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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9 출사편 나관중 삼국지 원전 최신 완역판

나관중 저 | 장현주 역 | 더스토리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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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452026 / 384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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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사 편 : 천하 통일을 위한 마지막 발걸음 독화살에 맞은 상처가 덧나가는 관우를 걱정한 부하가 명의 화타를 데려오고, 관우는 바둑을 두면서 신음 하나 흘리지 않고 수술을 마친다. 한편 위나라의 사마의는 오의 손권을 설득하여 함께 관우를 쳐야 한다고 주장하고, 그에 손권과 부하들은 관우를 공격해 형주를 빼앗기로 하는데…….

저자 소개

중국 원말.명초의 소설가.극작가. 14세기 원말.명초 뛰어난 통속문학가로 이름은 본(本, 일설에는 관貫),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며, 관중은 자(字)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샨시성(山西省) 타이위엔(太原)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1364년에 살았다는 기록 외에 전기는 밝혀져 있지 않으나 최하급의 관리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나관중은 소설가 한 사람이 아니라 소설가와 극작가 두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말까지 있다. 다만 그의 호인 '호해산인'이 당대 여러 지역을 방랑하며 지내는 문사를 뜻하는 점으로 미루어 떠돌이 문인집단의 일원이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가능케 한다. 대표작은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펴낸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가 있다. 그밖에 나관중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소설로는 [수당양조지전(隋唐兩朝之傳)] [잔당오대지전(殘唐五代之傳)] [평요전(平妖傳)] [수호전(水滸傳)] 등이 있고, 희곡으로는 [풍운회(風雲會)] [연환간(連環諫)] [비호자(蜚號子)] 등이 있다.

역자 소개

대학에서 일본문학을 공부한 후 일본문학을 더 깊이 연구하고자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분교 대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일본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에도 분교대학 대학원 연구생으로 1년간 더 일본 문학을 연구했다. 
옮긴 책으로 『IQ210 김웅용 - 평범한 삶의 행복을 꿈꾸는 천재』,  『살아갈 힘』, 『마음』, 『글 잘 쓰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강아지 나라에서 온 편지』, 『도련님』, 『은하철도의 밤』, 『매일매일 긍정하라』, 『돈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바라기는 폐하께서 신에게 적을 토벌하고 한실의 부흥시키는 일을 맡겨주십시오. 공을 세우지 못하면 신의 죄를 묻고 선제의 영 앞에 고하십시오. 만약 덕을 세울 만한 충언이 없을 때는 곽유지, 비위, 동윤 등을 꾸짖어 그들의 태만을 드러내십시오. 폐하께서도 몸소 헤아리시어 옳은 길을 물으시고 바른말을 받아들이시어 선제의 유언에 따르십시오.
신은 선제께 입은 은혜에 감격하여 이제 멀리 원정길에 오르고자 출사표를 쓰는데 눈물이 앞을 가려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표의 전문은 여기서 끝났다. 아마도 그는 붓을 놓는 동시에 문자 그대로 선제 현덕이 남긴 부탁에 대해서 한동안 눈을 감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리고 다시 그 맹세를 새롭게 했을 것이다. 그의 나이 47세, 때는 촉의 건흥 5년(227)이었다. 

목차

뼈를 깎다 / 나라를 일으킬 회의 / 여몽과 육손 / 삿갓 / 형주의 변모 / 귀밑머리에 쌓인 눈 / 달이 지는 맥성 / 촉의 산은 멀다 / 풀을 먹지 않는 말 / 국장 / 성도, 울리며 진동하다 / 배나무 / 조조의 죽음 / 무조 / 일곱 걸음의 시 / 사사로운 정을 떨치다 / 개원 / 유비, 대촉 황제에 오르다 / 봄을 떠나보낸 도원 / 흩어지는 기러기 / 오의 외교 / 일전 / 동장군 / 영혼을 위로하다 / 단지 서생일 뿐 / 백제성 / 석병팔진 / 공명을 부르다 / 남은 자식을 부탁하다 / 물고기 무늬 / 촉오의 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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