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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차가운 성

온다 리쿠 저 | 이선희 역 | 노블엔진팝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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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248468 / 192쪽 130 x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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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가나시 성’에서의 여름 캠프에 참가한 네 소년을 맞이한 것은 목이 부러진 네 줄기 해바라기였다. 처음으로 가나시 성에 온 데루히코는 덤불 속에서 낫을 들고 선 누군가의 그림자를 목격한다. 폐쇄된 성 안에서 서로를 의심하게 만들려는 듯한 악의가 느껴지는 사고가 이어진다. 소년들을 데려온 ‘녹색남자’가 얽혀 있는 것일까? 네 소년은 ‘여름성’에서 무사히 귀환할 수 있을까? 짧고 안타까운 여름이 끝난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64년 일본 미야기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소설을 집필, 1992년 일본판타지노벨대상 최종 후보에 오른 『여섯 번째 사요코』로 문단에 데뷔했다. 2005년 『밤의 피크닉』으로 제26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과 제2회 서점대상을 수상했고, 이듬해인 2006년 『유지니아』로 제5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7년 『호텔 정원에서 생긴 일』로 제20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일본의 대표 작가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2016년에는 무려 12년에 걸친 구상과 11년의 취재, 7년의 집필 끝에 완성한 대작 『꿀벌과 천둥』을 출간, 일본 출판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았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를 무대로 인간의 재능과 운명, 음악의 세계를 가장 아름답게 그렸다고 평가받은 이 작품은 2017년 제156회 나오키상과 제14회 서점대상을 연달아 수상하며 역사적인 첫 동시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또한 『밤의 피크닉』 이후 12년 만에 또 한 번 서점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일본 문학사상 최초로 서점대상 1위에 두 번 오른 작가가 되었다. 올해로 데뷔 25주년을 맞는 온다 리쿠는 지금껏 판타지, 호러, 미스터리, SF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60여 편이 훌쩍 넘는 작품들을 발표했고, ‘노스탤지어의 마술사’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한국과 일본 독자들에게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 

역자 소개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와 한국 외국어대학교 일본어교육대학원에서 수학했다. 부산대학교 외국어학당 한국어 강사를 거쳐 삼성물산, 숭실대학교 등에서 일본어를 강의했다. 현재 KBS 아카데미 일본어 영상 번역 과정 강사이며, 방송 및 출판 번역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기시 유스케의 대표작 《검은집》, 《푸른 불꽃》, 《신세계에서》, 《말벌》과 히가시노 게이고의 《공허한 십자가》, 《비밀》, 《방황하는 칼날》, 《교통경찰의 밤》, 아사다 지로 《쓰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 그 외에도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 《내 인생의 꽃다발》, 《크리피》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목차

제1장 부서진 여름
제2장 사마귀의 낫
제3장 네 소년
제4장 꽃의 그림자
제5장 한 명 더 있다
제6장 녹색 의혹
제7장 어두운 일요일
제8장 당황하는 이유
제9장 마지막 종이 울릴 때
종장 침묵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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