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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역전

원제 : Turn the power around
시리즈 : 힘의 역전 [2]

정혜승, 최재천, 홍성국 외 저 | 메디치미디어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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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061891 / 296쪽 / 385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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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미래는 꿈꾸는 대로 바뀔 수 있는 것일까, 우리는 과연 괜찮은 걸까

2020년 1월 30일 메디치미디어는 제 1회 <메디치포럼>에 참여한 정혜승, 최재천, 홍성국, 천관율, 이수정, 류영재, 김경수, 이나리, 신수정의 발표와 인터뷰 이야기를 엮어 『힘의 역전』을 출판했다. 이 책은 메디치미디어에서 기획 진행한 메디치포럼을 좀 더 깊이 있게 보강 정리하여, 포럼에 참석하지 못한 더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시도이다. 전자책의 경우 8가지 주제를 구분하여 주제별 인물의 인사이트에 집중해보고자 했다.

출판사 리뷰

메디치포럼, <힘의 역전>을 둘러싼 8가지 질문 2019년 12월 12일 서울역사박물관 아주개홀에서 열린 제1회 메디치포럼은 <힘의 역전>을 주저로 하였다. 2020년, 이제 2000년대의 세 번째 10년(디케이드decade)이 시작을 맞은 대한민국은 모든 분야에서 무엇인가 들끓는 느낌이다. 늘 역동적인 한국 사회였지만, 최근의 역동은 무엇인가 달라지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각 분야에서 힘의 역전이 일어나고 있거나, 그 징후가 보인다. 인문 사회 분야의 출판을 통해 꾸준히 현실과 미래를 고민해온 메디치미디어는 이런 현실에 직면하여, 대화와 토론을 복원해 공론장을 만들고, 주요 의제를 점검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각 분야에서 고민해온 전문가들을 모으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자리인 메디치포럼을 기획한 것은 사회 변화의 징후를 반 발짝 먼저 읽어 보려는 마음에서였다. 포럼을 현실로 옮기기 위해 먼저 정혜승 전 청와대 디지털미디어 소통 비서관이 프로그래머로서 일을 시작했다. 회의를 통해 대화와 토론이 없는 이 사회를 해결할 묘수는 무엇인지, 올해의 선거는 어느 방향으로 역전될 것인지, 범죄의 그늘에서 무엇을 주목할지, 지역의 균형발전에서 역전은 가능할지, 공고한 사법권력에서 개혁은 이루어질지 이 와중에 리더십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지 질문을 던지기로 했고, 이에 답해줄 8명의 전문가를 정성을 기울여 선정했다. 그들이 바로 최재천, 홍성국, 천관율, 이수정, 류영재, 김경수, 이나리, 신수정(포럼 발표순)이다. 각각의 이력이나 능력으로 충분히 단행본의 저자가 되어 모자람이 없을 이들을 포럼에 모시고, 단 20분 안에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힘의 역전’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로 한 것이다.

저자 소개

 평생 애정 어린 시선으로 자연을 관찰해 온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이다. 그는 삶 곳곳에서 다양성을 지향해 왔다. 인문학과 자연과학, 보수와 진보, 여성과 남성 등 모든 영역의 구분을 뛰어넘어 통섭의 가치를 몸소 보여 주는 실천적 지식인이자, 왕성한 교육‧저술‧강연 활동을 통해 열정적으로 환경과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알려 온 국내 1호 과학 커뮤니케이터이기도 하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한 뒤 1979년 유학을 떠나 198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 1990년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에코과학부 석좌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대한민국과학문화상, 국제환경상, 올해의 여성운동상, 대한민국 과학기술훈장 등을 수상했고 2013년에 서천 국립생태원 초대 원장으로 추대돼 국립생태원의 틀을 만들었다. 또한 저명한 침팬지 연구자이자 동물학자 제인 구달과 함께 생명다양성재단을 출범해 동물과 환경 관련 연구를 지원하고, 환경보호와 문화콘텐츠를 접목한 기획 프로그램 및 강연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거품예찬』, 『통섭의 식탁』, 『과학자의 서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개미제국의 발견』 등 50여 권 이상 책을 집필했으며 『통섭』, 『우리는 지금도 야생을 산다』, 『이것이 생물학이다』, 『무지개를 풀며』 등 다수의 과학 도서를 번역했다

저자 홍성국은 대우증권에 공채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30년간 근무하면서 CEO까지 지냈다. 그가 주로 근무한 곳은 인재가 모여 있는 리서치센터와 경쟁이 가장 치열한 기관 영업부서였다.


