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곤충은 어떻게 먹이를 찾을까? 여러 가지 밥을 먹는 곤충 이야기

시리즈 : 세밀화로 보는 정부희 선생님 곤충 교실 [6]

정부희, 옥영관 저 | 보리 | 2020년 03월

북트리

정가
$32.00
판매가
$17.6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63141068 / 148쪽 180 x 24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300
  • 17,820
  • 15,300
  • 5,85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곤충 애벌레는 하루 종일 먹기만 하는 먹보다. 먹고 쉬고 먹고 쉬고 똥도 싼다. 그렇다고 아무것이나 먹는 것은 아니다. 곤충 애벌레는 자기가 좋아하는 먹이만 먹는다. 그래서 곤충 암컷은 애벌레가 먹을 곳에다 알을 낳는다. 어떻게 곤충은 애벌레가 먹을 먹이를 찾을까? 이 책은 스스로 먹고 자기 힘으로 어른이 되는 곤충들을 알기 쉽고 친절하게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준다.

출판사 리뷰

《곤충은 어떻게 먹이를 찾을까?》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1. 《곤충은 어떻게 먹이를 찾을까?》에는 여러 가지 밥을 먹는 곤충들이 나옵니다. 크게 풀잎을 먹는 곤충, 나뭇잎을 먹는 곤충, 꽃꿀과 꽃가루, 열매를 먹는 곤충, 버섯을 먹는 곤충으로 묶었습니다. 2. 각 묶음마다 정부희 선생님이 직접 관찰해서 쓴 곤충 이야기가 나옵니다. 버섯 한 조각만 있으면 열 마리가 넘는 넓적가시거저리가 아무 걱정 없이 먹고살 수 있어요. 곤충이 어떤 먹이를 어떻게 찾아가는지 뿐 아니라 다양한 곤충 생태도 알 수 있습니다. 또 아이들이 곤충에 대해 더 알아야 할 내용도 써 놓았습니다. 아이들이 알기 쉽게 글을 쓰고, 세밀화와 생태 그림을 그려 아이들이 곤충 세계를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3. 본문에 나오는 곤충과 비슷한 곤충들도 한곳에 모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저자 소개

충청남도 부여의 산골에서 자랐고,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30대 초반부터 전국의 유적지를 답사하면서 자연에 눈을 떠 야생화, 새, 버섯 등을 공부했습니다. 그 뒤 성신여자대학교 생물학과에서 곤충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연구소에서 연구원을 지냈으며, 지금은 여러 대학에서 곤충에 대한 강의를 합니다. 
쓴 책으로는 《곤충의 밥상》, 《곤충의 유토피아》, 《곤충 마음 야생화 마음》, 《버섯살이 곤충의 사생활》, 《나무와 곤충의 오랜 동행》, 《곤충들의 수다》, 《생물학 미리보기》 등이 있습니다.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 살던 동네는 아직 개발이 되지 않아 둘레에 산과 들판이 많았답니다. 그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면서 늘 여러 가지 생물에 호기심을 가지고 자랐습니다. 고등학교 다닐 무렵 우연히 화실을 알게 되어 화가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작품 활동과 전시회를 여러 번 열었습니다. 또 8년 동안 방송국 애니메이션 동화를 그리기도 했습니다. 몇 해 전부터 우연인지 필연인지 생태 그림을 그려 왔던 친구와 편집자 권유로 딱정벌레, 나비, 잠자리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또 틈틈이 산과 들에 나가 어릴 적 함께 놀던 여러 곤충들을 관찰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책 속에서

P. 114-115 아까시재목버섯을 먹고 사는 넓적가시거저리
4월이 되어 봄꽃들이 필 때면 아까시나무 그루터기에도 어른 손바닥만 한 아까시재목버섯이 빼꼼 얼굴을 내밉니다. 색이 바래고, 흙먼지가 덮인 걸 보니 지난해 여름에 피어났나 봐요. 버섯을 만져 보니 얼마나 딱딱한지 나무껍질 저리 가라입니다. 힘주어 한 조각을 떼는 순간, 까만 콩처럼 생긴 까만 벌레들이 후드득 바닥에 떨어져요. 누굴까요? 온몸이 오톨도톨 여드름투성이인 ‘넓적가시거저리’예요.

온 세계에서 드문 넓적가시거저리
 넓적가시거저리가 우리나라에 처음 알려진 때는 2007년이에요. 넓적가시거저리를 만나려면 오로지 아까시재목버섯을 찾아야 해요. 입맛이 까다로운 미식가라 아까시재목버섯만 먹고 살기 때문이에요. 넓적가시거저리는 우리나라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지만 드넓은 지구에서는 우리나라와 일본 단 두 나라에서만 살아요. 그러니 온 세계에서는 아주 희귀한 곤충이랍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