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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대지 3부작 세트 (전3권)

시리즈 : 부서진 대지 3부작 [4]

N. K. 제미신 저 | 박슬라 역 | 황금가지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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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884857 / 1716쪽 / 2,231g /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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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권위의 장르문학상인 휴고 상, 네뷸러 상, 로커스 상을 석권하고 《타임》이 선정한 역대 최고의 판타지 100선에 오르며 21세기를 대표하는 걸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3부작. 지질학적 개념에 기반하여 정교하게 짜여진 독창적 세계관 속에서 종말과 혁명이란 테마를 녹여낸 이 3부작은 오랫동안 백인 남성이 주류였던 장르에 지각 변동을 일으킨 기념비적인 시리즈로, 전 세계 20여 개국에 출간되었으며 저자 N. K. 제미신을 일약 밀리언셀러 작가의 반열에 등극시켰다.

 

 

출판사 리뷰

휴고 상(3회)·네뷸러 상·로커스 상 석권, 《타임》 역대 최고 판타지 100선 선정!
인류의 뿌리 깊은 차별의 역사를 은유한 혁명적인 판타지 3부작

권위의 장르문학상인 휴고 상, 네뷸러 상, 로커스 상을 석권하고 《타임》이 선정한 역대 최고의 판타지 100선에 오르며 21세기를 대표하는 걸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3부작. 지질학적 개념에 기반하여 정교하게 짜여진 독창적 세계관 속에서 종말과 혁명이란 테마를 녹여낸 이 3부작은 오랫동안 백인 남성이 주류였던 장르에 지각 변동을 일으킨 기념비적인 시리즈로, 전 세계 20여 개국에 출간되었으며 저자 N. K. 제미신을 일약 밀리언셀러 작가의 반열에 등극시켰다. 제미신은 시리즈의 첫 권인 『다섯 번째 계절』로 아프리카계 미국인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휴고 상 최우수 장편상을 수상하고, 3부작 모두 장편상 수상에 성공하는 유례없는 기록을 세우며 SF 판타지계의 변화를 상징하는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과학과 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성취를 보인 인물들에게 일명 ‘천재 상’을 수여하는 맥아서 재단은 올해 수상자의 한 사람으로 제미신을 선정하면서 “정교하게 상상한 환상적 세계에 독자를 몰입시키며 구조적 인종차별, 환경 위기, 가족 관계와 같은 인간에 대한 질문을 심도 있게 탐구하는 사변소설가.”라고 평했다.

▶1권 다섯 번째 계절
‘다섯 번째 계절’이라는 대격변의 시기가 존재하는 고요 대륙의 중심지 유메네스에서 재앙의 조짐이 일어난다. 그리고 종말은 대륙뿐 아니라, 강력한 힘을 숨기고 작은 도시에서 조용히 살아가던 에쑨에게도 닥친다. 자식을 잃는 참혹한 비극을 겪은 에쑨은 대륙을 종단하는 긴 여정을 떠난다.

▶2권 오벨리스크의 문
사라진 딸 나쑨을 찾아 고요 대륙을 헤매던 에쑨이 마침내 도달한 곳은 지하 향, 카스트리마였다. 오로진 향장이 이끄는 이곳에서, 에쑨은 과거의 인연 알라배스터로부터 아버지 대지와 계절을 둘러싼 충격적 진실을 접하고 그의 숙명을 이어 받는다. 한편 오로진을 경멸하는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대륙의 남쪽으로 향하던 나쑨 역시 새로운 운명에 눈을 뜬다.

▶3권 석조 하늘
오벨리스크의 문을 가동한 여파로 몇 달 만에 깨어난 에쑨은 터전을 잃은 카스트리마 향민들7과 북쪽의 레나니스로 향한다. 한편 나쑨은 수호자 샤파와 함께 고대 문명이 남긴 지하 도시 코어포인트에서 대지의 분노와 마주한다. 기나긴 여정 끝에 세상을 바꾸기로 결심한 두 모녀는 달을 불러들이려 한다. 계절을 끝내기 위해서.

 

저자 소개


1972년 9월 19일, 미국 아이오와에서 태어나 뉴욕과 앨러배마에서 성장했다. 툴레인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메릴랜드 컬리지 파크 대학원에서 상담학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부터 SF와 환상문학뿐 아니라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 관심이 많았으며, 블로그와 소셜미디어 및 팬덤 행사 현장에서 성(性)과 인종 차별 및 여러 정치사회적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 왔다. 낮에는 상담 심리사로 일하고 틈틈이 글쓰기 워크숍과 비평 모임에서 활동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 나가다가 웹진 《클라크스월드 매거진(Clarkesworld Magazine)》에 실은 단편 「비-제로 가능성(Non-Zero Probabilities)」으로 휴고 상·네뷸러 상 최우수 단편상 후보에 올랐다. 장편 데뷔작인 『십만 왕국(The Hundred Thousand Kindoms)』 (2010)으로 로커스 상, 《로맨틱 타임스》 리뷰어스 초이스 상, SOG상을 수상했다.

2016년 창작자를 위한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패트리언’의 후원 프로젝트는 그때까지 일과 창작을 병행하던 제미신이 본격적으로 전업 작가의 길을 걷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같은 해 「부서진 대지」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다섯 번째 계절』(2015)로 아프리카계 미국인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휴고 상 최우수 장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다음 해 『오벨리스크 관문(The Obelisk Gate)』(2016)이 같은 상을 수상하는 데 이어, 이듬해 네뷸러 상과 로커스 상을 받은 마지막 작품 『돌빛 하늘(The Stone Sky)』(2017)까지 수상에 성공하는데, 한 시리즈의 3년 연속 휴고 상 수상은 전례 없는 기록이다. 2018년, 영국환상문학협회는 영국환상문학상의 특별상이자, 그해에 협회 혹은 장르소설계에 공헌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칼 에드워드 와그너 상을 제미신에게 수여했다.

기타 작품으로는 『십만 왕국』이 포함된 「유산 3부작(The Inheritance Trilogy)」과 2부작 「드림블러드 시리즈(Dreamblood series)」, 단편집 『‘검은 미래의 달’은 언제 도래하는가?(How Long 'til Black Future Month?)』 등이 있다. 현재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뉴욕 브루클린에 거주하고 있는 제미신은 단편 「위대하게 탄생한 도시(The City Born Great)」를 바탕으로 한 새 시리즈를 집필하고 있다.


역자 소개

연세대 인문학부를 졸업했으며 영문학, 심리학을 전공했다. 트랜스쿨을 이수하고 현재 인트랜스 번역원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착한 소비자의 탄생》, 《경제학의 검은 베일》, 《마인드 세트》(공역), 《미래를 읽는 기술》, 《회사형 인간》, 《Stick 스틱!》(공역), 《엿보기 톰의 집에 어서 오세요》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1권 다섯 번째 계절
2권 오벨리스크의 문
3권 석조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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