스크랩

구간

혼자인 밤에 당신과 나누고 싶은 10가지 이야기 당신의 밤을 따뜻이 감싸줄 위로의 이야기

원제 : ひとりの夜にあなたと話したい10のこと

카시와이 저 | 이수은 역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1년 04월

북트리

정가
$29.60
판매가
$16.2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1420128 / 160쪽 129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혼자 있는 밤, 잠 못 이루는 나에게 하루의 끝에 도착한 편지처럼 다정한 선물이 되어줄 책 《혼자인 밤에 당신과 나누고 싶은 10가지 이야기》는 이런저런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밤, 당신의 머리맡을 지켜줄 선물 같은 책이다. “이 반짝임 속에 조금 더 살아보자, 지금은 그런 마음만으로 충분하다.” 저자는 페이지 곳곳에 이러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지친 하루를 버텨낸 나에게 위로가 필요할 때, 머릿속을 가볍게 비우고 싶을 때 이 책을 적극 권한다. 작가는 혼자 있는 밤과 낮의 풍경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하여 공감을 주는 문장과 그림으로 그려냈다.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나 홀로 있는 밤이 더 이상 외롭지 않게 느껴질 것이다. 소중한 사람에게 선사할 특별한 선물을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그림 에세이다.

저자 소개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주요 작품으로 만화단편집 《107호실통신(107號室通信)》, 《빛과 창(光と窓)》이 있다. 《나뉴크들의 별자리(ナニュ-クたちの星座)》 등 여러 책의 삽화를 그렸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다. 대학시절부터 다양한 통번역을 경험으로 책 번역의 꿈을 키웠다.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속에서

 

좋은 일이 있었던 날 밤에는
하루를 반짝반짝 닦아서 보물상자에 넣어두고 싶다
언제든지 꺼내어 볼 수 있도록
‘내게는 반짝이는 한 조각이 있어’ 하고 마음속으로 든든해하며
힘든 어느 날을 버텨낼 수 있도록
_[첫 번째 이야기. 이런 밤에는] 중에서

 

슬픔은 먼지처럼 곳곳에 쌓인다
누군가에게 선물 받은 작은 그릇에
주전자나 깡통의 벗겨진 자국 위에
그렇게 슬픔이 쌓이는 밤에는 정처 없이 훌쩍 산책을 나서본다
(…)
방으로 돌아가면 슬픔은 여전히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래도 이 반짝임 속에 조금 더 살아보자
지금은 그런 마음만으로 충분하다
_[두 번째 이야기. 슬픈 밤에는] 중에서

 

 

목차

Prologue

Side-A. 몇 번의 밤과 아침
첫 번째 이야기_ 이런 밤에는
두 번째 이야기_ 슬픈 밤에는
세 번째 이야기_ 파랑 스카프
네 번째 이야기_ 바다 접시
* 겨울 편지
다섯 번째 이야기_ 여행을 떠난 오르골

Side-B. 푸른 성층권
여섯 번째 이야기_ 멀리서 들려오는 방울 소리
일곱 번째 이야기_ 거리 · 시간 · 우주
여덟 번째 이야기_ 잠이 든 두 사람
* 여름 편지
아홉 번째 이야기_ 낱말 상자
열 번째 이야기_ 여름 등불

Epilogu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