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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280703 / 40쪽 191 x 25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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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나올 듯 말 듯 아슬아슬 사과 꺼내기 대소동!
어느 날 배고픈 아기 돼지가 사과나무를 발견했다. 나무에 오르지 못하는 아기 돼지는 사과가 떨어지기를 가만히 기다린다. 그런데 드디어 사과가 톡, 떨어지나 했더니 때구루루 굴러 구멍 속으로 쏙 들어가고 만다. 아기 돼지는 사과를 꺼내려고 바위 구멍 속으로 손을 뻗지만 오히려 구멍 안으로 밀어 넣고 마는데······. 지나가던 동물들 모두 사과를 어떻게 꺼낼까 와글와글 시끌시끌하던 그때, 코끼리가 나타나 기다란 코를 구멍 속에 쑥 넣는다. 코끼리 코는 사과에 닿을 듯 말 듯 점점 가까워지는데, 과연 동물들은 사과를 꺼낼 수 있을까?
어떤 동물이 사과를 꺼낼 수 있을까?
동물들은 사과가 구멍 어디쯤 있는지 알 수 없지만, 독자들의 눈에는 사과의 위치가 선명하게 보인다. 자꾸만 애를 태우며 굴러가는 사과를 보다 보면 까르르 웃다가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고 외치며 동물들을 응원하게 된다. 팔이 긴 원숭이, 꼬리가 긴 여우, 코가 긴 코끼리 중에서 어떤 동물이 사과를 꺼낼 수 있을지 질문하며 놀이하듯 읽어도 즐겁다. 알록달록 서로 다른 동물의 신체 크기와 특징도 비교해 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