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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석의 마음

이무석 저 | 비전과리더십 | 201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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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984883 / 301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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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30년만의 휴식』, 『자존감』 저자 이무석의 최신간! “마음이 무쇠인 줄 아는가? 상처 나고 무너지기 쉽다” “마음이 무쇠인 줄 아는가? 상처 나고 무너지기 쉽다” 마음이 무슨 무쇠인 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마음은 연약하고 섬세한 것이다. 눈빛 하나에도 상처 받아 아프고 자존심 건드리는 말 한마디에 뿌리부터 흔들리는 것이 마음이다. 마음 관리를 잘하는 사람들은 효자손을 갖고 사는 사람들과 같다. 가려운 곳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하게 해결할 줄 안다. 인생을 효율적으로 사는 사람들이다. 『30년만의 휴식』, 『... 『30년만의 휴식』, 『자존감』 저자 이무석의 최신간! “마음이 무쇠인 줄 아는가? 상처 나고 무너지기 쉽다” “마음이 무쇠인 줄 아는가? 상처 나고 무너지기 쉽다” 마음이 무슨 무쇠인 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마음은 연약하고 섬세한 것이다. 눈빛 하나에도 상처 받아 아프고 자존심 건드리는 말 한마디에 뿌리부터 흔들리는 것이 마음이다. 마음 관리를 잘하는 사람들은 효자손을 갖고 사는 사람들과 같다. 가려운 곳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하게 해결할 줄 안다. 인생을 효율적으로 사는 사람들이다. 『30년만의 휴식』, 『친밀함』, 『자존감』으로 쉴 줄 모르는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길을 제시했던 이무석 교수. 그가 가려운 건 마음인데 딴 다리 긁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유리처럼 깨지기 쉬운 마음, 위로하고 관리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이 책은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다가 큰 위기를 맞게 된 강군 가족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강군의 아버지는 출세와 성공에 집착하다가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었고 아들은 폭식증으로 체중이 20kg이나 불었다. 아내는 ‘마음이 없는’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강군의 가족은 가족치료 시간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되었고 이후 아들의 폭식증도 사라졌다. 마음이 얼마나 신비하고 위력적인지 생생하게 알려 주는 이 책은 직장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마음에 생채기를 내는 감정, 곧 분노, 상실감, 시기심, 죄책감들에 대해, 또 이런 감정을 피하기 위해 마음이 필사적으로 벌이는 몸부림, 방어기제도 알려 준다. 그리고 마음의 동력인 정신 에너지 관리법에 대해 소개한다. 정신 에너지를 소모하는 스트레스 관리법, 정신 에너지를 충족시키는 데 중요한 좋은 수면 방법 등을 다루고 있다. 재정관리, 건강관리 하듯 마음 관리도 필요하다. 마음을 잘 살피고 관리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마음이 무쇠인 줄 알고 돌보지 않는 30~50대의 직장인들, 그리고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추천의 글 복잡한 마음에 관한 책을 이렇게 쉽게 읽을 수 있다니 김성묵_두란노 아버지학교운동본부 본부장, 『좋은 남편 되기 프로젝트』 저자 현대는 관리의 시대라고 말할 정도로 관리에 대한 이론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인맥관리, 재정관리, 인사관리, 노무관리, 건강관리, 심지어는 시간관리에 이르기까지 주제도 다양합니다. 그러나 ‘인생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음은 몸을 지배하고 인생을 지배한다는 뜻입니다. 성경의 잠언에는 이런 말도 있습니다. ‘화내는 데 더딘 사람은 용사보다 낫고 마음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은 성을 빼앗는 사람보다 낫다.’ 현대인들은 ‘약육강식’의 치열한 경쟁과 ‘일등만이 살아남는다.’