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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우화 지혜와 교훈이 가득한 세계 명작 우화 + 종이접기

시리즈 : 세계 명작 동화 + 종이접기 시리즈 [3]

장 드 라 퐁텐 저 | 선안나 역 | 종이나라 | 201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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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6227805 / 120쪽 / 324g / 226 x 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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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책의 우화들은 프랑스 시인 장 드 라 퐁텐(Jean de La Fontaine, 1621~1695)이 남긴 가장 유명한 작품들을 골라 실은 것입니다. 라 퐁텐은 뛰어난 통찰력과 우아한 언어로 인간의 복잡한 본성을 표현한 작가로 유명하지요. 라 퐁텐의 작품에는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이야기를 생기 있게 만드는 ‘말하는 동물’들이 등장합니다. 그들은 특유의 태도와 생생한 대화로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단점과 장점 그리고 약점까지 되돌아볼 수 있게 해주지요. 이처럼 동물이 중심 인물이 되는 판타지 형태로 구성된 라 퐁텐의 작품 ... 이 책의 우화들은 프랑스 시인 장 드 라 퐁텐(Jean de La Fontaine, 1621~1695)이 남긴 가장 유명한 작품들을 골라 실은 것입니다. 라 퐁텐은 뛰어난 통찰력과 우아한 언어로 인간의 복잡한 본성을 표현한 작가로 유명하지요. 라 퐁텐의 작품에는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이야기를 생기 있게 만드는 ‘말하는 동물’들이 등장합니다. 그들은 특유의 태도와 생생한 대화로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단점과 장점 그리고 약점까지 되돌아볼 수 있게 해주지요. 이처럼 동물이 중심 인물이 되는 판타지 형태로 구성된 라 퐁텐의 작품 세계는 시대를 초월하여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깨달음을 줍니다. 뿐만 아니라 교훈적인 메시지의 이야기에 익살스러움까지 더해 한층 재미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낸 것이 특징이에요. 종이나라에서 나온 〈라퐁텐우화〉는 사라 지아나시(Sara Gianassi)의 유쾌한 그림들과 파스칼레 도리아(Pasquale D’Auria)가 각 이야기마다 디자인한 동물 종이접기 작품들은 우화에 등장하는 가장 개성 있는 동물 캐릭터들을 종이접기로 멋지게 표현했어요. 마치 연극무대 위의 배우들처럼, 등장 동물 캐릭터들은 도리아가 디자인한 종이접기 작품을 통해 생명력을 얻고 라 퐁텐우화 속에서 점차 진화해갑니다. 아주 단순한 재료인 색종이를 이용해서, 도리아는 마치 신기한 마술처럼 각 동물의 고유한 성격을 종이접기 하나하나에 담아 멋지게 표현했어요. 무료 동영상과 부록 색종이로 누구나 쉽게 종이접기 완성! 혹시 종이접기에 자신이 없어도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작품에는 종이접기 무료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화를 읽고 난 후 예쁜 종이나라 색종이로 주인공을 접으며 우화가 들려주는 교훈을 마음에 담아 보세요.

