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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몸 물어보기도 민망한 은밀한 궁금증

옐 아들러 저 | 배명자 역 | 북레시피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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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140985 / 412쪽 138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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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우리 몸의 은밀한 비밀 내밀한 신체 부위에 관한 상세 정보와 실용적 조언! 『은밀한 몸』은 2018년 9월 독일에서 출간되어 독자들 사이에 커다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의학, 과학서 분야 1위가 되었다. 책의 저자인 옐 아들러 박사는 피부, 비뇨기과 전문의로 일상에서 우리가 말하기 꺼려하고 민망해 하여, 실제 병원을 찾아가는 것도 쉽지 않은 비밀스런 증상에 관해 이야기한다. 무좀, 입냄새, 생식기에 생긴 피부병, 항문 질환, 남성과 여성의 탈모, 폐경 및 갱년기 증세, 심한 발냄새, 지독한 방귀, 몸에 생기는 큰 점, 노화로 인한 호르몬의 변화 등등.. 시각(피부 잡티), 후각(체취), 촉각(생식기 감각), 청각(몸에서 나는 소리) 크게 네 부분으로 터부주제를 다룬다. 이런 증상들은 우리의 일상을 꽤 불편하게 만들지만, 말하기에 부끄러워 조용히 숨기고 싶은 것들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증상을 이해시켜 주고 이에 대한 의학 정보를 웃음 지으며 친절하게 설명해줄 뿐만 아니라, 이러한 증상이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며 아주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고민을 안고 살고 있음을 알려준다. 독일 최고의 피부, 비뇨기과 전문의 옐 아들러 박사의 속 시원한 대답! 불임, 발기부전, 섹스장난감 사고, 체취…… 옐 아들러 박사는 매일 환자와 신체의 터부 부위를 이야기하며 그 주제를 쉽고 재밌게 직설적으로 설명한다. 수많은 사람에게 공통적인 문제, 모두가 그것에 몰두하지만 드러내놓고 말하지 못하는 문제들에 대해 옐 아들러 박사는 속 시원히 대답해준다. 우리 몸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온갖 민망한 현상과 질병들을 총망라한 책. 설명뿐 아니라 실용적인 해결책도 들어 있으니 이제 혼자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혼자만 앓는 창피한 질병이란 없다! 웃음과 흥미로운 설명으로 해결하는 은밀한 호기심! “말하자면 터부는 나의 일용할 양식이다. 자기 자신과 자신의 몸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을 나는 병원에서 늘 만난다. 그들은 오랫동안 홀로 괴로워했고 부끄러워했고…… 그래서 침묵했다. 내밀한 부위에 생긴 피부병, 가려운 엉덩이, 성병 의심, 침대에서의 문제. 그러나 사적인 터부를 말할 용기를 낸 사람이 마침내 지휘권을 손에 쥔다. 터부를 말할 용기. 나는 그것을 북돋아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나는 독자들이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하도록 돕고 싶다. 바라건대, 이 책을 읽고 나면 깨닫게 되리라.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혼자만 앓는 창피한 질병이란 없다!” - 옐 아들러 터부와 창피함을 떨치고 늦지 않게 병원에 가도록 용기를 주는 책 피부 및 비뇨기과 전문의인 옐 아들러 박사는 사람들이 창피해하는 질병과 증상을 쉽고 재밌게 설명할 줄 안다. 시각(피부 잡티), 후각(체취), 촉각(생식기 감각), 청각(몸에서 나는 소리)의 구성으로 터부 주제를 이야기한 이 책의 1부에서는 몸에서 나는 냄새를 다루고 2부에서는 생식기와 성병 및 항문과 관련된 촉각, 3부에서는 손발톱무좀, 탈모, 사마귀, 간반 등 피부에 생긴 ‘결점’들, 4부에서는 코골이, 구토, 방귀 등 몸에서 나는 소리를 다룬다. 창피하고 부끄러운 신체적 증상과 터부, 다시 말해 우리가 얘기하기 꺼리는 문제들이 옐 아들러 박사에게는 일상이다. 그녀는 이 모든 증상을 검진하고 환자들에게 적절한 조언을 준다. 오랫동안 증상을 참고 견디며 침묵하다가 악화되었을 때 비로소 어쩔 수 없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다. 입에 올려야 하는 창피함과 더불어 심각한 병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안은 채 증상이 저절로 사라지기만을 기대하며 기다린다. 그러나 많은 경우 증상은 저절로 사라지지 않는다! 이제 기다릴 필요 없다. 옐 아들러 박사가 명쾌하게 해결해준다. 엉덩이 가려움증, 성병, 방귀, 변비, 다모증, 무좀 등에 관해 거침없이 설명한다. 증상을 인정하고, 몸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하고, 필요하다면 늦지 않게 병원에 가도록 용기를 준다. 속 시원한 설명과 통쾌한 재미! 말하기 민망한 여러 신체 증상을 해결할 유용한 정보들의 보고寶庫 내 몸을 사랑하고 호기심이 많은 이들에게 권하는 최고의 조언 책의 서문에서 옐 아들러 박사는 이렇게 밝힌다. “이 책은 용기를 주는 책이다. 나는 당신을 돕고 싶다. 섹스 중에 당신의 질이 열정을 식혀버릴 때, 식사 뒤에 당신의 위가 갑자기 시끄러워질 때, 그리고 발기가 제대로 안 될 때, 당신의 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나는 설명하고자 한다.” 『은밀한 몸』은 겉표지만이 아니라 속표지도 꼼꼼히 살펴야 한다. 옐 아들러 박사는 여기서부터 특정 주제의 터부 깨기를 공격적으로 단행한다. 앞표지 안쪽에는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 그저 한 인간일 뿐!’이라는 제목하에 남자 나체 그림과 함께 은밀한 터부 부위가 명료하게 표시되어 있다. 탈모, 구취, 겨드랑이 땀, 섬유종, 무좀, 발 냄새, 방귀, 음경 분비물, 닭살, 뾰루지, 귀지, 비듬. 그리고 뒤표지 안쪽에는 ‘여성스러운 멋진 다양성. 모두 완전히 정상이다!’라는 제목하에 다양한 모양의 여성 생식기를 적나라하게 그려놓았다. 그 밖에도 책 속에는 중간중간 신체 부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상세하면서도 익살스러운 그림들이 곁들여 있어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책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창피함을 없애주는 독서 감히 입에 올리지 못했던 신체의 터부를 깨다!

