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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282952 / 20쪽 210 x 29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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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자기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가 자신 이외의 타자와 어떻게 관계를 맺고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야하는가를 생각하게끔 하는 책. 가족 내에서 혹은 친구 사이에서 관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책이다. 바르샤바 국제 책 예술제에서 '책 예술상'을 받은 작가의 작품답게 아름다운 그림과 글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와 함께 읽고 엄마와 아이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볼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두 사람이 있습니다. 그 두 사람은 부부 사이일 수도 있고, 모녀나 모자 또는 부자나 부녀 사이일 수도 있으며, 형제나 자매 사이일 수도, 사랑하는 사이일 수도, 친한 친구 사이일 수도 있습니다. 그 두 사람은 너무 가깝기 때문에, 종종 서로가 어떤 사이인지 전혀 생각지 않고 지내곤 합니다. 마치 물이나 공기가 늘 우리 곁에 있기 때문에, 우리와 떼려야 뗄 수없는 사이라는 걸 잊고 지내듯 말입니다. 어쩌다가 둘 사이에 어떤 사연이 생겨 서로 멀리 또는 오래 떨어져 있거나, 감정에 금이 가거나, 또...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두 사람이 있습니다. 그 두 사람은 부부 사이일 수도 있고, 모녀나 모자 또는 부자나 부녀 사이일 수도 있으며, 형제나 자매 사이일 수도, 사랑하는 사이일 수도, 친한 친구 사이일 수도 있습니다. 그 두 사람은 너무 가깝기 때문에, 종종 서로가 어떤 사이인지 전혀 생각지 않고 지내곤 합니다. 마치 물이나 공기가 늘 우리 곁에 있기 때문에, 우리와 떼려야 뗄 수없는 사이라는 걸 잊고 지내듯 말입니다. 어쩌다가 둘 사이에 어떤 사연이 생겨 서로 멀리 또는 오래 떨어져 있거나, 감정에 금이 가거나, 또는 아예 헤어져 버리게 되면, 그제야 두 사람은 서로의 사이에 대해 생각하고 깨달아, 혹은 후회하고 혹은 보람을 느끼고 혹은 새 각오를 다지게 되곤 하지요.

저자 소개

1960년에 폴란드의 중세 도시 토루인에서 태어나 코페르니쿠스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기획자 이지원의 소개로 《생각》과《발가락》을 논장에서 출간한 뒤 한국의 출판사들과 많은 작업을 하였습니다. 《생각하는 ㄱㄴㄷ》, 《문제가 생겼어요!》, 《학교 가는 길》, 《네 개의 그릇》, 《작은 발견》 등 감수성과 철학적 깊이가 돋보이는 책들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습니다. 《생각하는 ABC》로 BIB 황금사과상을, 《마음의 집》, 《눈》, 《할머니를 위한 자장가》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세 번(논픽션, 픽션, 뉴호라이즌 부문) 수상했습니다. 2018년에 이어 2020년에 안데르센상 최종 후보로 추천되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지원

 

책 속에서

이것은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어떤 두 사람 이야기입니다.
그 두 사람은 엄마와 딸일 수도 있고,
형제일 수도 있고, 남매일 수도 있고,
친한 친구일 수도, 남편과 아내일 수도 있어요.
함께하는 두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책 뒷표지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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