라는 비정한 논리 속에서 마음이 무너져 내리는 경험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질병은 마음의 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시대 한국의 정신분석학을 이끌어가는 학자 중의 한 분인 이무석 박사가 마음 관리에 관한 책을 펴냈습니다. 행복한 삶, 활력이 넘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마음을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마음이 무엇인지를 분석하며, 신비스러울 정도로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는 마음은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고 치유하는 힘도 갖고 있다는 것을 여러 치료 사례를 통해서 입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의 동력인 정신 에너지를 잘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오랜 정신분석을 통해서 정신 에너지를 소모시키는 세 가지 스트레스로 ‘포기할 것을 포기하지 못하는 것’, ‘미움’, ‘열등감’을 열거하면서 그 해소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수면은 정신 에너지의 육체적 공급처이며, 인정은 정신 에너지의 정신적 공급처라고 명쾌한 정의를 내리는 내용을 읽으면서 나는 흡사 내 마음으로의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 안에 그렇게 많은 방어기제들이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자는 결론적으로 ‘행복한 가정, 단잠, 사랑은 돈으로 살 수 없다. 이것들은 마음을 잘 관리하는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 목표만 바라보며 ‘깃대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 특히 30~50대의 아버지들, 직장인들, 그리고 청소년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님들께 이 책을 꼭 읽어 볼 것을 권합니다. 내 마음을 잘 알고, 다스리고 싶습니까? 그러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 보십시오. 마음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어느덧 마음이 위로를 받고 따뜻해지고 뿌듯해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복잡한 마음에 관한 책을 이렇게 쉽게 읽을 수 있다니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양 대리는 민 과장이 두려우면서도 그런 자신이 비참하고 처량해 보였다. 자기를 이렇게 만든 민 과장이 미웠다. 밤마다 그를 어떻게 하면 없앨 수 있을까 궁리하느라 잠을 설치기도 했다. 교통사고 뉴스를 보면 민 과장이 사고로 피투성이가 되어 있는 모습이 떠올랐다. 마치 자기가 그 사고의 가해자라도 된 것처럼 죄책감을 느끼기도 했다. 양 대리는 속죄라도 하듯 피로 회복제를 박스째 사다가 “어제 과음하셨죠. 이거 드세요.” 하고 민 과장에게 바쳤다. ‘민 과장이 뭐가 예쁘다고 내가 이런 짓을 하는 거야?’ 스스로도 자신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다. 이런 행동을 정신분석에서는 ‘취소’라고 부른다. 양 대리는 상상 속에서였지만 민 과장을 공격하고 피투성이를 만들었고 그로 인한 죄책감을 느꼈다. 피로 회복제는 일종의 속죄 행위라고 볼 수 있다. 죄책감의 아픔을 걷어 내기 위하여 마음이 사용한 전략이다. --4부 상처 받지 않으려고 무의식적으로 방어기제를 쓰는 양 대리 비의식에 품고 있는 공격적 계획과 충동을 남의 것으로 옮겨 놓는 방어기제가 ‘투사’이다. 어린이가 자신의 일부로 생각하는 대변을 밖으로 밀쳐 내는 배변 행위에서 그 원형을 찾을 수 있다. 실패를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것도 투사다. 미숙하고 병적인 정신기제이며 망상이나 환각을 일으킨다. 주변에서 이런 ‘투사’의 심리기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예컨대 경쟁심이 강한 두 사람이 탁구를 칠 때 한 사람이 게임에서 졌을 경우 그는 패배를 받아들일 수 없다. “탁구채가 나쁘기 때문이야.” 하며 패배의 원인을 탁구채에 돌려 버림으로써 무능감의 아픔으로부터 자신을 구하려 한다. 또 이런 경우도 있다. 두 어린이가 방에서 놀다가 아빠가 애지중지하시던 도자기를 깨뜨렸을 때 아빠 앞에서 서로 책임을 회피한다. “너 때문이야.” 자신의 잘못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동생에게, 형에게 책임을 투사한다. 미숙한 인격의 사람일수록 ‘투사’를 많이 쓴다. --4부 자기 안의 두려움, 분노, 수치심을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는 ‘투사’ 마음은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은가? 