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59337897 / 87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유시민
-
정약용, 정영훈
-
김태웅, 박평식, 추명엽, 김성현
- 17,010
- 12,600
- 34,200
- 21,600
출판사 리뷰
[감感동動 4 - 우리 마을 속의 아시아태평양전쟁 유적지 찾기]는 일본이 일으킨 아시아태평양전쟁(1931∼1945)은 일본 본토는 물론, 동남아시아·태평양·중국·타이완·남사할린 그리고 한반도 민중들에게 고통을 안겨주었다. 군인이나 노무자, 군무원, 위안부로 동원되어야 했고, 전쟁비용과 물자를 조달해야 했다. 곡물과 철광석·목재·약품 등 수십 종에 달하는 물자를 생산하고 수송해야 했다. 우리가 사는 터전을 일본군부대의 막사로 내주어야 했고, 한반도를 일본의 총알받이로 만들기 위한 참호, 격납고와 고사포 진지, 비행장 등으로 파헤쳐졌다.
이런 곳을 ‘아시아태평양전쟁 유적’이라 부르는데, 남북한 전역에 걸쳐 무려 8천 군데가 넘는다. 압록강의 수력발전소는 물론, 해남 땅끝 마을과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탄광산과 군사 시설지, 공장이 흩어져 있다. 한반도 전역에서 아시아태평양 전쟁의 현장이 없는 지역이 없을 정도이다. 도시든 농촌이든,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마을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우리 마을 속의 아시아태평양전쟁유적’지역별 시리즈는 아시아태평양전쟁의 유적을 찾아 식민지 역사와 전쟁의 상흔을 되돌아보고 반전평화의 실천 방법을 고민하려는 이들에게 필요한 길라잡이다.
그동안 내가 살아왔고, 지금도 살고 있는 터전에 남아있는 전쟁유적을 찾아보고 해방 후 지금까지 쌓인 사연을 되새겨 ‘공간의 기억’과 ‘공간의 스토리텔링’의 빈칸을 채워갈 수 있다. 이 같이 어렵지 않게 평화로운 미래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으니, 한번 나서볼 일이다. 주말 오전 편안한 차림으로 우리 동네 속의 숨은 역사를 찾아 돌아다니는 워킹투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