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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설교집 6 합신채플

정창균 저 | 합동신학대학원출판부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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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244751 / 232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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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정창균
엮음 : 정창균
설교운동에 앞장 서온 설교학자
저자는 한국교회 강단에 말씀의 회복과 부흥이 일어나기를 꿈꾸면서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설교 운동을 펼치는 실천적인 설교학자이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남아공 스텔렌보쉬 대학교에 유학하여 그곳에 유학한 한국인 최초의 설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20여 년 동안 설교학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총장의 직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설교학회 회장을 지냈고, 설교 전문 저널인 <헤르메네이아 투데이>의 편집 위원장을 7년 동안 역임하였다. 목회에 대한 열정으로 11년 동안 새하늘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였으며, 현재 남포교회 협동목사로 협력하고 있다. <고정관념을 넘어서는 설교>, <강단으로 가는 길>, <신자의 간구>, <신자로 산다는 것>, <하나님을 만나다> 등 다수의 저서와 <청중과 소통하는 설교>(역서)를 발간하였다.
그는 21년째 설교 운동을 펼치고 있다. 10여 명으로 설립하여(1999) 그동안 수백 명의 설교자를 길러낸 설교자하우스가 그 산실이다. 이 단체의 비전은 설교자 스스로 말씀의 능력을 나타내는 자로 서는 것과 함께 그런 설교자들을 길러내는 것이다. 그래서 설교 훈련 방식의 기본 철학을 이렇게 내건다.“ 소수의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장기간!”

머리말

『합신채플』 제6집을 발간합니다.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 합신 교수들이 경건회에서 행한 설교들을 중심으로 엮었습니다.

제5호를 발간하면서 이미 밝혔듯이, 우리는 몇 가지 목적을 가지고 『합신채플』을 발간합니다. 그 목적은 이곳에서 다시 반복해도 좋을 만큼 우리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첫째는, 경건회에서 선포된 메시지들은 강의실에서 이루어지는 강의와는 다른 차원에서 모든 재학생의 경건훈련에 큰 역할을 한다는 점입니다. 재학생들은 육성으로 현장에서 설교를 듣고, 그 설교를 학교 홈페이지에서 영상으로 다시 듣고, 그리고 2년 후에 발간되는 『합신채플』을 통하여 읽는 설교로 다시 대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학생들에게는 『합신채플』이 단순히 한 편의 설교를 읽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됩니다. 둘째는, 합신을 졸업한 동문들을 향한 배려입니다. 그들에게는 모교의 경건회에서 행해진 교수들의 설교를 다시 접하는 것이 마치 고향집의 따뜻한 소식을 듣는 것 같은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으며, 모교와 스승들을 따뜻한 추억으로 다시 떠올리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된다는 말을 전해 듣곤 합니다. 우리가 『합신채플』을 발간하는 것은 흩어져 있는 동문들에게 그들의 고향집을 떠올려주고 싶은 교수들의 애정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셋째는 『신학정론』과 함께 『합신채플』이 갖는 의미입니다. 개교 초창기부터 합신 교수들의 신학을 대변해온 『신학정론』과 함께 『합신채플』이 합신 설교의 진면목을 드러내는 중요한 축으로서 역할을 하기를 바라는 기대가 『합신채플』에 배어 있습니다. 넷째는, 합신 밖에서 합신 교수들의 설교를 궁금해 하며 듣고 싶어 하는 신자들을 위한 배려입니다. 그리고 한국교회의 더 많은 신자들이 합신의 경건회에서 행해진 교수들의 설교들을 접할 수 있기를 바라는 우리의 바램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책으로서 최소한의 형식적 통일성을 확보할 뿐 아니라, 설교를 읽는 독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편집자가 일률적으로 대지설교 형식으로 통일하여 편집하였습니다. 설교의 순서는 설교자가 속한 분과를 중심으로 구약학, 신약학, 조직신학, 교회사, 설교학, 기독교교육학, 선교학의 순서로 엮었습니다. 제6집을 발간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협력해주신 여러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에 발간하는 『합신채플』 제6집이 여러 곳에서 많은 이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유익을 끼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2019. 11.
발행인 총장 정창균

목차

04 발간사 | 편집인 정창균 (설교학)
11 개강설교: 승리의 비결 | 정창균(설교학·총장)
22 하루를 소중하게 | 현창학 (구약학)
40 우리가 힘써야 할 일 | 김진수 (구약학)
55 여전히 베푸시는 은혜 | 박덕준 (구약학)
68 하나 됨의 신비 | 김추성 (신약학)
81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 이복우 (신약학)
96 다섯 개의 돌 | 김영호 (신약학)

113 복잡한 시대 속에서 성도의 태도와 기도 | 이승구 (조직신학)
129 칭의와 성화 | 김병훈 (조직신학)
153 은혜와 자격 | 안상혁 (역사신학)
173 정죄와 죄 용서 | 박상봉 (역사신학)
187 다윗 | 박영선 (설교학)
201 하나님이 찾으시는 일꾼 | 이승진 (설교학)
217 종강설교: 너의 직무를 다하라 | 정창균 (설교학·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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