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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탐정 레베카 2 외계인 스파이 체포 작전

PJ 라이언, 토리아트 저 | 김경희 역 | 제제의숲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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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731663 / 96쪽 153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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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지금 당장이라도 세계 최고의 탐정이 되기 위해!
어른이 될 때까지 참을 수 없는 아홉 살 탐정의
좌충우돌 추리 동화

탐정이 되기 위해 어른이 될 때까지 기다릴 생각 따위 전혀 없는 아홉 살 레베카. 레베카는 지금 자신 앞에 펼쳐진 여러 가지 사건들을 관찰하고 해결하기 바쁘다. 그 이유는 바로 언제든 세계 최고의 탐정이 되기 위해서다! 그러다 보니 실제 아홉 살에게 일어날 법한 사건 사고가 대부분. 따라서 또래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켜 책 속 주인공인 레베카를 친근하게 느끼게 된다. 더불어 명탐정과 늘 함께하는 유능한 조수인 친구 마우스의 독특함 때문에 빵 터지고, 깔깔 웃느라 귀찮은 독서라는 생각 없이 책을 읽게 된다. 더불어 내용 사이 사이에 직접 해 보도록 구성된 미로와 퍼즐, 퀴즈 등이 한층 재미를 더한다. 아이들은 저마다 스스로 아홉 살 탐정이 되었다는 자신감과 함께 책을 단숨에 끝까지 보았다는 만족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명탐정에게는 당연히 유능한 탐정 조수가 있다!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레베카와 마우스!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 수사를 당연히 레베카 혼자 하지는 않는다. 명탐정 셜록 홈즈에게 왓슨 박사가 있었던 것처럼 아홉 살 탐정 레베카에게는 생쥐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좀 특이한 동갑내기 마우스가 있다! 누구보다 레베카를 이해하고, 레베카의 추리 능력을 높이 사기 때문에 주인공 레베카의 사건 수사에 발 벗고 나서서 도와준다. 《아홉 살 탐정 레베카》 시리즈의 1권인 ‘함정에 빠진 도난 사건’에 이어 2권 ‘외계인 스파이 체포 작전’에서도 레베카와 마우스 둘의 환상적인 짝꿍 탐정의 호흡을 엿볼 수 있다. 둘이 티격태격 아웅다웅하는 사건 이야기에 빠져들어 보자! 동화를 읽으면서 직접 미로와 퍼즐 10문제에 도전해 보자! 레베카는 일단 용의자를 지목하고 나면 범죄 사실을 입증할 때까지 사건 수사를 포기하지 않는다. 그 추리해 나가는 과정을 재미있고 신나는 미로와 다른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실마리 쫓아 범인 찾기 등의 퍼즐 문제로 담았다. 또한 잘 살펴보면 범인이 책 속 그림 곳곳에 숨어 있는데, 그림만 잘 살펴봐도 숨어 있는 범인을 추리해 낼 수 있는 짜릿함까지! 정답은 책 맨 뒤에 나와 있다. 보모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책 이 책을 쓴 저자는 12년 넘게 보모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을 쓰고 있다. 재미있는 탐정물, 마법을 쓰는 요정과 사랑스러운 인어 이야기 등 저자가 쓴 책은 모두 어리지만 강한 아이들이 자신의 소질과 재능을 깨닫고 누리는 과정을 담고 있다. 저자는 오늘도 전 세계를 여행하며 아이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 이야기를 쓰는 중이다.

저자 소개

12년 넘게 보모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을 쓰고 있다. 지금까지 쓴 재미있는 탐정물, 마법을 쓰는 요정과 사랑스러운 인어 이야기는 모두 어리지만 강한 아이들이 자신의 소질과 재능을 깨닫고 누리는 과정을 담고 있다. 오늘도 전 세계를 여행하며 아이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 이야기를 쓰는 중이다.

역자 소개

상상하는 모든 것을 그리고 디자인하는 푸른 꿈이 있는 곳, 무한한 상상력을 갖고 색다른 기획과 그림, 디자인으로 수준 높은 창작물을 만들려는 회사다.
대학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고,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들을 쓰고 번역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소년 셜록 홈즈’ 시리즈, ‘배드 키티’ 시리즈, ‘올림포스 여신 스쿨’ 시리즈와 『어느 날, 고양이가 왔다』 『인형의 비밀』 『나쁜 학교』 『기억의 상자』 『깡통집』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이번 수업에서는 다른 행성에 사는 생명체에 관해서 이야기해 보자꾸나.”
우즈 선생님이 교실 불을 끄는 사이, 레베카는 마우스를 흘깃 보았다. 마우스는 오늘 호주머니에 넣어 온 생쥐 위스커스가 잘 있는지 살피느라 바빴다. 만약 생쥐 친구가 도망치기라도 한다면 큰 곤경에 빠질 테니까.
레베카는 콧방귀를 흥 끼고서 손을 번쩍 들어 선생님의 주의를 끌었다. “레베카, 말해 보렴.” 우즈 선생님은 칠판 위로 스크린을 내린 다음 화면을 조정하며 대답했다.
“선생님, 과학 수업 시간에 외계인 이야기를 하는 건 좀 이상한 것 같아요.”
-본문 9~11쪽

“무슨 숙제가 이래!” 레베카가 작게 중얼거렸다. 그림 그리기 숙제가 싫은 건 아니었다. 그저 가장 논리적인 과학 수업에서 얼토당토않은 외계인 이야기를 한다는 게 너무나도 우스꽝스럽게 느껴졌다.
수업이 끝나고 모두 우르르 교실을 떠나자, 레베카는 마우스와 보조를 맞추어 걸으며 말을 꺼냈다.
“어이없지 않니?”
“뭐가?”
마우스는 호주머니에 손을 넣어 위스커스를 잠잠하게 하느라 건성으로 대답했다.
“외계인 그림을 그려 오는 숙제 말이야. 외계인 따위를 진짜로 믿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
-본문 15~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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