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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워서 슬픈 말들

시리즈 : 달아실시선 [7]

권지영 저 | 달아실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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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710737 / 136쪽 12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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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울산에서 성장하였고 어른이 된 후로는 경기도에서 살고 있습니다.
2015년에 『수원문학』과 『리토피아』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시를 세상에 내놓기 시작했고 2016년에 아동문예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책읽기로 학교와 도서관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시집 『붉은 재즈가 퍼지는 시간』, 실용서 『꿈꾸는 독서논술』이 있으며, 서울도서관 캠페인송으로 동시가 작곡되었고, 서울농수산식품공사 희망글판 우수작에 선정되었습니다. 
용인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수혜로 동시집을 엮게 되었습니다. 
이메일 _ adami2@naver.com 

머리말

나도 모르는 사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뜨거움도 차가움도
물이 되어 흐른다

생각하지 않아도 찾아오고
고개 들면 곁에 와 앉은

슬픔의 정원
그칠 줄 모르는

당신이라는
시

2020년
권지영

목차

시인의 말

1부
월광 소나타
키르케의 주문
당신의 모리셔스
Someone like you
모래맨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여름의 외부
하리보에 대한 단상
박각시나방의 우주
볼리비아 우표
방화
슬픔에 상상씨를 뿌려요
별의 소식
철쭉을 따라 나비를 따라

2부
우리의 날갯짓은 정적으로 흔들린다
풍경
물고기의 통증
노래의 길
독전을 독람獨覽하다
달래간장
에어컨 광고
걷고 있는 피아노 소리
소안도의 거침없는 물결
팬데믹
아버지의 뒷모습
글자 놀이
기억 속의 너
민들레
표류하는 오월

3부
허기진 밤
시간의 바깥
천 개의 바람
엄마, 엄마
미망에 관하여
살몬색 제라늄
스펀지
슬픔 없는 카톡
살아가는 동안
아름다워서 슬픈 말들
그의 이름
증명사진
우주의 행복을 누린다는 건
봄밤
해파리의 노래가 울려요

4부
한 줄의 시
바라봄
라일락 편지
꽃 피는 아몬드나무의 바탕
오랜 일기
오 촉 전구 같은 사람
연기가 아니라 수증기입니다
사이프러스의 별자리
소풍 가는 날
달빛
이별의 방정식
사랑이 그런 거라면
사과나무 아래에서
그대라는 시
도심의 직박구리
사랑,
침묵에 대하여

해설
부재의 통증과 그리움의 언어 / 오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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