먼저 정신 에너지를 잘 관리해야 한다. 정신 에너지를 공급받기 위해서는 인정을 받아야 한다. 사람은 인정받을 때 기가 살고 힘이 난다. 칭찬 들었을 때 어떤 기분이었는지를 떠올리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아내들은 남편이 자기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땀을 닦아 가면서까지 맛있게 먹으면 기쁘고 힘이 난다. 남편들도 자기의 수고를 아내가 알아줄 때 고생스럽던 기억은 사라지고 의욕이 살아난다. [……] 사실 세상에서 인정받을 기회는 많지 않다. 인정해 주는 사람들보다 비난하고 깎아내리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게 현실이다. 직장 상사는 능력 없다고 비난하고,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자기 아들을 독점한다고 눈을 흘기고, 학생

저자 소개

  • 저자 : 이무석
이무석 박사는 전남의대를 졸업했고 전남대에 정신과를 창설한 김성희 교수와 정신분석학계에 큰 업적을 남긴 런던대학의 산들러 교수에게 정신분석을 배웠다. 350여 시간의 개인분석을 받았던 저자는 정신분석가로서? 분석가의 입장뿐 아니라 피분석자의 마음을 헤아리는 따뜻함을 갖고 있다. 한국정신분석학회 회장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국제정신분석학회가 인정한 국내에 5명뿐인 국제정신분석가이기도 하다. 현재는 전남의대 정신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며 이무석 정신분석 연구소 소장이다. 『30년만의 휴식』, 『나를 행복하게 하는 친밀함』, 『나를 사랑하게 하는 자존감』 등을 펴내 쉴 줄 모르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내면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길을 제시, 많은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_마음에게 보내는 편지
1부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온 강군 가족 이야기
마음의 공허함을 폭식으로 달랜 강군
지고는 못사는 강군의 아버지
다 자기 잘못이라고 자책하는 강군의 어머니
소통의 길을 열어 준 가족치료 시간
2부 “당신은 딴 다리 긁고 있다” 마음이 문제다
내 삶을 이끄는 것은 눈에 보이는 현실이 아니라 마음
‘커피를 마셔서 못 잘 거야’라고 생각하면 정말로 못 잔다
마음이 도대체 무엇인가?
수면 아래 보이지 않는 비의식을 이해하라
3부 “마음이 무슨 무쇠인지 아는가?” 상처 나고 무너지기 쉽다
유리같이 깨지기 쉬운 마음, 방치하면 병든다
“분노와 머리카락이 무슨 상관이지?” 소화 못 시키는 분노, 탈모의 원인
“너희들은 아내가 살아 있으니까 내 속을 모른다” 상실감에 무너진 김 과장
시기심은 독사와 같이 자신과 상대를 물어뜯는다
명품을 걸치지 않고서는 남 앞에 설 수 없는 김 대리
“나 같은 죄인은 죽어야 해요” 욕먹지 않으려고 사는 인생
마음이 너무 힘들 때 자살을 시도한다
4부 “마음은 필사적이다” 상처를 피하려고 벌이는 몸부림
상처 받지 않으려고 무의식적으로 방어기제를 쓰는 양 대리
마음이 마음을 보호하는 방법, 방어기제
-양심의 가책을 느낄 때 사용하는 ‘취소’
-자기보호와 체면 유지를 위한 ‘합리화’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리, ‘반동형성’
-강한 자가 되어 공격하면 안전할 거라고 믿는 ‘공격자와의 동일화’
-자기 안의 두려움, 분노, 수치심을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는 ‘투사’
-분노를 자신에게 쏟아 붓는 ‘자기에로 전향’
-좀 더 안전한 대상에게 감정을 대신 퍼붓는 ‘전치’
-꿩 대신 닭을 찾는 ‘대체형성’
-의식이 감당 못 하는 것을 없는 것처럼 만드는 ‘부정’
-금지된 것을 허용된 것으로 바꾸는 ‘상징화’
-약점을 보충하기 위해 취하는 노력, ‘보상’
-고통스러운 감정을 비의식으로 보내는 ‘격리’
-덜 힘들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퇴행’
-고통을 참지 못해 다른 사람이 되는 ‘해리’
-마음이 아프다고 알려주는 ‘신체화’
-상대방의 공격을 원천봉쇄하는 ‘유머’
-이룰 수 없는 욕망을 타인에게 이루게 하는 ‘이타주의’
-세상을 적군과 아군으로 나누는 ‘분리’
-도덕적으로 어긋나지 않는 방법으로 욕구를 충족시키는 ‘승화’
방어기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5부 “마음은 아이와 같다” 사랑으로 돌봐 주어야 한다
마음 관리는 에너지 관리다
정신 에너지가 고갈되었을 때 나타나는 신호들
건강한 수면이 에너지를 회복시킨다
인정받고 칭찬을 들을 때 에너지를 얻는다
행복은 삶의 과정에서 느끼는 것
에필로그_마음을 잘 관리할 때 누릴 수 있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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