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30101714 / 173쪽 218 x 162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슈테판 클라인
-
송용진
-
제임스 러브록
-
Yong-Jung Kim
- 17,820
- 19,800
- 18,900
- 23,400
반디앤루니스 리뷰
건축가들이 정의내리는 건축이란 무엇이며, 그들이 생각하는 좋은 건축은 어떠한 것인지를 살펴 볼 수 있는 책. 한국의 건축 현장 속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월간미술」에 연재되었던 글들을 다듬어 펴낸 책으로, 파주출판도시의 건설에 참여한 건축가 11명이 각자의 경험과 사유를 들려준다.
건축이 인류의 역사 속에서 어떻게 자리매김해 왔고, 근대 모더니즘을 지나 온 21세기의 건축은 그 안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로 작용하며, 또 사람들의 의식 변화는 건축을 어떠한 형태로 변모시켰는지를 이야기한다. 또한 궁극적으로 좋은, 참된 건축이란 어떤 것인지에 관한 원론적인 문제들을 짚어 보며, 한국 건축의 방향을 설정하고자 했다.
출판사 리뷰
개성적인 각 건축가들이 작업하는 내용만큼 서로 다 다르며 주어진 주제의 해석도 다르다. 더러는 건축 일반에 대해 쓴 이도 있고, 더러는 개인의 특별한 건축개념에 대해, 또는 특정 작업에 대한 속내를 드러내어 주제를 해석하기도 했다. 그러나 모든 글마다, 우리의 일그러진 시대를 반추하며 가슴 깊숙한 곳에서 올려지는 울림을 확인할 수 있다.
읽는 이들이 그 내용에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그 울림은 소중한 소리며, 더구나 우리의 척박한 건축현실을 떠올리면 참으로 귀하고도 귀하다. 소망하기로는, 이 분들의 소리가 널리 공명되어 보편성을 획득하는 것이다. 그런 보편적 가치 위에 굳건히 선 건축으로, 그 속에서 우리의 진정한 삶을 회복하고 아름답게 지속될 수 있길 원한다.
서문 : 귀하고 귀한 울림
승효상 - 영조(營造)
정기용 - 반복과 차이로서의 건축
조성룡 - 건축과 도시, 그 성찰의 시대
김인철 - 건축의 본질
김영섭 - 새로운 지역주의 미학의 건축
민현식 - 건축, 미학에서 윤리학으로
이종호 - 쉘 위 댄스?
김준성 - 건축은 현실의 번역이다
김종규 - 보편적 삶을 담는 그릇
이일훈 - 한 덩어리를 보면 자꾸만 나누고 싶어진다
김영준 - 그래도 남는 건축의 의문
건축가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