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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710706 / 416쪽 151 x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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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임어당이 중국 문학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여성이라고 찬탄한 여자 심복은 18세기 말 청나라에서 살던 평범한 남자다. 과거에도 떨어지고 그나마 관청의 작은 일을 맡기도 했지만 영 마뜩잖고 이런저런 사업도 벌여봤지만 신통찮다. 시문을 쓰고 그림도 그렸다지만 문인으로도 화가로도 알려지지 않을 걸 보면 그 또한 그저 그러했던 모양이다. 그런 심복이 마침내 전 세계 유명 인사가 된 것은 오직 그의 아내 진운 덕분이다. 마흔에 요절한 아내 진운을 그리워하며 쓴 ‘부생육기’가 공전의 히트를 친 것이다. 두 사람의 달콤쌉쌀한 사랑 이야기를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너무도 솔직하게 써내려간 덕분일까, 그의 글을 읽다보면, 세상에 이런 여자를 누군들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싶다. 심복의 아내 진운, 임어당이 왜 입이 마르도록 그녀를 칭찬했는지 독자들도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박황재형의 그림이 부생육기의 운치를 더하다 강원도 구룡령 산채에서 그림과 조각, 문필 작업을 하고 있는 박황재형 선생은 수묵담채화 분야의 거장 반열에 올라섰다는 평가와 함께 전서와 초서를 융합한 글씨체의 서예가로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그림, 서예, 조각 등 그야말로 다방면에 걸친 예술가로서의 천재적 면모를 과시하던 박황재형 선생은 어느 날 홀연히 도시의 삶을 뒤로하고 강원도 구룡령으로 ‘행복한 망명’을 했는데, 예술 본연의 모습을 추구하는 예술혼을 찾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넘거나 넘어가기를 멈춘 사람’이라는 뜻의 별호를 가진 지월당(止越堂) 박황재형 선생은 이후 지난 8년여 시간을 구룡령에서 사유와 작품에 몰두하고 있다. 그런 박황재형 선생을 만나 몇 개월의 설득 끝에 부생육기를 그리겠다는 말씀을 들을 수 있었다. 그러고 나서 다시 몇 개월이 지나 마침내 박황재형의 부생육기 그림 28점이 완성되었다. 부생육기가 박황재형 선생의 그림을 통해 세상에서 유일한 부생육기로 새롭게 태어난 것이다. 1+1 『부생육기』를 구입하면 박황재형 선생의 그림 <부엉이부부>를 증정 달아실출판사는 『부생육기』를 구입하는 모든 분들께 『부생육기』에 실린 박황재형 선생의 그림 중 <부엉이부부>를 선물로 증정한다. A3 크기의 한지에 인쇄하여 원화의 느낌을 그대로 재현했다. 15,000원에 『부생육기』와 박황재형 선생의 그림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놓치지 마시라!
1. 행복한 결혼 생활
2. 아름다운 멋을 찾아서
3.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4. 내 숨결이 묻어나는 곳
5. 유구국을 다녀와서
6. 건강하고 여유롭게 사는 법
작가 인터뷰
작가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