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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4 신도편 나관중 삼국지 원전 최신 완역판

나관중 저 | 장현주 역 | 더스토리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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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451975 / 384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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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신도 편 : 천하의 영웅을 논하다 조조는 하비성으로 달아난 여포를 쫓아와 자기편이 되라고 설득한다. 그러나 여백사의 일로 조조에게 등을 돌린 진궁이 여포 곁에서 조조는 믿을 사람이 못 된다며 꾀를 내어 조조를 이길 방법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세력가인 원술의 아들에게 딸을 시집보내는 것. 결국 여포는 직접 딸을 등에 업은 채 말을 타고 적의 포위를 뚫으려 하는데…….

저자 소개

중국 원말.명초의 소설가.극작가. 14세기 원말.명초 뛰어난 통속문학가로 이름은 본(本, 일설에는 관貫),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며, 관중은 자(字)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샨시성(山西省) 타이위엔(太原)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1364년에 살았다는 기록 외에 전기는 밝혀져 있지 않으나 최하급의 관리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나관중은 소설가 한 사람이 아니라 소설가와 극작가 두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말까지 있다. 다만 그의 호인 '호해산인'이 당대 여러 지역을 방랑하며 지내는 문사를 뜻하는 점으로 미루어 떠돌이 문인집단의 일원이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가능케 한다. 대표작은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펴낸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가 있다. 그밖에 나관중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소설로는 [수당양조지전(隋唐兩朝之傳)] [잔당오대지전(殘唐五代之傳)] [평요전(平妖傳)] [수호전(水滸傳)] 등이 있고, 희곡으로는 [풍운회(風雲會)] [연환간(連環諫)] [비호자(蜚號子)] 등이 있다.

역자 소개

대학에서 일본문학을 공부한 후 일본문학을 더 깊이 연구하고자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분교 대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일본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에도 분교대학 대학원 연구생으로 1년간 더 일본 문학을 연구했다. 
옮긴 책으로 『IQ210 김웅용 - 평범한 삶의 행복을 꿈꾸는 천재』,  『살아갈 힘』, 『마음』, 『글 잘 쓰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강아지 나라에서 온 편지』, 『도련님』, 『은하철도의 밤』, 『매일매일 긍정하라』, 『돈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번뇌 공방전 / 술병을 깨다 / 백문루 / 허전에서 한 사냥 / 비밀 칙령을 꿰매다 / 기름의 정과 등불의 마음 / 닭 울음소리 / 청매실을 술안주로 영웅을 논하다 / 천둥을 무서워하는 자 / 흉문 탈출 / 거짓 황제의 말로 / 안개 바람 / 한 통 편지로 십만 병사 / 승상의 깃발 / 제비뽑기 / 싸우지 않고 화친하지도 않다 / 기설학인 / 북을 치는 사람 / 앵무주 / 태의 길평 / 미소년 / 불인지 사람인지 / 소아병 환자 / 유비, 기주로 도주하다 / 조조의 사모 / 실천하는 신도 / 낡은 비단 옷의 마음 / 백마 들판 / 보은을 위한 일전 / 황하를 건너다 / 등불 점 / 바람이 전해준 소식 / 손님을 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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