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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은 어떻게 몸을 지킬까? 자기 몸을 지키는 곤충 이야기

시리즈 : 세밀화로 보는 정부희 선생님 곤충 교실 [6]

정부희, 옥영관 저 | 보리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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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3141051 / 160쪽 180 x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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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세밀화로 보는 정부희 선생님 곤충 교실 2권. 자기 몸을 지키는 놀라운 무기를 가진 곤충들이 나온다. 장수풍뎅이는 어떤 무기가 있을까? 대벌레는 어떻게 자기 몸을 지킬까? 폭탄먼지벌레는 정말 폭탄을 터뜨릴까? 자그마한 곤충은 자기 몸을 지킬 무기가 없으면 살아남을 수가 없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곤충 관찰기 책을 펴낸 정부희 선생님이 곤충들이 어떻게 자기 몸을 지키는지 알기 쉽고 친절하게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준다.

여러 가지 무기를 가진 곤충들을 따뜻한 눈길로 그린 세밀화와 생태 그림이 실려 있다. 곤충 세계는 아주 작고 잘 보이지 않는 세계이다. <세밀화로 보는 정부희 선생님 곤충 교실>을 읽다 보면 곤충과 애벌레는 저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출판사 리뷰

?《곤충은 어떻게 몸을 지킬까?》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1. 《곤충은 어떻게 몸을 지킬까?》에는 여러 가지 무기로 자기 몸을 지키는 곤충들이 나옵니다. 크게 몸이 무기인 곤충, 보호색과 새똥 무늬로 속이는 곤충, 똥과 쓰레기를 뒤집어쓰는 곤충, 눈알 무늬로 겁주는 곤충, 독을 쏘는 곤충으로 묶었습니다. 2. 각 묶음마다 정부희 선생님이 직접 관찰해서 쓴 곤충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슴풍뎅이는 우람한 뿔이 무기예요. 폭탄먼지벌레는 꽁무니에서 폭탄을 쏘아서 자기 몸을 지켜요. 곤충이 어떻게 자기 몸을 지키는지 뿐만 아니라 한살이도 알 수 있습니다. 또 아이들이 곤충에 대해 더 알아야 할 내용도 써 놓았습니다. 아이들이 알기 쉽게 글을 쓰고, 세밀화와 생태 그림을 그려 아이들이 곤충 세계를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3. 본문에 나오는 곤충과 비슷한 곤충들도 한곳에 모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저자 소개

충청남도 부여의 산골에서 자랐고,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30대 초반부터 전국의 유적지를 답사하면서 자연에 눈을 떠 야생화, 새, 버섯 등을 공부했습니다. 그 뒤 성신여자대학교 생물학과에서 곤충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연구소에서 연구원을 지냈으며, 지금은 여러 대학에서 곤충에 대한 강의를 합니다. 
쓴 책으로는 《곤충의 밥상》, 《곤충의 유토피아》, 《곤충 마음 야생화 마음》, 《버섯살이 곤충의 사생활》, 《나무와 곤충의 오랜 동행》, 《곤충들의 수다》, 《생물학 미리보기》 등이 있습니다.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 살던 동네는 아직 개발이 되지 않아 둘레에 산과 들판이 많았답니다. 그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면서 늘 여러 가지 생물에 호기심을 가지고 자랐습니다. 고등학교 다닐 무렵 우연히 화실을 알게 되어 화가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작품 활동과 전시회를 여러 번 열었습니다. 또 8년 동안 방송국 애니메이션 동화를 그리기도 했습니다. 몇 해 전부터 우연인지 필연인지 생태 그림을 그려 왔던 친구와 편집자 권유로 딱정벌레, 나비, 잠자리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또 틈틈이 산과 들에 나가 어릴 적 함께 놀던 여러 곤충들을 관찰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책 속에서

P. 18~19 사슴뿔 달린 사슴풍뎅이
 가까이 다가가 보니 한 마리가 아니네요. 나무껍질 틈으로 배어나오는 나뭇진 옹달샘에 암컷 두 마리와 수컷 한 마리가 옹기종기 모여 있어요. 맛있게 나뭇진을 먹고 있는 수컷 사슴풍뎅이를 이리저리 살펴봅니다.
사슴풍뎅이 묵직한 몸은 어른 엄지보다 더 커서 금방 눈에 띄어요. 머리에는 사슴뿔처럼 생긴 기다란 뿔이 쭉 뻗어 나와 힘이 넘쳐 보입니다. 온몸은 하얀데, 머리와 다리는 까만색과 갈색이 섞여 있어요. 앞가슴등판과 딱지날개는 하얀 분가루를 곱게 바른 것처럼 뽀얗습니다. 하얀 앞가슴등판에는 두껍고 새까만 세로 줄무늬 2개가 힘차게 그려져 있답니다. 생김새만 보면 꼭 다른 나라에 사는 풍뎅이 같지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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