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브라질 캄피나 그란데에서 태어난 마이크 데오다토는 1993년 TV 시리즈 “미녀와 야수”를 각색한 작품에서 그림을 맡으며 데뷔했다. 그는 DC와 마블뿐만 아니라 다크호스, 이미지 등 주요 코믹스 출판사를 비롯해 맥시멈, 이노베이션 등에서 다양한 작업으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특이하게도 데뷔 이후 그림 스타일이 여러 차례 바뀐 것으로 유명하다. 참여한 주요 작품으로 <일렉트라>, <어벤저스>, <다크 어벤저스>, <토르>, <퍼니셔>, <헐크>,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 <썬더볼츠> 등이 있다.
미국 알라바마 출신의 작가. 2001년에 그래픽 노블 작가로서의 이력을 시작한 그를 두고 브라이언 K. 본은 앨런 무어, 닐 게이먼, 그랜트 모리슨, 가스 이니스, 워런 엘리스 등 현재 미국 코믹스 시장을 휩쓸고 있는 영국 출신 작가들에 대항할 만한 미국 출신 작가로 꼽았다. <울버린>, <고스트 라이더>, <퍼니셔 맥스> 등의 작품과 대표작 <스칼프트> 등으로 이 시대 최고의 작가 반열에 올라섰다. 참고로 제이슨 아론은 구스타브 하스포드(Gustav Hasford)의 친척인데, 그는 후에 스탠리 큐브릭이 영화화한 “풀 메탈 재킷”의 원작 <더 쇼트 타이머즈>를 쓴 작가이다. 제이슨은 구스타브에 대한 기억과 그의 작품 세계를 글로 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