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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머리 앤 [NEW 파스텔 에디션]

원제 : Anne of Green Gables (1908년)
시리즈 : 별글클래식 파스텔 에디션 [4]

루시 모드 몽고메리 저 | 정영선 역 | 별글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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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998158 / 522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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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NEW 파스텔 에디션] 시리즈의 스물한 번째 책으로, 이번에는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빨강 머리 앤』을 예쁜 파스텔 색감으로 만날 수 있다. 1908년 출간 이후 세대를 이어 가며 꾸준히 사랑받는 『빨강 머리 앤』은 맑고 순수한 빨강 머리 소녀의 성장기를 섬세하게 그린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대표작이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어린 소녀 앤 셜리의 성장 과정, 그런 소녀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는 전 세계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으며,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텔레비전에도 여러 차례 방영될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다.

출판사 리뷰

“아침은 어떤 아침이든 다 재미있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오늘 하루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지만, 그래서 상상의 여지도 풍부하고요.” 새빨간 머리에 얼굴에는 주근깨가 가득하고 빼빼 마른 열한 살 소녀 앤 셜리. 부모 없이 고아원에서 지내던 앤에게 어느 날 기쁜 소식이 전해진다.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섬의 에이버리 마을에 사는 남매 가정에서 앤을 입양하기로 한 것. 하지만 ‘초록지붕 집’의 남매가 원했던 건 농장 일을 도울 남자아이였다. 동생 마릴라는 앤을 돌려보내려 하지만 엉뚱하면서도 순수한 앤의 매력에 푹 빠진 오빠 매튜는 어린 소녀를 데리고 있기를 원한다. 마릴라도 생기 넘치는 앤이 싫지만은 않아 함께 살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천방지축 실수투성이 앤은 친구에게 커런트 술을 먹이기도 하고, 케이크에 베이킹파우더 대신 진통제 물약을 넣는 등 하루라도 사고 없이 무사히 넘어가는 날이 없는데…. 1908년 출간 이후 세대를 이어 가며 꾸준히 사랑받는 『빨강 머리 앤』은 맑고 순수한 빨강 머리 소녀의 성장기를 섬세하게 그린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대표작이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어린 소녀 앤 셜리의 성장 과정, 그런 소녀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는 전 세계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으며,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텔레비전에도 여러 차례 방영될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다. “앤은 앨리스 이래 가장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다”라는 문학가 마크 트웨인의 말처럼, 상상력 넘치고 자연을 사랑하는 순수한 영혼을 지닌 앤이 밝고 당당한 숙녀로 자라나는 이야기는 삶에 지친 독자들에게 위로와 웃음을 전할 것이다.

저자 소개

1874년 11월30일 캐나다의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두 살도 채 안 되어서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가 재혼하면서 어린 루시는 외조부모에게 맡겨져 자란다. 외할아버지는 에드워드섬의 연안에 있는 카멘디시 마을에서 우체국을 경영하고 있었다. 작품 속의 에이번리 우체국은 바로 외할아버지의 우체국이며, 에이번리라는 마을 역시 카벤디시가 모델이다. 어려서부터 글쓰기를 좋아해서 이야기 클럽을 만들기도 했던 루시는 15세에 산문시를 발표했으며, 다음 해에는 견문기를 쓰기도 했다. 프린스 오브 웨일스 대학과 델하우지 대학을 다녔으며, 교사와 기자 등을 지냈다. 1895년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홀로 된 외할머니와 살기 위해 카벤디시로 돌아온다. 1911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그 해 목사인 맥도날드와 결혼하기까지 이곳에서 살았다. 아름다운 카벤디시의 자연 속에서 작가에의 길을 다지면서 집안일, 교회일, 거기에다 우체국장 업무까지 하는 분주한 나날을 보냈다. 이 시기인 1908년에 태어난 명작이 바로 <<빨간 머리 앤>>이다. 이 소설은 뜨거운 반향을 불러 일으켜 그녀를 일약 캐나다 뿐 아니라 세계적인 작가가 되게 했다. 전세계의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댓가라 할 수 있는 영국학사원 회원, 캐나다 프레스클럽 회원, 프랑스 예술원 회원 등에 추대되었고 프랑스 예술원에서 주는 은메달을 수상했다. 1942년 4월24일 토론토에서 68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여 고향 카벤디시의 동산에 묻혔다. 

역자 소개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후 출판사에 입사하여 다양한 영어 교재 집필, 기획을 진행했다. 영어 월간지를 만들면서 번역의 매력에 빠져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목차

1 ?레이첼 부인의 놀람 ?
2 ?매튜의 놀람
3 ?마릴라의 놀람
4 ?초록지붕 집의 아침 ?
5 ?앤의 지난날
6 ?마릴라의 결심 ?
7 ?앤의 기도 ?
8 ?가정교육의 시작 ?
9 ?레이첼 부인의 수모 ?
10 ?앤의 사과 ?
11 ?주일학교의 첫인상 ?
12 ?엄숙한 맹세 ?
13 ?기다리는 즐거움 ?
14 ?앤의 고백 ?
15 ?학교에서 생긴 일 ?
16 ?비극으로 끝난 손님 초대 ?
17 ?새롭게 찾은 즐거움 ?
18 ?앤의 활약 ?
19 ?콘서트와 불행한 사건 ?
20 지나친 상상
21 맛의 일탈
22 티타임에 초대받은 앤
23 자존심 대결과 슬픈 결말
24 스테이시 선생님과 제자들의 발표회
25 매튜와 부푼 소매
26 이야기 클럽의 탄생
27 허영심과 좌절
28 불쌍한 백합 아가씨
29 평생 잊지 못할 순간들
30 퀸즈 입시반
31 시냇물은 강이 되고
32 합격자 발표
33 호텔 콘서트
34 퀸즈 여학생
35 퀸즈의 겨울
36 영광과 꿈
37 죽음의 사자
38 길모퉁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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