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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인생의 CEO입니다

나카타니 아키히로 저 | 이선희 역 | 북아지트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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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310075 / 296쪽 210 x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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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꿈을 잃은 직장인에게 길을 보여주는 행복 안내서 통계청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년들은 첫 직장을 잡는데 평균 11개월이 걸리지만 60% 이상이 1년 3개월여 만에 그만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퇴사 이유의 절반은 근무 여건에 대한 불만족이 다수였고 그 결과 안정적인 공무원 시험으로 몰리는 현상이 생겨났다. 또한 어렵게 바늘구멍 같은 취업 문을 통과한 청년층 대부분도 권위적인 우리 기업문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지고 있다. 이렇듯 직장이라는 현실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그런 직장에서 살아남으려면 때로는 곰처럼 때로는 여우처럼 자신의 촉을 세우고 남보다 먼저 움직이고 더 많이 노력해야 적응할 수 있다. 그러지 않으면 뒤처지거나 자신을 소모해 더는 나아갈 수 없는 엄연하고도 냉혹한 현실인 것이다. 이 책은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직장인들과 입사 3년 안에 승부를 보고자 하는 청년들이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하여 알아야 할 태도와 습관, 관점에 대한 직설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쏟아내고 있다. 공중에 지은 누각처럼 진실성과 현실성이 없는 꾸며진 조언이 아니다. 저자 자신이 직접 현장에서 부딪치고 무릎이 깨지며 터득한 노하우를 자신의 후배들에게 날카롭지만 자상하게 알려주고 있다. 남보다 더 높이 더 멀리 솟구쳐 자신의 인생을 디자인하려는 젊은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당신의 삶을 경영하라 이 책이 현실적이라 해서 근시안적 기교를 가르치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성장을 목표로 작은 일에 충실하고 작은 변화에 민감하며 작은 노하우도 최선을 다해 익히라 조언한다. 그러므로 회사의 선배나 상사들을 선생으로 바라보라 제안한다. 그들의 처지를 이해하고 편을 가르거나 마음에 벽을 쌓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품으로 뛰어들어 그들의 연륜과 경험과 노하우를 치열하게 익히라 조언한다. 그러한 노하우와 경험이 결국 자신의 인생을 책임질 실력과 힘을 허락할 것이기 때문이다. 삶에는 목적과 수단이 있다.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것을 분명히 구별하는 일이다. 돈은 훌륭한 수단이지만 목적이 될 수는 없다. 그러므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수단보다는 목적에 충실하라고 이 책은 조언한다. 인간의 행복은 관계에서 나오며 자기 일에 대한 사랑과 성취로부터 주어지는 것이라는 것을 풍부한 경험을 통해 알려준다.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작은 일에도 충실하며 매일매일 성장한다는 점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 소개

나카타니 아키히로(中谷影宏)
29세 때 첫 책을 낸 이후 20여 년 동안 800권에 이르는 책을 썼고, 매년 판매되는 부수만 250만 부가 넘는 다작․대형 저자이다. 와세다 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한 후 일본 최고의 광고회사 하쿠호도에서 광고기획자로 일했다. 그 후 연극배우, 연출가, 강연자,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1999년 발표한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와 《3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가 일본과 한국 두 나라에서 동시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화제가 되었다. 그 밖의 지은 책으로 《대학생이 만나지 않으면 안 될 사람 50》, 《20대 내 꿈을 결정하는 특별한 만남 50》, 《30대 나의 가치를 키워줄 귀중한 만남 50》, 《행복어 사전》, 《초일류 업무술》 등이 있다. 