20여 년 전부터 그의 관심은 ‘세상의 미래’였다. 『디플레이션 속으로』(2004)를 시작으로 다양한 시각에서 세상의 미래를 예측하면서 저술 활동을 병행했다. 그리고 그의 예상은 대부분 현실화되었다. 이런 연유로 그는 ‘증권계의 미래학자’로 불린다.


2016년 말, 제2의 인생을 위해 회사를 자진 사퇴한 후, 지금은 학업과 강의, 저술에 몰두하고 있다. 이번 책은 그의 CEO, 애널리스트, 세일즈맨 경험을 함께 묶어 제시하는 미래형 인재론이다. 즉 미래학과 인재론을 결합한 것이다. 역사의 변곡점에 선 우리 시대 젊은이 그리고 중장년층이 보완해야 할 새로운 인재상을 제시한다. 


저서로, 『세계가 일본된다』 『세계경제의 그림자 미국』 『글로벌 위기 이후』 『미래설계의 정석』이 있다.


경기대학교 대학원 범죄심리학과 교수이자 한국여성심리학회장, 한국심리학회 공공정책 위원장, 경찰청 과학수사자문위원, 법원 전문심리위원, 검찰청 전문수사자문위원으로 국내 범죄심리와 관련한 분야에서 분주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추적 60분’ 등 다양한 다큐 프로그램에 출연해 범죄자의 심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며, 여러 TV 토론 프로그램을 통해 현 범죄해결 시스템의 문제점을 짚고 해결안을 제시하며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사IN> 기자. 대학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기자가 글 쓰는 직업이라고 잘못 알고 골랐다. 되고 보니 사람 만나는 직업이었다. 2008년부터 기자로 일하면서 주로 정치 기사를 썼다. 하도 낯을 가리니 정치권 네트워크가 경력 대비 알량하다. 데이터 저널리즘을 비교적 일찍 시도해 2011년부터 이런저런 강연 연사로 불려 다녔다. 정작 쓸 줄 아는 프로그램은 워드프로세서 하나다. 의사소통 도구 중에 그나마 멀쩡하게 다루는 도구가 글이다. 영상이 지배하는 시대에도 활자의 매력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다닌다. 할 줄 아는 게 그거 하나라 예측이라기보다는 염원에 가깝다. 저서로 <천관율의 줌아웃>이 있다
전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 
메디치포럼 <힘의 역전>을 기획하였고 8명의 전문가를 만나 질문을 던졌다. 메디치포럼의 프로그래머이자, 이 책의 인터뷰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키우고 더 나은 방향으로 진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의 실마리를 찾고자 하였다.
춘천지방법원 판사 
막상 드러난 사법농단 실체에 판사들이 분노했다. 사법농단은 법원 엘리트가 통제해온 사법 권력의 실체를 드러냈다. 어렵고 복잡해도 사법 개혁 논의에 국민이 관심 갖지 않으면 사법농단은 되풀이 될 것이고 그 피해는 다시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다. 국민에 의한 통제, 가능할까 
경상남도지사 
지방 소멸의 시대. 기존의 균형 발전 방식으로는 답이 없다. 
혁신 도시, 균형 발전 등 과거의 방식으로는 결과적으로 권력 분산이 어려웠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서울 수도권 중심 일극체제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가능성, 동남권 메기시티에 대해 들어본다.
헤이조이스 대표 
 대부분의 조직 내 시스템과 인사정책은 아직 가부장적이다. 하지만 그 틀 안에 있는 여성들의 생각이 달라지고 있다. “여자들끼리 모이면 안 싸우나? 군대 안 다녀와서 조직을 잘 모르지 않나?” 
남성들의 질문이 바뀌어야 한다. 당신들만 모른다. 당신의 딸은 완전히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다.
KT 부사장 
 다양한 사람들이 하나의 공간에 있다. 기술이 만든 차이뿐 아니라 우리나라는 정치, 사회 상황도 넌리니어Nonlinear하게 바뀌었다. 이러한 세대 간 인식 차이에서 나타난 한국형 리더십의 위기, 어떻게 극복해나갈 것인가

책 속에서

목차

서문
프롤로그,
1. 최재천 - 대화를 통한 힘의 역전 : 숙의와 통섭
2. 홍성국 - 수축사회 전환기의 돌파구
3. 천관율 - 2020 한국의 민주주의는 역전될 것인가
4. 이수정 - 피해자 우선주의로 바꿔라
5. 류영재 - 사법권력에 대한 국민의 통제, 가능할까
6. 김경수 - 수도권 중력에 맞서는 메가시티 구상
7. 이나리 - 여성, 돌이킬 수 없는 변화
8. 신수정 - 관점의 역전을 통한 리더십의 전환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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