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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일제강점실록 2

시리즈 : 만화 일제강점실록 [3] , 만화 실록 [25]

박영규, 양석환 저 | 웅진주니어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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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248080 / 180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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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다양한 부록으로 더욱 생생하게! 35년간의 일제 강점기를 제대로 만난다! 일제 강점기는 우리에게 큰 아픔으로 남아 있는 시기다. 하지만 단순히 아픔으로만 끝나서는 안 되는 시기가 바로 일제 강점기이기도 하다. 일제 강점기를 제대로 알고 배워야, 과거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라고 하면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많다. 왕조 시대와 비교했을 때 비교적 짧은 시기 안에 수많은 독립운동 단체와 다양한 역사 인물이 등장하고, 또 많은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시기를 '외울 것이 많은' 어렵고, 복잡한 시대로 인식하기도 한다. <만화 일제강점실록>은 어린이들이 기존의 이런 생각을 극복하고, 일제 강점기 역사를 좀 더 재미있고 또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본문에 앞서 당시 우리나라의 상황과 세계 다른 나라의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별도의 코너를 배치했다. 그래서 아이들이 전반적인 시대 흐름과 세계 정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본문 만화에서도 주요한 사건이나, 어려운 용어 등은 별도의 정보 박스로 처리해 아이들이 좀 더 쉽게 당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또한 조선 총독부는 어떤 곳인지, 당시의 대표적 친일파는 누구였는지, 일본군 '위안부'란 무엇이었는지 등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정보들은 권말 부록에 별도로 실었다. 이런 부록을 통해 당시 시대 상황을 좀 더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 외에도 1910년대 사람들은 어떤 옷을 입고 다녔을까? 택시는 언제부터 등장했을까? 등 일제 강점기 생활상에 대한 재미있는 정보들도 다루고 있어, 어린이들이 일제 강점기를 좀 더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일제의 변화한 통치 방식과 내부의 갈등, 그러나 위기 속에서도 계속된 독립운동의 물결 <일제강점실록> 2권에서는 1920년대 일본의 변화한 통치 방식과, 일제에 반대하며 일어난 다양한 독립운동을 상세하게 다룬다. 1919년에 일어난 삼일 운동을 계기로 우리 한민족의 거센 저항을 경험한 일제는 통치 방식을 바꾸었다. 이른바 문화 통치였다. 그러나 말만 문화 통치이지, 과거보다 나아진 것은 없었다. 일제는 친일파를 늘리고 독립군을 해체하는 데 힘을 쏟았다. 독립운동에도 여러 차례 위기가 닥친다. 우리 민족은 끊임없이 독립운동을 전개해 나갔으나, 소련에 의해 독립군이 해체되는 자유시 참변을 겪기도 했고, 독립운동 방향을 둘러싸고 독립운동가들 사이에 의견 대립이 있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다양한 방식의 독립운동이 이어졌다. 여러 열사가 목숨을 걸고 폭탄을 던져 일본 수뇌부와 친일파에 대항했고, 삼일 운동처럼 6·10 만세 운동을 일으키기도 했다. 광주 지역의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일제에 맞선 광주 학생 항일 운동도 일어났다. 이렇듯 일제의 탄압과 독립운동 세력 내부의 갈등 등 어려움이 가득한 1920년대였지만 우리 민족의 독립 의지는 꺾이지 않았다. 우리도 독립운동가가 된 마음으로, 책장을 넘겨보자.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한 뒤에, 1996년에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내면서 저술활동을 시작했다. 1998년에는 중편소설 『식물도감 만드는 시간』으로 “문예중앙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소설가로 등단했다. 현재 문학?철학?역사 분야에서 수많은 저서를 출간하며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교육에도 관심을 가져 ‘다산학교’를 설립하여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의 대표작은 역사와 철학 분야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최근에 그는 자신의 저술활동을 이끌어 주었던 생각의 출발점으로 돌아가 동서양의 여러 철학자들과 사상가들에 대한 연구에 매진한 끝에 방대한 분량의 『생각박물관』 집필을 마무리했다. 대표적인 역사서로는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고구려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백제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신라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세종대왕실록』,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실계보』, 『환관과 궁녀』, 『교양으로 읽는 중국사』 등이 있다. 사상서로는 『특별한 한국인』, 『생각의 정복자들』, 『달마에서 성철까지』, 『도덕경 읽는 즐거움』, 『생각 박물관』, 『체질과 인간 유형을 알면 사람 만나는 것이 즐겁다』 등이 있다. 소설로는 『책략』(전5권)과 장편 『그 남자의 물고기』가 있다. 어린이 책으로는 『조선사 이야기』(전3권), 『고려사 이야기』(전3권), 『신라사 이야기』(전3권), 『백제사 이야기』, 『고구려사 이야기』(전2권), 『치우대왕과 단군의 나라』, 『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 『조선시대에는 어떤 관청이 있었을까?』, 『조선시대 왕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시대 궁녀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시대 환관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만화 조선왕조실록』(전8권), 『만화 고구려왕조실록』(전4권) 등이 있다.
2007년 〈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한국사〉 시리즈를 시작으로 역사 만화를 그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서강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프로그래머로 일했지만, 어릴 때부터 간직해 온 만화가의 꿈을 놓지 않고 2001년 '한겨레 문화센터 만화 전문반 과정'을 수료하며 본격적으로 만화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박영규 선생님과 함께 <만화 실록>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o주요 인물 소개
o1920년대 세계는?
o1920년 이전의 우리나라는?

1. 백발의 우국지사 강우규와 사이토 총독 암살 미수 사건
2. 사이토 마코토의 눈가림식 문화 통치
3. 소련군에 의해 해체되는 독립 군단
4. 임시 정부의 내부 갈등과 혼란
5. 임시 정부 요인들의 안타까운 죽음
6. 목숨을 걸고 항일 투쟁에 나선 열사들
7. 칠천여 명의 동포를 처참하게 죽인 관동 대학살
8. 농민 운동의 불씨가 된 암태도 소작 쟁의
9. 또다시 일어난 독립의 열망, 6·10 만세 운동
10. 독립 의지를 재확인시킨 광주 학생 항일 운동

일제 강점기, 이것이 궁금해요 ·
o알아 두면 쓸모 있는 1920년대 이모저모
o한눈에 보는 192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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