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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2권 세트 [1868년 초판본 벨벳 에디션]

원제 : Little Women
시리즈 : 더스토리 초판본 [143] ,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220]

루이자 메이 올콧 저 | 박지선, 공민희 역 | 더스토리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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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452354 / 1008쪽 128 x 18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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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줄거리> 역사상 가장 사랑받은 자매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네 자매의 성장 스토리 출간 이후 150여 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클래식 ≪작은 아씨들≫이 더스토리 1868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특별히 2020년에 개봉한 그레타 거윅 감독의 영화에 등장하는 ‘조의 책’을 그대로 재현해 초호화 패브릭 양장으로 제작되었으며 1896년 ≪작은 아씨들≫의 오리지널 일러스트를 수록해 독자들에게 그 시대의 생활상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더스토리의 ≪작은 아씨들 1≫, ≪작은 아씨들 2≫가 사은품 노트와 함께 아름다운 케이스에 담겨 감성적인 독자들의 마음 속으로 찾아간다. 남북전쟁 중의 미국 중산층 가정을 배경으로 약 일 년 동안 있었던 일을 그린 이 소설에서 작가 올콧은 작품 속 등장인물들에 자신의 가족을 투영한다. 저자는 어머니의 말을 통해 직접적으로 교훈을 전달하기도 하고, 자매들의 일화를 통해 독자들이 각자 깨닫게 하기도 한다. 또한 이 작품을 통해, 독자들은 당시 여성들의 위상을 짐작해볼 수도 있다. 당시 여성들에게는 배움이나 사회 참여의 기회가 적었다. 하지만 자매들은 그런 환경 속에서도 누구에게 끌려가거나 의존하지 않고 자기 의지로 삶을 개척해 간다. 작가는 실제 네 자매 중 작가를 희망하는 ‘조’에게 자신의 모습을 입혀 조의 입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전한다. “나이 먹고 마치 양으로 불리면서 긴 드레스를 입고 과꽃처럼 새침해 보여야 한다니 생각만 해도 끔찍해”라는 조는 당시 많은 여성들의 롤모델이 되었다. 각기 뚜렷한 개성을 지닌 네 자매와 이웃집 소년 로렌스의 사랑과 성장을 담은 한편, 남북전쟁 당시의 시대 분위기를 담아내고, 사회적 제약이 심하던 시기에 여성들에게 도전을 꿈꾸게 한 ≪작은 아씨들≫은, 현재에도 그 가치를 인정받는,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소설이다.

저자 소개

 
펜실베이니아주 저먼타운(Germantown, Pennsylvania)에서 교육자이자 철학가인 아모스 브란손 올코트(Amos Bronson Alcott) 의 네 딸 중 둘째로 태어난 루이자 메이 올코트는, 1854년 첫 작품 「꽃의 우화(Flower Fables)」출간 후 1861년 남북전쟁이 일어나자 종군간호사로 참전했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1863년 「병원 스케치(Hospital Sketches)」를 집필하기도 했다. 그 후 1868년 출간된 「작은 아씨들(Little Women)」이 놀라운 인기를 얻자, 이듬해 속편인 「좋은 아내들(Good Wives)」을 펴낸 데 이어, 「구식 아가씨(An Old-Fashioned Girl, 1870)」, 「작은 도련님들(Little Men, 1871)」, 「여덟 명의 사촌들(Eight Cousins, 1875)」, 「조의 아이들(Jo’s Boys, 1886)」, 「조 아주머니의 잡동사니 가방(Aunt Jo’s Scrap-bag, 1872~1882, 6권)」에 이르는 많은 작품을 남겨 근대 미 문학사에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였다. 올코트의 소설들은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에 따라 삶을 개척하는 능동적인 여성상을 그리고 있어, 현대의 독자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며, 작품 전반에 녹아있는 유머와 위트, 박애정신은 올코트의 소설들이 시대를 초월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또 다른 이유이기도 하다. 
접기 ? 


 

역자 소개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오랜 직장 생활 후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번역을 공부했다.
『감각의 미래』, 『나는 어떻게 너를 잃었는가』를 비롯해 다양한 책을 번역했고 《론리플래닛 매거진 코리아》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통번역 경험을 쌓다가 해외에서 공부한 후 본격적으로 출판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 영국 Nottingham Trent University에서 Gallery, Museum and Heritage Management로 Graduate Diploma 과정을 밟고 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무민의 모험 시리즈』, 『트롤 무비 스토리북』, 『명작이란 무엇인가』, 『신성한 상징』, 『교회와 대성당의 모든 것』, 『발명 콘서트』, 『시너지스트』, 『지금 시작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인권이란 무엇인가』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사랑은 두려움을 몰아내고 감사하는 마음은 자존심을 이긴다.” _137쪽

“난 내 딸들이 아름답고 재주가 많고 착하기를 바란단다.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사랑받고 존중받으며 행복한 유년기를 보내고 건강하고 현명하게 결혼하기를, 쓸모 있고 기쁘게 살기를 바라.”  _203쪽

“너희들이 작은 짐을 다시 짊어지는 게 좋겠구나. 가끔은 그 일이 힘겹게 느껴지지만 우리에게 도움이 되고 그 짐을 짊어지는 방법을 배우면 가볍게 느껴지기도 하지. 일은 유익한 것이란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할 일은 많아. 일을 함으로써 따분함을 느끼지 않고 나쁜 짓도 삼갈 수 있지. 몸과 마음의 건강에도 좋아. 일을 하면 돈이나 일시적인 유행을 추구할 때보다 스스로 유능하고 독립적이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기도 하고.” _246쪽

목차

작은 아씨들 1

서문
1 순례자 놀이
2 메리 크리스마스
3 옆집 소년 로런스
4 짐
5 이웃이 된다는 것
6 베스가 찾아낸 아름다운 궁전
7 굴욕의 골짜기에 떨어진 에이미
8 악마 아폴리온을 만난 조
9 허영의 시장에 간 메그
10 픽윅 클럽과 우편함
11 실험
12 로런스 캠프
13 하늘의 성
14 비밀
15 전보
16 편지
17 꼬마 믿음
18 우울한 나날들
19 에이미의 유언장
20 은밀한 이야기
21 로리의 장난과 조의 중재
22 즐거운 초원
23 문제를 해결한 마치 작은할머니

작은 아씨들 2

24. 마치가의 이야기
25. 마치 가문의 첫 결혼식
26. 에이미의 고군분투
27. 소설 투고가 가져다 준 교훈
28. 가정주부의 삶
29. 방문
30. 행동이 초래한 결과
31. 우리의 해외특파원
32. 연애 문제
33. 조의 편지
34. 조의 진정한 친구
35. 상심
36. 베스의 비밀
37. 새로운 인상
38. 선반 위에서
39. 게으른 로런스
40. 어둠의 골짜기
41. 잊는 방법을 배우기
42. 혼자 외로이
43. 조를 놀라게 한 일들
44. 남편과 아내
45. 데이지와 데미
46. 우산 아래에서
47. 수확의 시간

작품 해설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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