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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길 너머를 생각하다

최연충 저 | 이지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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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551257 / 32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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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최연충
저자 : 최연충
1978년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국무총리실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였다. 군복무를 마친 후에는 건설부(현재 국토교통부)로 옮겨 일하였다. 오랫동안 도시와 국토계획 분야의 정책을 다루면서 우리 도시를 아름답게 가꾸고 좁은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고심하였다. 그리고 탁상행정을 경계하여 늘 쌍방향 소통에 유념하면서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노력하였다.
2011년 외교부로 옮겨 2014년까지 주우루과이 대사로 봉직하면서 남미지역 인프라 진출 교두보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 특히 우루과이 최대 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 입찰에 참가한 우리 기업(현대건설)을 지원하여 최종 수주를 성사시킨 것을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한편 교민 권익 보호와 교민사회 화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점을 평가받아 2013년 베스트 공관장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14년 공직을 떠나 울산대 국제학부 초빙교수, 울산도시공사 사장을 거쳐 지금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주) 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한국칼럼공유포럼 스페셜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2017년 중남미 역사와 정세를 소개하는 교양도서《다시 떠오르는 엘도라도, 라틴 아메리카》를 출간하였다.

목차

생각 다발을 묶어내며 4
특별한 후배, 특별한 기록 추병직 7

제1부 초량로 산책

‘길’을 생각함 Ⅰ 14 ‘길’을 생각함 Ⅱ 18
지명(地名) 유감 21 강역(疆域)과 지명(地名) 24
장마철 넘기기 27 하천·습지의 무법자, 뉴트리아 30
느림의 미학 33 낙동강 풍류 36
올림픽과 국가 브랜드 39 나라꽃 무궁화 42
지구촌의 몸살 45 중국 바로보기 48
사라져 가는 산사(山寺) 51 현장 속으로 54
치타슬로 57 태풍 60
장경각(藏經閣)에서 배운다 63 백두산 66
한글 사랑 69 온난화 파수꾼 ‘앨 고어’ 72
떠오르는 중국 75 거가대교 78
바벨탑 경쟁 81 도로(道路) 이야기 Ⅰ 74
도로(道路) 이야기 Ⅱ 87 다시 부르는 ‘가고파’ 90
올해의 키워드 93 도시 브랜드, 국가 브랜드 96
한해를 보내고 맞으며 99 해맞이 102
눈(雪) 105 옛것의 소중함 108
다시 돌아보는 ‘길’ 111 이 나이에 …하랴? 114
설, 그리고 설(雪) 117 근조(謹弔), 숭례문 120
에너지 비상(非常) 123 업그레이드 코리아 126
즐기며 일하기 129 새롭게 열어가는 국토 132
티베트 135 대만(臺灣)의 선택 138
영남알프스 141 월광욕 144
해저터널 147 역사 읽기 150
지리산(智異山) 153 성화(聖火) 156
우공(牛公) 수난시대 159 대지진 162
눈높이 맞추기 165 광장문화, 마당문화 168
촛불 171 대체에너지 174
울릉도 177 명품 다리 180
신음하는 성류굴 183 독도 186
북경올림픽, 그 명과 암 189 자전거의 부활 192
신지애가 대견한 이유 195 콘크리트 문명 198
누가 그들을 울리는가? 201 부산 교통 이모저모 204
길을 열어가며 207 슈퍼맘 210 환경권 213

제2부 람블라의 햇살

람블라 예찬 218 대통령의 개성 221
우공보국(牛公報國) 224 축구 종가 우루과이 227
엘 끌라시꼬 231 초원의 벗, 가우초 234
은강(銀江), 라플라타 237 청정자연, 우루과이 241
국민 통합의 끈, 국기(國旗)와 국가(國歌) 245 국부(國父) 아르띠가스 248
우루과이의 고민, 국토와 인구 252 지명(地名) 이야기 256
국민음료, 마떼 263 애환의 선율, 탱고 268
우루과이의 국가 상징 273 2월의 축제, 우루과이 카니발 279

제3부 태화강 대숲소리

디자인이 경쟁력이다 284 물, 어떻게 다룰 것인가? 287
행복 케이블카, 환경 케이블카 290 뉴욕, 북경, 울산 293
헤픈 물, 귀한 물 296 수도(首都) 이야기 299
밸런스와 스피드 302 도시재생, 순리대로 하자 305
자연인 신드롬 308 손흥민의 성공학 311
말의 차이, 생각의 차이 314 다시 뛰자, 울산 317
도시에 부는 바람 320 표지판 영문표기, 문제 많다 323
영남알프스, 울산 품으로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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