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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동원, 정부가 중단한 진상규명 11년의 비판적 회고

허광무, 정혜경, 오일환 저 | 선인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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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683936 / 320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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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許光茂)
1964년 충북 괴산군에서 태어나다. 
일본 요코하마(橫浜) 국립대학과 히토쓰바시(一橋)대학에서 근현대일본사회경제사를 전공하며, 근대 일본의 노동자문제, 조선인노동자와 사회정책을 천착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민중의 역사에 관심이 많으며, 특히 일제시기 자료를 수집하고 또 생산하는 일에 흥미를 갖고 달려들고 있다. 현재 국무총리 직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에서 근무하며, 뜻있는 동료들과 함께 정부가 일본을 상대로 마땅히 하여야 했으나 하지 못한 일에 대해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식민지 시기 재일 한인의 노동운동 사를 주제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고, 구술사(Oral History)와 기록학 (Achival Science) 분야도 공부했다. 전 국무총리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희생자 등 지원위원회’에서 11년간 조사과장으로 일했다. 현재 일제강제동원&평화연구회 대표연구위원으로 일제말기 조선인 인력동원 문제를 공부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전쟁 유적에 관심을 가지고 답사와 강의를 통해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
일본 쓰쿠바대학筑波大學 인문사회과학대학원에서 국제정치경제학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전후 한일관계를 중심으로 중국·소련·북한의 인질협상을 둘러싼 국가 간 외교협상전략을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하였다. 그 인연으로 2007년, 전 국무총리 소속 ‘일제강점하 강제동원피해 진상규명위원회’ 전문위원 겸 유해팀장으로 ‘딱 3년만 봉사하겠다’는 생각으로 어공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강제동원 희생자와 유족의 눈물. 헌신적으로 봉직하는 동료들의 피와 땀 냄새 때문에 8년 동안이나 어영부영했다.
어공 ‘동원’에서 해제된 후 중앙대학교에서 강의하는 한편, ‘(법인)ARGO 인문사회연구소’를 운영하며 강제동원을 대중들에게 쉽게 전달하고 문화예술콘텐츠와 콜라보하는 꿈을 ‘획책’하고 있다.

목차

발간사


강제동원위원회, 세상에 나오다


제Ⅰ부 강제동원 피해 진상조사

강제동원 피해 진상조사

강제동원 관련 자료

강제동원 피해 진상조사의 향후 과제


제Ⅱ부 위로금 등 지원금 지원

지원금 지급의 배경과 경과

지원업무의 종류와 내용

지원금 지급의 성과와 과제


제Ⅲ부 추도사업의 전개와 과제

한일유골협의

희생자 유골봉환 사업

추도사업과 남겨진 과제


제Ⅳ부 자료수집의 노력과 성과

공탁금 명부

후생연금보험 명부

그밖의 자료 수집 활동


강제동원위원회, 항해를 멈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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