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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지어 주세요

원제 : なまえをつけて

다니카와 슌타로, 이와사키 치히로 저 | 황진희 역 | 한솔수북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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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0287155 / 40쪽 182 x 182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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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나에게 이름을 지어 주세요.
당신에게 이름이 있는 것처럼
나에게도 이름이 있을 거예요.
이름이 생기면
나는 그림에서 달려 나가
당신을 꼭 껴안을 거예요.”
- 《이름을 지어 주세요》 중에서

모든 어린이의 행복과 평화를 소망한 화가 ‘이와사키 치히로’와
일본의 국민 시인 ‘다니카와 ?타로’의 특별한 만남!

《창가의 토토》로 유명한 화가 이와사키 치히로의 탄생 100주년 전시가 그림책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일본의 국민 시인 다니카와 ?타로의 시가 이와사키 치히로의 그림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듯, 시공간을 너머 그림 속 아이들이 힘차게 이야기를 건넵니다. 천천히 페이지를 넘기며 그림책 속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토닥토닥 다정한 위로를 받듯, 마음이 편안하고 맑아짐을 느낄 거예요.

 

 

출판사 리뷰

다니카와 ?타로의 시를 만나 이와사키 치히로의 아이들이 힘차게 깨어나다! - 어린이의 맑고 순수한 마음을 투명하게 담아낸 그림과 시 《창가의 토토》로 유명한 화가 이와사키 치히로의 탄생 100주년이 되던 해(2018년), 치히로 미술관(일본 도쿄, 아즈미노)에서는 ‘Life’라는 주제로 1년 동안 다양한 전시가 열렸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주목을 받은 것은 일본의 국민 시인 다니카와 ?타로의 신작 시가 어우러진 전시였습니다. 마치 그의 시가 이와사키 치히로의 그림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듯, 시공간을 너머 그림 속 아이들이 힘차게 이야기를 건네는 듯했습니다. 그림책 《이름을 지어 주세요》는 그 특별한 경험을 더 많은 어린이와 독자 분들과 나누고자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천천히 책장을 넘기며 책 속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내 이름을 불러 주세요.”라고 이야기하는 아이들에게 어떤 이름을 붙여 주고 싶나요? 그리고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나요? 평생토록 작은 생명을 사랑하며, 티 없이 맑고 순수한 어린이들을 따스한 시선으로 그려 낸 이와사키 치히로! 그녀의 그림 세계를 여행하며, 아이들은 아이다운 천진한 마음으로, 어른들은 내면에 잠자고 있던 작은 아이를 만나 즐겁고 설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 누리과정 연계 예술경험, 사회관계, 의사소통 | 초등 교과 연계 국어 1-1 7. 생각을 나타내요 국어 1-2 6. 고운 말을 해요 국어 2-1 1. 시를 즐겨요 국어 2-1 3. 마음을 나누어요 국어 2-1 8. 마음을 짐작해요 국어 2-1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저자 소개

1931년 도쿄에서 철학자 아버지와 피아니스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18세 무렵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1952년 『20억 광년의 고독』을 출간했고, 1962년 『월화수목금토일의 노래』로 일본 레코드상 작사상, 1975년 『마더구스의 노래』로 일본번역문화상, 1982년 『나날의 지도』로 제34회 요미우리문학상, 1993년 『세상 모르고』로 제1회 하기와라 사쿠타로 상, 2010년 『트롬쇠 콜라주』로 제1회 아유카와 노부오 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그림책, 에세이, 번역, 각본, 작사 등에서도 폭넓게 활약하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 『다니카와 슌타로 시집』 등이 있고, 『말놀이 노래』 『우리는 친구』 『만들다』 등 어린이를 위한 시와 동화, 그림책도 많이 썼습니다. 

공식 웹사이트 www.tanikawashuntaro.com 

어린이를 생애의 테마로 삼은 독특한 화가. 서양의 수채화와 동양의 수묵화를 결합한 독창적인 화집은 10개국 이상에서 출간될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호평과 극찬을 받았으며 필압의 강약을 자유자재로 활용한 데생도 정평이 나 있다. 
2차대전 당시 자국의 침략전쟁의 실태를 알고 가해자의 입장이었다는 죄의식에 괴로워하다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서 미술계에 입문한다. 그녀는 이후에 인민신문의 기자를 거쳐 공산주의적 성향을 띤 반전, 인권운동가로서 작품을 창조해냈다. 
1936년 주엽회 여자 양화전 입선, 1972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그래픽상 <작은 새가 온 날>, 1961년 산케이 아동 출판 문화상, 1958년 후생대신상, 1956년 소학관 아동문학상, 1950년 문무대신상 <엄마의 이야기>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1974년 5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현재 도쿄와 아주미노에 그녀를 기념하는 치히로 미술관이 건립되어 있다. 이 미술관의 수익금 전액은 인권활동을 위해 기부되고 있다고 한다. 


저서 《창가의 토토》

역자 소개

그림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림책 미술관’ 여행을 하면서 조잘거릴 때와 생명, 사랑, 그리움이 담겨 있는 그림책을 번역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옮긴 책으로 <르완다에 평화의 씨앗을><내 목소리가 들리나요><군화가 간다><아이는 웃는다><태어난 아이>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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