저자 소개

  • 저자 : 옐 아들러
저자 : 옐 아들러
독일 피부과전문의. 프랑크푸르트대학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프랑크푸르트대학병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2003년 피부 및 성병 전문의 수련을 마쳤고, 정맥학을 추가로 공부했다. 2009년부터 유럽 질병예방통제센터와 베를린 심장협회 소속 피부과전문의로 활동해왔으며, 현재 연방약사협회 자문위원이자 독일 보톡스 미용치료협회 회원이다. 최근에는 임상영양학을 공부해 독일 임상영양의학회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07년부터 베를린에서 동료 의사와 함께 피부, 정맥, 레이저치료 전문 개인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피부에 관한 복잡한 의학적 전문지식을 알기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독일 공영방송국 ARD, ZDF를 비롯해 RBB, DW, RTL, 프로지벤, VOX 등 다양한 방송과 신문에서 피부 및 건강 관련 자문역을 담당해왔고, 독일을 대표하는 피부 건강 멘토로 각광받고 있다. 2016년에는 피부에 대한 오해와 궁금증을 풀어주는 도서 《매력적인 피부 여행 Haut Nah》을 발간해 <슈피겔> 종합 1위 도서로 등극하고, 25개국에 번역 출간되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역자 : 배명자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8년간 근무했다. 이후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독일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학교에서 유학했다. 현재는 바른번역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매력적인 장 여행》 《매력적인 심장 여행》 《매력적인 피부 여행》 《무계획의 철학》 《부자들의 생각법》 《생각을 버리는 심리학》 등 다수를 번역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배명자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8년간 근무했다. 이후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독일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학교에서 유학했다. 『매력적인 뼈여행』, 『매력적인 피부여행』, 『매력적인 장여행』, 『엄마, 조금만 천천히 늙어줄래?』, 『밤의 사색』, 『부자들의 생각법』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속에서

목차

여는 말
I 1001가지 향기: 체취
1 손으로 가린 입: 입에서 나는 악취와 여러 냄새
문제의 근원|구취 제거법
2 뿡뿡, 부글부글: 방귀, 과민한 대장, 피부 지하주차장에서 나는 여러 악취
대장이 보내는 알람|대장을 위하여
3 냄새 공장의 신상품: 체취와 땀
지문과도 같은 고유한 체취|미생물이 매일 신음한다
치즈 생산부: 코를 찌르는 양말 냄새와 뜨거운 발|아랫도리 물건은 안녕한가?