저자 소개

1962년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에서 1녀 3남 가운데 장녀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책을 많이 읽다 보니 쓰기도 잘하게 되어 초등학교 때부터 각종 대회에서 상을 받았다. 언양여자중학교와 바로 옆 고등학교를 다니며 백일장을 하면 으레 상을 탔으며, 울산을 중심으로 경남 지역의 문학청소년들과 모임을 갖고 편지를 주고받거나 서로 교지에 글을 싣기도 했다.
여고 2학년 때 담임이자 국어를 가르쳤던 하영희 선생님은 작가가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어느 날 선생님은 선안나가 수업 시간에 끄적거리던 습작노트를 압수해 갔는데, 며칠 뒤 푸른 잉크의 만년필로 유년의 풍경을 담은 산문시를 한 페이지 가득 써서 돌려주었다. 제자로만 여기지 않고 한 사람의 문우로 진지하게 대접해 주었던 선생님의 배려와 사랑은, 선안나가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해 준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26세 봄, 정채봉 선생님이 ‘문학아카데미 동화사숙’을 막 시작해 인연이 닿아 첫 제자로 등록했다. 치열한 습작 과정을 거친 뒤, 28세 가을에 새벗문학상에 당선되고 곧바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동화작가가 되었다.
등단 이후 선안나가 20년간 걸어온 길은 크게 세 가지 활동으로 나뉜다.
첫 번째는 본업인 동화 창작이다. 첫 장편동화 ≪이삭이와 콩점이≫ 발행을 시작으로, 그림책을 포함해 매해 책을 꾸준히 펴냈고 각종 지면에 발표도 많이 했다. 오직 창작에만 몰두했다고 할 수는 없으나, 작가로서 안주하거나 후퇴하지 않고 꾸준히 변화를 추구해 왔다. 작가의 이름을 소중히 여겼고,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걸어왔다.
두 번째 길은 공부하고 가르치기였다. 창작을 시작하며 좋은 글을 쓰려면 세상을 제대로 보는 안목을 벼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세 번째 길은 사회 활동이다. 등단 후 10여 년 동안은 문단 활동을 주로 했다. 아동문학인협회 간사 일을 비롯해, ≪시와 동화≫ 편집위원, ≪아동문학평론≫ 편집위원을 하며 문인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관련 기고도 많이 했다.
<길 잃은 페르시아 왕>으로 한국어린이도서상 문학부문 특별상, ≪용이 사는 마을≫로 세종아동문학상, ≪삼거리 점방≫으로 한국아동문학상, <투명 까마귀>로 제1회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국제아동도서협의회(IBBY)에서 ≪삼거리 점방≫을 ‘Outstanding Books for Young People with Disabilities 2007’로 선정했다.
1621년 프랑스 샹파뉴의 샤토티에리에서 태어났어요. 유복한 가정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자랐으며 자연과 자유를 사랑했어요. 1641년 오라토리오회(會) 신학교에 입학했지만 적성에 많지 않아 이듬해 그만두고 법률을 공부하여 변호사가 되었어요. 훗날 여러 작가들과 벗하면서 문학에 관심을 기울였고 서른 살 때부터는 고전을 번역하면서 시, 극, 우화 등을 써서 인정받았어요.
대표작으로는 12권의 《우화집》을 비롯하여 《프시케와 큐피드의 사랑 이야기》, 《콩트와 누벨》, 《필레몽과 보시스》, 《미네의 딸》, 《마법의 술잔》 들이 있답니다.

책 속에서

 

목차

지혜의 나라로 들어갑니다 p.8
등장 동물 캐릭터를 접어 보아요 p.9
종이접기 약속과 기호 p.10-11
산토끼와 개구리들 p.12-13
산토끼 종이접기 p.14-17
소처럼 커지고 싶었던 개구리 p.18-19
소 종이접기 p.20-23
늑대와 개 p.24-27
늑대 종이접기 p.28-31
도시 쥐와 시골 쥐 p.32-35
쥐종이접기 p.36-39
여우와 황새 p.40-43
황새종이접기 p.44-47
박쥐와 족제비 두 마리 p.48-51
박쥐종이접기 p.52-55
솜을 진 당나귀와 소금을 진 당나귀 p.56-57
당나귀 종이접기 p.58-61
사자와 쥐 p.62-63
사자종이접기 p.64-67
비둘기와 개미 p.68-69
비둘기 종이접기 p.70-73
까마귀와 여우 p.74-75
까마귀 종이접기 p.76-79
수탉과 여우 p.80-81
수탉종이접기 p.82-85
여우와 포도 p.86-87
여우종이접기 p.88-91
늑대와 어미 염소와 새끼 염소 p.92-93
엄마 염소종이접기 p.94-97
전쟁터로 떠나는 사자 p.98-99
곰종이접기 p.100-105
수탉과 고양이와 새끼 쥐 p.106-107
고양이 종이접기 p.108-111
토끼와 거북이 p.112-113
거북이 종이접기 p.114-117
감사의 글, 이 책을 만든 사람들 p.118-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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