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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꽃은 핀다

시리즈 : 문학시선 [24]

김호강 저 | 문학의식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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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121095 / 143쪽 131 x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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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김호강 시인의 4부로 된 시집 『겨울에도 꽃은 핀다』의 초고를 손에 쥐는 순간 뜨거운 감상이 솟아오르면서 끝까지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진한 감정의 원류를 살피자면 시집의 맨 앞에 있는 시인의 말 <마음의 꽃>에서부터였고 본문의 시를 한 편 한편 읽으면서는 그 감동이 더욱 잔잔한 파장을 이루는 것이었다. *** 이토록 자기정화를 겪으며 내재적 자기성찰을 하는 자세야말로 진정한 시인이 수도해 나가는 진면목이 아닐까. 바로 수도자의 모습을 보는듯하다. 늦게 시작했지만 그래서 더욱 빛나는 그릇을 만들고 닦아낼 수 있었던 김호강 시인의 무한한 정진을 바라며 또한 그러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김유조(문학평론가) 서평 중에서

저자 소개

충남 서천 출생 
하남문화원 시누리 동인 
2009년 서울특별시 교육감상 수상 
2010년 코리아문학 시 등단 
2011년 코리아문학 시문학 아카데미 수료 
2012년 용산도서관 수법사례 공모창작시 당선

머리말

어느덧 내 나이 70이다. 그러나 나는 더 배울 것이다. 누군가는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이라고. 시작하지 않고 부끄러워하고 주눅이 들기보다는, 되든 안 되든 일단 시작하여 건강이 허락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더 현명한 일인 것 같다.

책 속에서

김호강 시인의 4부로 된 시집 『겨울에도 꽃은 핀다』의 초고를 손에 쥐는 순간 뜨거운 감상이 솟아오르면서 끝까지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진한 감정의 원류를 살피자면 시집의 맨 앞에 있는 시인의 말 <마음의 꽃>에서부터였고 본문의 시를 한 편 한편 읽으면서는 그 감동이 더욱 잔잔한 파장을 이루는 것이었다.
***
이토록 자기정화를 겪으며 내재적 자기성찰을 하는 자세야말로 진정한 시인이 수도해 나가는 진면목이 아닐까. 바로 수도자의 모습을 보는듯하다. 늦게 시작했지만 그래서 더욱 빛나는 그릇을 만들고 닦아낼 수 있었던 김호강 시인의 무한한 정진을 바라며 또한 그러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김유조(문학평론가)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봄이 오는소리
봄
동굴
다람쥐 밥
너와나
눈물
더위
매미 소리
가을
콩을 심다
갈대의 이야기
봄이 오는 소리
숲길에서
입맞춤
철 잃은 꽃
쪽빛 바다
새우젖
가을 구름

제2부 보릿고개
딸자식들
보릿고개
동생의 고희 1
동생의 고희 2
운동화 불효 100세를 산다
어머님의 콩깍지
아버지
가시고기
실꾸리
질그릇 조각
심술
수레
벽
닭싸움
이별
발자국
추억

제3부 세월
겨울에도 꽃이 핀다
길
지나가는 것
달라는 삶
나의길
욕심
더불어
세월
혼자 입니다
초침
소리
소원을 이루다
오늘
이슬
도시
후회
나의 회소
목마름
늙은 호박
건망증
하늘길

제4부 그림놀이
맷돌짝
고향노래
배설
선생님
사제동생
날개 잃은 천사
현충원
설익은 과일
뻥튀기 남자
출근 길
나의 마음
백년 전통 명품당
재활용
그림놀이
부끄러움
지하철 풍경
새우등
낚시

수염의 변/김운식
아내/김운식
해설/김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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