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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Vol. 9

원제 : SAGA VOLUME NINE

브라이언 K. 본, 피오나 스테이플스 저 | 이수현 역 | 시공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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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35799 / 152쪽 16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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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사가> 전반부의 일단락 그리고 충격적인 결말…! 헤이즐 가족은 업셔와 도프에게서 새로운 제안을 듣는다. 알라나와 마르코는 거절하지만 이 제안이 다른 방향으로 향하며 헤이즐 가족은 또다시 이별을 준비한다. 문제는 끊임없이 이들의 뒤를 쫓던 더 윌과 이안테의 존재. 뜻밖의 순간에 모든 이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사태는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이야기 전체를 통틀어 가장 충격적인 결말을 맞이한다. <사가> 시리즈는 Vol. 9의 마지막 장에 해당하는 #54가 출간된 2018년 7월 이후 긴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작가 브라이언 K. 본은 <사가>가 총 108 이슈 분량의 이야기가 될 것이며, 절반에 다다른 현재 시점에서 한동안 휴식을 취할 것이라 발표했다. ※ 이미지 코믹스(Image Comics) 이미지 코믹스는 마블, DC 코믹스에 이어 현재 미국 만화 시장의 3위 자리를 확고히 지키고 있는 비교적 신생 브랜드이다. 1992년, 당시 마블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던 몇몇 이들의 의기투합으로 탄생한 이미지 코믹스. 이 배경을 이해하려면 미국 만화 시장의 특수성을 먼저 알아야 한다. 슈퍼히어로로 대표되는 마블과 DC 코믹스는 모든 캐릭터 및 이야기의 소유권을 회사가 갖는다. 자연히 작가와 화가들은 작품의 온전한 주인이 되지 못하며 창작에도 제약이 생긴다. 이런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창작자에게 소유권과 자유로운 창작권을 인정하는 시스템의 이미지 코믹스가 탄생했다. 잠깐의 부흥기와 긴 침체기를 겪은 이미지는 2010년, TV 드라마로 제작된 <워킹 데드>의 대성공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고 그 후 연이은 인기작을 선보이며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 시공사는 이미지 코믹스의 간판 <사가>를 시작으로, 꿈꾸는 인공지능 로봇 이야기 <디센더>, 미치광이 과학자들의 비밀 <맨해튼 프로젝트>를 차례로 소개할 예정이며, 추후 더욱 다양한 작품의 출간이 계획되어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브라이언 K. 본, 피오나 스테이플스
저자 : 브라이언 K. 본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 출생으로, TV 시리즈 “로스트” 시즌 3-5의 각본가로 대중에 잘 알려져 있다. 만화계에는 1996년 마블 코믹스의 <에이지 오브 아포칼립스>로 데뷔했고, 2002년에 아이즈너상 수상작이기도 한 의 스토리를 쓰면서 메이저 작가로 성장했다. 이후 <런어웨이즈>, <엑스 마키나>, <프라이드 오브 바그다드>를 집필하여 잇따라 호평을 얻었다. 2012년부터 이미지 코믹스에서 연재 중인 <사가>를 통해 대중과 평단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미국 최고의 스토리 작가 반열에 올랐다.

그림 : 피오나 스테이플스
캐나다 태생의 여성 아티스트. 알베르타 예술 디자인 대학을 졸업한 뒤 <미스터리 소사이어티>, <노스 40>, <던 투 데스> 등의 작품을 통해 만화 아티스트로서의 경력을 쌓았다. 작가 스티브 나일스의 소개로 브라이언 K. 본을 만나 2012년부터 <사가>를 연재하고 있다. 브라이언 K. 본은 그녀의 그림을 처음 본 순간 매료됐다고 밝히며, ‘누구와도 다른 특별함’을 가지고 있다고 표현했다. <사가>를 통해 아이즈너상과 하비상을 다수 수상한 스테이플스는 연필화, 잉크, 채색, 심지어 손 글씨까지 홀로 도맡아 그려 넣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이다.

역자 : 이수현
소설가이자 번역가로 인류학을 공부했다. 《이웃집 슈퍼히어로》,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등의 단편집에 참여했으며 2020년에 나올 장편을 쓰는 중이다. 판타지와 SF를 주로 번역, 어슐러 르 귄의 《로캐넌의 세계》 등의 ‘헤인’ 시리즈, 릭 라이어던의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 닐 게이먼의 ‘샌드맨’ 시리즈 등 100여 권을 옮겼으며 최근에는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재번역을 맡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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