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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뒤의 풍경 - 문학과지성 시인선 254

시리즈 : 문학과지성 시인선 [650]

최하림 저 | 문학과지성사 | 200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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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012612 / 106쪽 128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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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겨울 깊은 물소리><굴참나무숲으로 아이들이 온다>등의 작품집을 선보였던 최하림 시인의 시집. <나는 다리 위에 있다>, <함티 가는 길>, <포플러들아 포플러들아>, <겨울 내몽고1,2>, <연오랑과 세오녀처럼>,<햇빛 한 그릇>, <68번 도로에서> 등 '풍경'을 통하여 우리 자신과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은밀한 내면을 형상화한 작품 약 50여 편 수록.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최하림
저자 : 최하림
1939년 전남 목포에서 출생. 1962년 김승옥, 김치수, 김현 등과 함께 『산문시대』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1964 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빈약한 올페의 초상」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신문사, 집지사, 출판사 등에서 근무했으며, 『전남일보』 논설위원,서울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시집 『우리들을 위하여』, 작은 마을에서』, 『겨울 깊은 물소리』, 『속이 보이는 심연으로』, 『굴참나무숲에서 이들이 온다』, 『풍경 뒤 의 풍경』, 시선집 『사랑의 변주곡』, 미술 에세이 『한국인의 멋』 등이 있으며, 조연현문학상과 이산문학상을 수상하였다. 2010년 향년 7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목차

제1부
가을날에는 | 빈집 | 다시 빈집 | 바람이 이는지 | 버들가지들이 얼어 은빛으로
이제는 날개도 보이지 않고 날아가는 새여 | 썩둑썩둑 시간을 자르며 나는 가리니
다시 구천동으로 | 갈마동에 가자고 아내가 말한다 | 겨울 갈마동 일기
달 | 오늘 밤에도 당신은 | 어디로?

제2부
가을의 속도 | 저녁 예감 | 겨울 내소사로 | 수천의 새들이 날갯짓을 하면서 | 의자
호탄리 시편(詩篇) | 함티 가는 길 | 손 | 전화 벨이 운다 | 한밤중| 바람이 대숲으로 빠져나간 뒤
물 그림자 위로

제3부
나는 다리 위에 있다 | 싸락눈처럼 반짝이면서 | 마애불이 돌 속으로 | 겨울 월광
불국사 회랑 | 겨울 내몽고 1 | 겨울 내몽고 2 | 포플러들아 포플러들아
마애불을 생각하며 | 우수(雨水)

제4부
억새풀들은 그들의 소리로 | 겨울이면 배고픈 까마귀들이 | 동강에서
나는 뭐라 말해야 할까요? | 햇빛 한 그릇 | 봄 길 | 가을의 집 | 첫 시집을 보며
연오랑과 세오녀처럼 | 68번 도로에서

제5부
강이 흐르는 것만으로도 | 황혼 저편으로 | 비루먹은 말처럼
별이 떠올랐다가 사라지는 날이여 | 길 위에서 | 낮은 소리 | 농부들이 마당을 어슬렁거렸다
삽살개 같은 것들이 | 하늘소 | 별아 ! | 에튀드

▨ 해설·흐르는 풍경의 깊이·최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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