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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022328 / 288쪽 152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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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초능력자들은 어디에서 왔는가?
장르의 벽을 넘어 마침내 드러나는 진실!
‘신이 자신을 본따 인류를 만들었다.
그들을 살게 하고, 영원히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안락한 환경을 만들었다. 그러나 그들을 영원히 살게 하고자 만들었던 규칙은 본인들에 의해 깨어졌다.
첫 번째 천사였던 사탄은 신이 만든 규칙을 수호하고 있었다. 그러다 어느 날, 의문을 느꼈고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행동에 옮겼다.’
정체를 숨기고 비밀리에 활동해 온 초능력자들은
더 이상 숨지 않고 세상에 자신들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그리고 시간을 걷는 초능력자 이광호는
드디어 자신의 진짜 이름을,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알게 된다.
출판사 리뷰
SF대서사의 서막이었던 <타임 워커1 : 시간을 걷는 사람>, 악마와 엑소시즘으로 세계관의 확장이 이루어진 <타임 워커2 : 꿈을 꾸는 아이>에 이어 <타임 워커3 : 뫼비우스의 띠>에서는 이 시리즈의 장르적 본질이 본격적으로 정체성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평범해 보였던 조연 인물이 스토리의 중요한 키를 쥐고 떠오르며, 이전 시리즈에서 쌓여 온 설정들이 재구성되는 모양새다. 장르소설에서 흔히 보기 힘든 담담한 문체가 스토리의 극적인 재정립 과정을 자연스럽고 세련되게 만든다.
신이 사탄의 제안을 받아들여 초능력자들을 세상에 숨겨두었다. 그들은 자신이 다른 이들과 다름을 모른 채로 살아가다가 때가 되면 초능력을 발현시켰다. 그렇게 특별한 능력을 지닌 그들은 사람들 속에서 추앙을 받거나, 적대시되거나, 심하면 또 다른 신으로 군림하게 되었다.
사탄의 뜻대로 흘러가는 것을 보다 못한 신이 결단을 내렸다.
거대한 종교가 세상에 도래했다. 전쟁이 벌어졌고, 사람들은 초능력자들을 숭배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마녀사냥, 종교 전쟁, 유태인 학살, 테러집단의 출현.
속속들이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초능력자들은 숨어서 살기로 결정했다. 남과 다름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단지 두려움과 배척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그들은 깨달았다. 더 철저하게 자신을 감추고 소규모로 집단을 꾸려서 모여 살았다.
그렇게 끊어질 듯, 끊어질 듯, 초능력자들은 맥을 잇기 시작했다.
프롤로그 5
1장 : 수면 7
2장 : 빙산의 일각 51
3장 : 해후 85
4장 : 그림자놀이 121
5장 : 색출 137
6장 : 가엘 163
7장 : 마지막 천사 221
에필로그 2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