역자 소개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와 한국 외국어대학교 일본어교육대학원에서 수학했다. 부산대학교 외국어학당 한국어 강사를 거쳐 삼성물산, 숭실대학교 등에서 일본어를 강의했다. 현재 KBS 아카데미 일본어 영상 번역 과정 강사이며, 방송 및 출판 번역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기시 유스케의 대표작 《검은집》, 《푸른 불꽃》, 《신세계에서》, 《말벌》과 히가시노 게이고의 《공허한 십자가》, 《비밀》, 《방황하는 칼날》, 《교통경찰의 밤》, 아사다 지로 《쓰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 그 외에도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 《내 인생의 꽃다발》, 《크리피》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성장은 시시한 일이 아니다
회사에 입사하면 처음엔 다양한 일을 어쩔 수 없이 맡게 된다. 요행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될 수도 있지만 때 로는 지긋지긋한 업무도 껴안아야 한다. 그리고 상사의 눈에 띄지 않는 허드렛일을 오랫동안 할 수도 있다. 그런 때 에는 ‘이런 일을 하기 위해 내가 이 회사에 들어왔는가?’라는 의문이 고개를 치켜들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위해 회사에 들어왔으며 무엇을 위해 노력하는 것일까? 사실 대답은 한 가지여야 한다. 바로 자신이 성장하기 위해서다. 즉 일하기 위해 자신을 성장시키는 게 아니라 자신의 성장을 위해 일하는 것이다. - 15 page


실패의 베테랑이 되라
나는 기업의 부탁을 받고 가끔 면접위원으로 일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경력사원을 채용하는 자리에서도 질문의 의 도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채 일방적으로 자기 자랑만 늘어놓는 지원자들이 있다. 지금까지 무슨 일을 했느냐는 질 문에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했던 일 중 화려한 성공 사례만 말하는 것이다. 물론 그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그만큼 열심히 일을 해왔다고 자신을 어필하고 싶은 마음이라는 것쯤은 이해하니 까. 하지만 자신의 경험 중에서 살면서 진짜 도움이 되는 것은 지금까지 얼마나 멋있는 일을 해왔느냐가 아니라 실 패한 경험을 통해 얼마나 성장을 해왔는가이다. 처참한 아수라장을 어떻게 헤쳐나왔는가? 이것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자신만의 소중한 산 경험이다. 물론 일을 하면서 성공했던 경험도 중요하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뼈저리게 실패 했던 경험이다. - 51-52 page


상사는 119다
사람들은 보통 불씨가 작을 때는 자기 힘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하지만 진정한 프로는 “지금 이런 상황인데, 이렇게 해결하려고 합니다”라고 상사에게 보고할 수 있어야 한다. 문제가 발생하면 되도록 빨리 상사에게 보고해야 한다. 좋은 보고는 나중에 해도 상관없다. 그것은 지금 별다른 문제없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방증이니까. 그러나 문제가 발생하면 반드시 보고해야 한다. 상사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정확하게 보고하는 직원에게 신뢰를 갖게 되고 그것은 중요한 일을 그 직원에게 맡기게 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것도 추상적으로 보고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어 떤 상태에 있는지, 확실하고 구체적으로 보고해야 한다. 그리고 모르는 사항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설명해 주십시오”라고 솔직하게 대답하는 용기를 가져라. 그것이 도움을 청하는 사람의 태도이자 덕목이다.
- 99-100 page


돈인가? 방법인가?
사회 초반, 어떤 일을 할 때는 그 일을 통해 얼마의 돈을 벌 수 있느냐보다 일의 노하우를 얼마나 배울 수 있는지 를 먼저 따져봐야 한다. 물론 그 일을 해서 지금 당장 먹고사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20대에 돈 버는 방법을 배우면 30대, 40대에는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때까지 번 돈을 이용해 더 큰 돈을 벌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우게 된다. - 126 page


내 영혼의 보고서
보고서는 누구를 위해 쓰는 것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사에게 보여주기 위해 보고서를 쓴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는 큰 착각이며 오해에 불과하다. 보 고서는 5년, 10년 후의 자신을 위해 쓰는 것이다. 자신을 위해 쓰는 것인 만큼 보고서를 쓸 때는 최대한 자세하게 써야 한다. 보고서를 쓰면 뒤죽박죽 헝클어져 있는 머릿속을 정리할 수 있다. 나아가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 - 169 page


