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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일제강점실록 3

시리즈 : 만화 일제강점실록 [3] , 만화 실록 [25]

박영규, 양석환 저 | 웅진주니어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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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248097 / 176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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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다양한 부록으로 더욱 생생하게! 35년간의 일제 강점기를 제대로 만난다! 일제 강점기는 우리에게 큰 아픔으로 남아 있는 시기다. 하지만 단순히 아픔으로만 끝나서는 안 되는 시기가 바로 일제 강점기이기도 하다. 일제 강점기를 제대로 알고 배워야, 과거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라고 하면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많다. 왕조 시대와 비교했을 때 비교적 짧은 시기 안에 수많은 독립운동 단체와 다양한 역사 인물이 등장하고, 또 많은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시기를 '외울 것이 많은' 어렵고, 복잡한 시대로 인식하기도 한다. <만화 일제강점실록>은 어린이들이 기존의 이런 생각을 극복하고, 일제 강점기 역사를 좀 더 재미있고 또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본문에 앞서 당시 우리나라의 상황과 세계 다른 나라의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별도의 코너를 배치했다. 그래서 아이들이 전반적인 시대 흐름과 세계 정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본문 만화에서도 주요한 사건이나, 어려운 용어 등은 별도의 정보 박스로 처리해 아이들이 좀 더 쉽게 당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또한 조선 총독부는 어떤 곳인지, 당시의 대표적 친일파는 누구였는지, 일본군 '위안부'란 무엇이었는지 등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정보들은 권말 부록에 별도로 실었다. 이런 부록을 통해 당시 시대 상황을 좀 더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 외에도 1910년대 사람들은 어떤 옷을 입고 다녔을까? 택시는 언제부터 등장했을까? 등 일제 강점기 생활상에 대한 재미있는 정보들도 다루고 있어, 어린이들이 일제 강점기를 좀 더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우리나라를 침략의 발판으로 삼은 일제, 하지만 꺾이지 않은 독립을 향한 열망과 마침내 찾아온 해방! <일제강점실록> 3권에서는 1930년대부터 1945년까지, 더욱 악랄해진 일본의 식민지 정책과 그에 맞선 우리 민족의 끊임없는 저항, 그리고 마침내 찾아온 광복의 순간을 다루고 있다. 1930년대가 되자 일본은 더 많은 식민지를 만들기 위해 중국까지 침략하며 중일 전쟁을 일으켰다. 또한 동시에 우리 민족을 더욱 가혹하게 통치하기 시작했다. 일제는 우리말을 쓰지 못하게 하는 한국어 말살 정책, 이름을 일본식으로 바꾸게 강요하는 창씨개명 등의 정책을 통해 우리 민족의 정신까지 장악하고자 했다. 또한 우리나라 청년들을 강제로 일본이 일으킨 전쟁에 끌고 가는 징병제와 어린 학생들까지 전쟁에 동원하는 학도병 지원제 등을 시행하며 우리나라를 침략의 발판으로 삼았다. 하지만 이런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독립을 향한 우리 민족의 의지는 꺾이지 않았다. 이봉창, 윤봉길 등 여러 독립운동가들이 자신의 목숨을 바쳐 일제의 심장을 저격했고, 일제가 우리말을 못 쓰게 하자 한글을 지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조선어 학회 등 수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계속해서 일제에 대항했다. 그리고 마침내 1945년 8월 15일, 해방의 그날이 찾아왔다. 식민지가 된 1910년 이후로 여러 독립운동가들과 우리 민족 모두가 맞서 싸우고 버틴 결과였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혼란스러운 해방 이후의 상황 속에서 우리나라는 분단이라는 또 다른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한 뒤에, 1996년에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내면서 저술활동을 시작했다. 1998년에는 중편소설 『식물도감 만드는 시간』으로 “문예중앙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소설가로 등단했다. 현재 문학?철학?역사 분야에서 수많은 저서를 출간하며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교육에도 관심을 가져 ‘다산학교’를 설립하여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의 대표작은 역사와 철학 분야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최근에 그는 자신의 저술활동을 이끌어 주었던 생각의 출발점으로 돌아가 동서양의 여러 철학자들과 사상가들에 대한 연구에 매진한 끝에 방대한 분량의 『생각박물관』 집필을 마무리했다. 대표적인 역사서로는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고구려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백제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신라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세종대왕실록』,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실계보』, 『환관과 궁녀』, 『교양으로 읽는 중국사』 등이 있다. 사상서로는 『특별한 한국인』, 『생각의 정복자들』, 『달마에서 성철까지』, 『도덕경 읽는 즐거움』, 『생각 박물관』, 『체질과 인간 유형을 알면 사람 만나는 것이 즐겁다』 등이 있다. 소설로는 『책략』(전5권)과 장편 『그 남자의 물고기』가 있다. 어린이 책으로는 『조선사 이야기』(전3권), 『고려사 이야기』(전3권), 『신라사 이야기』(전3권), 『백제사 이야기』, 『고구려사 이야기』(전2권), 『치우대왕과 단군의 나라』, 『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 『조선시대에는 어떤 관청이 있었을까?』, 『조선시대 왕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시대 궁녀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시대 환관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만화 조선왕조실록』(전8권), 『만화 고구려왕조실록』(전4권) 등이 있다.
2007년 〈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한국사〉 시리즈를 시작으로 역사 만화를 그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서강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프로그래머로 일했지만, 어릴 때부터 간직해 온 만화가의 꿈을 놓지 않고 2001년 '한겨레 문화센터 만화 전문반 과정'을 수료하며 본격적으로 만화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박영규 선생님과 함께 <만화 실록>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o주요 인물 소개
o1930~40년대 세계는?
o1930년 이전의 우리나라는?

1. 대륙 침략의 신호탄, 만주 사변
2. 일제의 심장을 뒤흔든 이봉창
3. 상하이를 점령한 일본군
4. 일본 경찰 주재소를 습격한 제주 해녀들
5. 중국군 백만이 못 한 일을 해낸 윤봉길
6. 일장기를 지워 버린 조선중앙일보와 동아일보
7. 독립운동의 씨를 뿌린 이회영과 안창호의 죽음
8. 중국 대륙을 전쟁터로 만든 중일 전쟁
9. 일제의 민족 말살 정책과 조선어 학회 사건
10. 대표적인 민족 말살 정책, 창씨개명
11. 청년들을 죽음으로 내몬 징병제와 학도병 지원제
12. 일본의 패전과 마침내 광복
13. 건국 준비 위원회 발족과 해산 그리고 분단
일제 강점기, 이것이 궁금해요

o1930, 40년대의 대표적인 친일파는 누구일까?
o일본군 '위안부' 란 무엇일까?
o한눈에 보는 1930, 4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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