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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248475 / 312쪽 130 x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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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학생 시절의 연인, 모리노의 부고. 처음 듣는 그 소식을 어째서인지 나는 알고 있었다. 남겨진 사실로 추측하면 모리노의 죽음은 자살일지도 모른다. 그것도 살인을 은폐하기 위한. 죽음의 진상을 조사하는 사이, 나의 일주일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화요일 다음 날이 월요일. 그 다음 날이 수요일로……. 영문을 모르겠다. 하지만 모리노가 죽는 건 분명 7일째가 되는 날이다. 그렇다면 내가 해야 할 일은 정해져 있다.
출판사 리뷰
꿈으로만 생각했던 학창시절의 연인 모리노의 죽음이 실제로 있던 일인걸 알게 된 화요일 이후
나의 일주일은 차례대로 흘러가지 않고 월요일 다음이 수요일, 일요일, 그리고 다시 목요일
이렇게 뒤죽 박죽 흘러간다.
모리노의 죽음의 전과 후를 단편적으로 겪으며 이 사건을 추적해가는 나.
대체 뭐가 어떻게 되어가는지 지금 가진 정보만으로 도저히 알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단 하나. 이 뒤죽박죽인 시간의 마지막은 모리노가 죽는 화요일로 이어져 있으며
나는 지금 내 손에 있는 단편을 이용해서 반드시 모리노를 죽게 두지 않을 것이다.
시간을 넘나드는 미스터리를 쫓다 보면 도달하는 곳에서 발견하는 것은 상쾌한 청춘 로맨스!!
시작되지 않은/월요일
끝나 있던/수요일
페트병과 개미 행렬
그 이유
록과 아빠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일요일
일그러진/목요일
뒤틀린/수요일
계속 끝나는/금요일
오팔(Opal)
진실의 조각/목요일
진실의 단편/토요일
반복되는/화요일
사족을 달자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