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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읽는 삼국지 중원을 차지하려는 영웅호걸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나관중 저 | 장순필 역 | 탐나는책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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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중원을 차지하려는 영웅호걸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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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550448 / 584쪽 140 x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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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중원을 차지하려는 영웅호걸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삼국지』는 1,800여 년 전, 약 일백여 년에 걸친 중국 후한後漢 말에서 진晉나라로 통일되기까지의 천하의 패권을 차지하려는 영웅호걸들의 처절한 역사 이야기이다. 약 칠백여 명이나 되는 수많은 영웅들과 수많은 사건이 끊임없이 이어지는데도 이야기의 전개가 사실적이고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끝까지 정독해서 읽어 보지 않고는 책을 놓을 수가 없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중국 원말.명초의 소설가.극작가. 14세기 원말.명초 뛰어난 통속문학가로 이름은 본(本, 일설에는 관貫),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며, 관중은 자(字)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샨시성(山西省) 타이위엔(太原)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1364년에 살았다는 기록 외에 전기는 밝혀져 있지 않으나 최하급의 관리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나관중은 소설가 한 사람이 아니라 소설가와 극작가 두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말까지 있다. 다만 그의 호인 '호해산인'이 당대 여러 지역을 방랑하며 지내는 문사를 뜻하는 점으로 미루어 떠돌이 문인집단의 일원이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가능케 한다. 대표작은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펴낸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가 있다. 그밖에 나관중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소설로는 [수당양조지전(隋唐兩朝之傳)] [잔당오대지전(殘唐五代之傳)] [평요전(平妖傳)] [수호전(水滸傳)] 등이 있고, 희곡으로는 [풍운회(風雲會)] [연환간(連環諫)] [비호자(蜚號子)]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장순필
대학에서 중국 문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수년간 편집자로 활동하였다. 동양 철학과 중국 고전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분야의 책들을 주로 작업했으며, 많은 독자들에게 중국 고전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어 본격적으로 번역의 길을 걷게 되었다.

책 속에서

목차

머리말 05

유비·관우·장비의 도원결의桃園結義 11
황건적을 토벌하러 가다 20
어지러운 황실皇室과 조조曹操의 야심 43
17로 제후들과 서로의 수 싸움 60
연환계連環計에 당한 동탁의 최후 77
무자비한 조조의 백만 대군 91
서주성을 빼앗긴 장비 102
천하를 도모하는 손책 114
조조, 호색에 빠지다 123
여포, 곤궁에 빠지다 128
여포의 최후 140
유비, 서주로 향하다 152
관운장의 오관돌파 179
스물여섯, 손책의 최후 200
관도대전官渡大戰에서 대승을 거둔 조조 207
유비, 봉룡과 봉추가 있어야 한다 223
유비의 삼고초려 243
박망파博望坡 전투 253
조조에게 넘어간 형주 262
주공의 가솔을 챙기는 조운 270
조조의 백만 대군과 맞서는 제갈공명 283
적벽대전赤壁大戰 306
손권의 주유가 죽다 320
봉추를 잃은 유비 350
유비의 품으로 들어온 금마초金馬超 363
왕위에 오른 조조 374
노병의 힘, 황충 383
칠로군을 제압하는 관우 402
관운장도 가고, 조조도 가고 420
한중왕에서 황제로 오르는 유비 439
한조의 기수, 유비의 최후 455
제갈공명에게 일곱 번 사로잡힌 남만의 맹획 473
군율로 다스려지는 마속馬謖 500
혼원일기진과 팔괘진 515
제갈공명도 떠나고 531
위나라의 세력가, 사마 씨 543
촉한의 강유, 위정벌을 노리다 549
위나라에 촉한蜀漢도 망하다 561
삼국은 진晉나라로 통일되다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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