꿈의 크기가 그림의 크기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영화를 만들기로 하고 《쉰들러 리스트Schindler’s List》의 원작 소설가와 영화화 계약을 맺은 것이 1982년이었다. 그런데 좀처럼 영화가 제작되지 않자 원작자는 언제 만들 것이냐고 물었다. 그때 스필버그는 이렇게 대 답했다고 한다. “곧 만들 겁니다. 10년 안에는 반드시 크랭크인Crank in하겠습니다.” 이것이 비전vision을 가진 자들의 머릿속에 있는 사고思考의 크기이다.    - 289 page

목차

PROLOGUE ‘부조리한 일’을 뛰어넘으려고 하는 사람은 영웅이 될 수 있다
01 승부는 입사 3년 안에 정해진다
02 스승의 가르침을 부지런히 메모하라
03 이 세상에 재미있는 일은 없다
04 자기 분야에서 목표를 발견하라
05 양量은 질質로 운동한다
06 훈계訓戒는 나의 에너지
07 책상을 부숴버리고 싶은 경험도 필요하다
08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라
09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특기로 만들어라
10 상사를 멋지게 이용하라
11 목표는 수준 높은 일이다
12 상사를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아라
13 상사로부터 도망치지 마라
14 경비 아저씨의 이름을 기억해둬라
15 9번 타자에게도 타순을 돌아온다
16 두 직급職級 위의 일을 소화하라
17 일상생활에서 기회를 찾아라
18 작은 기회를 소중히 생각하라
19 아웃풋으로 판단하지 마라
20 10년 뒤를 바라보고 일하라
21 상사를 방문판매원으로 생각하라
22 문제가 발생하면 도움을 요청하라
23 인사는 인간관계를 만드는 지름길이다
24 나를 지켜보는 누군가가 있다
25 사소한 일이라도 끝까지 해내라
26 리더의 역할은 불만을 들어주는 것이다
27 상사도 한 사람의 사회인에 불과하다
28 의식은 한순간에 바뀐다
29 돈 버는 노하우를 쌓아라
30 무조건 일을 맡아주는 사람을 경계해라
31 야단맞는 사람이 되어라
32 돈 이외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33 열심히 생각하고 열렬히 배우라
34 진정한 만남은 젊은 시절에 이루어진다
35 회사 안팎에 스승을 만들어라
36 시시한 사람은 시시한 사람끼리
37 진정한 만남은 회사 밖에서 시작된다
38 험담에 신경 쓰면 성장은 멈춘다
39 시장가치의 2/3는 회사의 힘이다
40 기록은 소중한 재산이다
41 보고서를 쓰며 머릿속을 정리하라
42 먼저 자신을 소개하고 인사하라
43 승부는 전화 한 통으로 정해진다
44 명함은 총이다
45 일을 잘하는 사람은 복사도 잘한다
46 출세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것이다
47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다
48 잃어버린 신용은 회복할 수 없다
49 승부는 두 번째 일에서 정해진다
50 멋지게 패배하는 방법을 배워라
51 입사 동기의 상황을 파악해두어라
52 상사에게는 얻어먹고 후배에게는 베풀어라
53 같이 일한 파트너를 평생 친구로 만들어라
54 개인 대 개인으로 일하라
55 다정함은 위험하다는 징조다
56 신용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57 고객은 고객으로서 프로다
58 후배를 가르쳐보라
59 상사는 가르침을 베푸는 고마운 스승이다
60 효율주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라
61 대가代價는 투자시간에 비례한다
62 대가가 없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라
63 상사에게 공을 돌려라
64 작은 일은 큰일의 씨앗이다
65 사고는 항상 일어나게 되어 있다
66 눈에 보이지 않는 행동을 중시하라
67 차 한잔에도 비즈니스의 성패가 담겨 있다
68 창피를 당한 사람만이 성장한다
69 중요한 것은 흐름이다
70 위험을 미리 예측하라
71 클레임은 커뮤니케이션이다
72 목적과 수단을 착각하지 마라
73 ‘만사 끝장’의 상황에 부딪혀보라
74 결과는 10년 뒤에 나온다
75 인생의 큰 그림을 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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