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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 [개정판]

원제 : The Hare and the Tortoise (1969년)
시리즈 : 세계의 걸작 지크 [116]

라 퐁텐,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저 | 우순교 역 | 보림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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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3313616 / 32쪽 217 x 28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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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교훈이 담긴 동물들의 이야기 '우화'는?인격화한 동식물이나 기타 사물을 주인공으로 하여 그들의 행동 속에 풍자와 교훈의 뜻을 나타내는 이야기를 뜻합니다. 《토끼와 거북이》에서는 토끼와 거북이 주인공이 되어 우리에게 메시지를 전달해요. 바로, 노력과 끈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조금은 느리더라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가치가 담겨 있어요. 노력으로 이루어 낸 일들은 사람을 성장하게 하지요. 이러한 이유들이 있었기에 수백 년 동안 사랑받는 이야기로 남은 것 아닐까요? 다양한 햇빛의 색채를 담아낸 작가,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영국을 대표하는 3명의 그림책 작가, 영국적인 풍경과 이야기를 주로 그린 찰스 키핑(1924~1988), 고전적인 색채 위에 원색을 더한 존 버닝햄(1936~2019)과 달리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1930~2016)는 다양한 컬러를 강렬하고 과감하게 사용했는데, 이것이 바로 그의 가장 큰 특징이자 고유한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유럽 전역에서 프랑스로 모여 인상주의 화풍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대가들의 회화 작품들을 연상케 합니다. 파리의 거리 풍경과 맑은 날씨, 그리고 문화적 호기심이 많았던 프랑스인들이 여러 나라에서 유입한 다양한 문화유산을 통해 작가 개개인의 고유한 방식으로 번성해 나갔던 시각예술의 영향이 영국인이지만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 그라스에 살았던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작품에 고스란히 녹아있습니다. 흐린 날로 유명한 런던에서 미술을 공부한 그는 자신의 작품을 ‘햇빛의 흐름과 같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프랑스 남부의 강렬한 태양에 대한 동경을 다채로운 색감으로 그림책에 담아냈습니다.

저자 소개

1930년 영국에서 태어난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상을 자유자재로 구사하여 '색채의 마술사'로 불린다. 존 버닝햄, 찰스 키핑과 더불어 영국 현대 그림책의 3대 작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광부의 아들로 태어난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는 열여섯 살 때 화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반슬레이 미술 학교를 다녔다. 그 후 옥스퍼드 출판사에서 1962년 출간한 첫 작품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ABC』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다. 아름다운 색채와 다양한 형식, 절제되고 리듬감 넘치는 문장이 특징인 그의 그림책은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8백만 부가 넘게 팔렸다. 지은 작품으로는 『데이지』,『회전목마』,『서커스』,『다람쥐』,『달님이 본 것은』들이 있다. 
1621년 프랑스 샹파뉴의 샤토티에리에서 태어났어요. 유복한 가정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자랐으며 자연과 자유를 사랑했어요. 1641년 오라토리오회(會) 신학교에 입학했지만 적성에 많지 않아 이듬해 그만두고 법률을 공부하여 변호사가 되었어요. 훗날 여러 작가들과 벗하면서 문학에 관심을 기울였고 서른 살 때부터는 고전을 번역하면서 시, 극, 우화 등을 써서 인정받았어요.
대표작으로는 12권의 《우화집》을 비롯하여 《프시케와 큐피드의 사랑 이야기》, 《콩트와 누벨》, 《필레몽과 보시스》, 《미네의 딸》, 《마법의 술잔》 들이 있답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한 뒤, 좋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왔을까?》, 《우산 타고 날아온 메리 포핀스》, 《뒤죽박죽 공원의 메리 포핀스》, 《경제가 재미있어지는 돈 이야기_ 돈이 뭐예요?》, 《경제가 재미있어지는 돈 이야기_ 돈을 벌고 싶어요!》 등이 있으며, 쓴 책으로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공작아, 예쁘게 꾸미고 어디 가니?》, 《그림으로 세상과 말하다》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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