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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포켓북)

윤동주 저 | 자화상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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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413439 / 206쪽 74 x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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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순수함이 드러나는 동시를 비롯해 시대의 청년이 겪어야 했던 처연함이 담긴 윤동주의 시들 '육필원고 복원본'을 수록하였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만주 북간도에서 태어났다. 1931년, 14세에 명동소학교를 졸업했으며 15세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다. 1941년에는 서울의 연희전문학교 문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도시샤대학 영문과 학생으로 입학했다. 귀향하려던 시점에 항일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복역중 건강이 악화되어 1945년 2월에 짧은 생을 마친다. 그의 죽음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옥중에서 일제의 생체실험 대상이 되어 정체를 알 수 없는 주사를 주기적으로 맞은 결과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28세의 젊은 나이에 타계하고 말았으나, 그는 인생과 조국의 아픔에 고뇌하는 시인이었다. 자신의 작품들을 모아 1941년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던 해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발간하려 하였으나 결국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하숙 친구였던 정병욱이 자필로 쓴 시들을 보관하고 있다가 그의 사후에 묶어 출간하였다. 이때 그의 유작인 <쉽게 쓰여진 시>가 《경향신문》에 게재되기도 했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그의 대표작으로,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았던 그의 인간됨과 사상을 반영하는 아름다운 시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그의 유해는 용정에 묻혀 있으며 그를 기리는 시비(詩碑)가 연세대학교 교정에 세워져 있다. 

목차

윤동주작가 연보
정지용의 서문
서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

삶과 죽음
초한대
내일은 없다
자화상
소년(少年)
눈 오는 지도
돌아와 보는 밤
병원
새로운 길
간판 없는 거리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族屬)
눈 감고 간다
또 다른 고향
길
별 헤는 밤
종시(終始)
별똥 떨어진 데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2

흰 그림자
사랑스런 추억(追憶)
흐르는 거리
쉽게 씌어진 시
봄
화원에 꽃이 핀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3

참회록
간(肝)
위로(慰勞)
팔복(八福)
못 자는 밤
달같이
고추밭
아우의 인상화
사랑의 전당
이적
비 오는 밤
산골물
유언
창
바다
비로봉
산협(山峽)의 오후
명상
소낙비
한란계(寒暖計)
풍경
달밤
장
밤
황혼이 바다가 되어
아침
빨래
꿈은 깨어지고
산림
이런날
산상(山上)
양지쪽
닭
가슴1

가슴2
비둘기
황혼
남쪽 하늘
창공
거리에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4

산울림
해바리기 얼굴
귀꾸라미와 나와
애기의 새벽
햇빛·바람
반딧불
둘 다
거짓부리
눈
참새
버선본
편지
봄
무얼 먹고 사나
굴뚝
햇빛
빗자루
기왓장 내외
오줌싸개 지도
병아리
조개껍질
겨울
투르게네프의 언덕
달을 쏘다
강처중의 발문

육필원고 복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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