II 섹스와 사랑으로 몸이 가렵다면: 아랫도리에서 느껴지는 복잡한 기분
4 남성 전용
발기는 심장의 마법봉|꼬마 친구, 이제 어쩌지?|음경이 빠져나오지 못하면: 포경
싹둑, 제거: 포경수술|제발 음경을 음경으로 가만히 둬라|고환 기본지식
5 오, 드디어: 여성의 오르가슴
남성과 여성의 오르가슴 네 단계
6 남자들도 생리를 알아야 할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생리를 둘러싼 낙인과 선입견
7 피임
호르몬 정조대: 피임약|비호르몬 피임법|콘돔
8 “재미 삼아 해봤을 뿐인데”: 콜라병, 진공청소기, 여러 섹스사고
미로 속 오이|펑크가 날 수도……|‘청소기의 짓궂은 장난’과 여러 위험|치명적 쾌락
9 머리에서 발끝까지 사랑으로 감염시키다: 성병과 고지의무
위험천만하다|바이러스|박테리아|곰팡이|기생충|안전한 섹스를 위한 간략한 안내
10 엉덩이: 항문의 기쁨과 고난
엉덩이 자동 세척기?|뒤가 가려워!|엉덩이골에 생긴 고름주머니: 모소낭
항문에 달린 무화과: 마리스켄|치질: 흔하디흔한 엉덩이 질환
파란 구슬을 찾아서: 항문 정맥 혈전증|치열|항문 농양
뒤로: 항문성교|행복한 엉덩이: 가장 중요한 엉덩이 관리법
11 꽉 조여지지 않는다
요실금과 ‘페니스 실종 증후군’

III 인간적인 결점: 자세히 살피고 싶지 않은 부위
12 손발톱이 참 예쁘네요: 성가신 무좀과 손발톱 변형
무좀을 향해, 준비, 출발!|예쁜 손발톱을 위한 올바른 관리법
13 털과 관련된 일
남성 탈모와 달리 여성 탈모가 재앙인 까닭|씻었으면 부디 관리하자
털이 너무 많아도 문제|음모 그리고 왁싱이 매력적으로만 보이지 않는 까닭
코털|회색 정수리|조용히 소복소복 내리는…… 비듬|머릿니
14 점: 사마귀, 뾰루지, 반점
혈관종, 거미줄 간반, 모세혈관 확장|좁쌀종과 닭살|낭포, 여드름, 지방종
사마귀의 사망을 기다리자!|피부에 달린 온갖 것들|맙소사, 간반이라니!
15 중력의 힘과 노년의 기쁨
축 늘어진……|두려움 장사|노화 과정 그리고 혹시 노화를 막을 방법이 있을까?
16 폐경 - 남자들도 읽으면 좋다(인사이드 정보)
생리 끝, 남자 끝?|건조해진 질, 가려움증, 섹스 통증
호르몬(보충)요법과 총체적 접근
17 남성 갱년기: 늙은 남자를 두려워하는 자 누구인가?
테스토스테론 부족
18 호르몬과 우울증: 신체적 터부 혹은 영혼은 안녕한가?
19 신체 최적화
탄력을 잃은 얼굴과 실리콘|헤비메탈: 링, 막대, 피어싱

IV 우리 모두의 멜로디 혹은 몸의 소리를 들어야 하는 까닭
20 불완전한 수면
코골이는 그저 창피한 일일까 아니면 질병일까?|수면위생
자면서 흘리는 침|수면섹스
21 공포의 심포니: 구토, 음식 씹는 소리, 몸에서 나는 여러 소음
위장 폭약|혐오스러운 쩝쩝 소리: 청각과민증|질에서 나오는 가스 - 질방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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