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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째는 여름으로 가는 문

니카이도 아오 저 | 김봄 역 | 노블엔진팝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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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248475 / 312쪽 130 x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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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학생 시절의 연인, 모리노의 부고. 처음 듣는 그 소식을 어째서인지 나는 알고 있었다. 남겨진 사실로 추측하면 모리노의 죽음은 자살일지도 모른다. 그것도 살인을 은폐하기 위한. 죽음의 진상을 조사하는 사이, 나의 일주일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화요일 다음 날이 월요일. 그 다음 날이 수요일로……. 영문을 모르겠다. 하지만 모리노가 죽는 건 분명 7일째가 되는 날이다. 그렇다면 내가 해야 할 일은 정해져 있다.

출판사 리뷰

꿈으로만 생각했던 학창시절의 연인 모리노의 죽음이 실제로 있던 일인걸 알게 된 화요일 이후 나의 일주일은 차례대로 흘러가지 않고 월요일 다음이 수요일, 일요일, 그리고 다시 목요일 이렇게 뒤죽 박죽 흘러간다. 모리노의 죽음의 전과 후를 단편적으로 겪으며 이 사건을 추적해가는 나. 대체 뭐가 어떻게 되어가는지 지금 가진 정보만으로 도저히 알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단 하나. 이 뒤죽박죽인 시간의 마지막은 모리노가 죽는 화요일로 이어져 있으며 나는 지금 내 손에 있는 단편을 이용해서 반드시 모리노를 죽게 두지 않을 것이다. 시간을 넘나드는 미스터리를 쫓다 보면 도달하는 곳에서 발견하는 것은 상쾌한 청춘 로맨스!!

저자 소개

역자 소개

20대에 일본으로 건너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전공으로 고단샤의 인턴을 거쳤고, 그 계기로 번역에 발을 들임. 시간적 여유를 꿈꾸며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시간에 쫓기는 번역가로 활동 중. 주요 번역서로 ‘책벌레의 하극상’, ‘마법소녀 육성계획’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시작되지 않은/월요일
끝나 있던/수요일
페트병과 개미 행렬
그 이유
록과 아빠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일요일
일그러진/목요일
뒤틀린/수요일
계속 끝나는/금요일
오팔(Opal)
진실의 조각/목요일
진실의 단편/토요일
반복되는/화요일
사족을 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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