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검의 대가 - 열린책들 세계문학 78

시리즈 : 열린책들 세계문학 [344]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저 | 김수진 역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북트리

정가
$23.60
판매가
$12.9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2909950 / 293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6,200
  • 15,300
  • 19,800
  • 14,58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음모와 계략, 화려한 검술이 엮어 내는 지적 미스터리, 레베르테의 장편소설 가 출간됐다. 자신들의 잇속만 노리는 협잡꾼들로 가득 찬 세상에서 오로지 검 하나만을 바라보며 진정한 명예와 영광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 능수능란하게 펼쳐지는 검투 장면은 현란한 공연을 보는 듯하다. 19세기 말 스페인의 정세, 서민들의 일상 등과 함께 정통 검술의 공격 및 수비에 대해 세밀하게 그려낸다. 예기치 못한 만남, 우연히 휘말리게 된 연쇄 살인 사건 속에 가까이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 그 안에서 살아 숨쉬는 사랑, 좀처럼 드러나... 음모와 계략, 화려한 검술이 엮어 내는 지적 미스터리, 레베르테의 장편소설 가 출간됐다. 자신들의 잇속만 노리는 협잡꾼들로 가득 찬 세상에서 오로지 검 하나만을 바라보며 진정한 명예와 영광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 능수능란하게 펼쳐지는 검투 장면은 현란한 공연을 보는 듯하다. 19세기 말 스페인의 정세, 서민들의 일상 등과 함께 정통 검술의 공격 및 수비에 대해 세밀하게 그려낸다. 예기치 못한 만남, 우연히 휘말리게 된 연쇄 살인 사건 속에 가까이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 그 안에서 살아 숨쉬는 사랑, 좀처럼 드러나지 않는 베일 뒤의 얼굴,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이 극적 긴장감을 조성한다. 마드리드에서 혼자 살고 있는 쉰여섯의 검술 교사 돈 하이메 아스타를로아는 귀족의 자녀들을 가르치는 최고의 검술 교사이다. 1868년 여름, 이사벨 2세 여왕 정부에 대한 반발 세력들이 정권을 전복시킬 거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어수선하던 어느 날 돈 하이메에게 아델라 데 오테로라는 아름다운 여인이 나타난다. 그녀는 돈 하이메가 직접 창안한 '2백 에스쿠도' 검법이라 불리는 공격법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한다. 돈을 두 배로 주겠다면서. 돈 하이메는 그녀가 여자라는 이유로 거절하지만, 곧 그녀가 그가 지금까지 봐왔던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뛰어난 검술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침내 그녀는 그의 연습실에서 수업을 받게 되고, 돈 하이메는 점차 그녀의 미모와 재능, 신비스러운 분위기에 빠져 드는데... ◈열린책들 세계문학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학 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를 망라한다.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으로 정전 텍스트를 정립하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하여 작품과 작가에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제작도 엄정하게 정도를 걷는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실로 꿰매어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재질을 선택한 양장 제책으로 품격과 편의성 모두를 취했다. 작품들의 개성을 중시하여 저마다 고유한 얼굴을 갖도록 일일이 따로 디자인한 표지도 열린책들 세계문학만의 특색이다.

저자 소개

스페인 현대작가 중 해외에 가장 많이 번역 소개된 작가인 레베르테는 1951년 스페인 항구도시 카르타헤나에서 태어났다. 정치학과 저널리즘을 전공한 후 1973년부터 1994년까지 신문, 라디오, 텔레비전 등 각종 언론 매체에서 특파원 및 종군기자로 활동하며 주요 국제분쟁이나 내전을 취재했다. 
《경기병》(1986)을 통해 작가로 데뷔한 레베르테는 이후 《검의 대가》(1988)를 발표하며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잇따라 발표한 《플랑드르 거장의 그림》(1990)과 《뒤마 클럽》(1993)이 유럽 출판계를 뒤흔들 정도의 엄청난 성공을 거두며 스페인 대중문학의 기수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뒤마 클럽》은 출간 당시 유럽에서만 200만 부 이상 팔려나가며 그에게 ‘스페인의 움베르토 에코’라는 찬사를 안겨주었다. 또한 이 작품은 당시 로만 폴란스키 감독 조니 뎁 주연으로 영화화되어 화제를 낳기도 했다. 기자 생활을 정리하고 전업작가의 길을 걷게 된 레베르테는 《독수리의 그림자》(1993), 《분쟁 지역》(1994), 《북의 껍질》(1995), 《코르소의 라이선스》(1998), 《항해지도》(2000), 《남부의 여왕》(2002), 《분노의 날》(2007), 《푸른 눈》(2009) 등을 발표하며 명실 공히 스페인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스페인의 아스투리아스 상(언론 부문), 발롬브로사 그레고르 폰 레초리상, 온다스상, 프랑스 탐정소설 그랑프리상, 예술문학 기사상, 장 모네 유럽문학상, 스웨덴 추리소설 부문 한림원상 등 유럽 유수의 문학상들을 수상해 대중성은 물론 문학성까지 인정받은 그는 2003년에는 최연소로 스페인 한림원의 멤버로 선정되었다. 
《공성전》은 작가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레베르테가 그간의 모든 기량을 발휘해 써내려간 작품으로, 철저한 고증으로 복원한 역사와 놀라운 상상력으로 펼쳐내는 미스터리가 한데 어우러진 장엄한 대서사시이다.

역자 소개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국외대 스페인어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모교에서 강의하면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한다. 
지은 책으로 <주말에 끝내는 스페인어 첫걸음>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반지>, <나다>, <유부남 이야기>, <남부의 여왕>, <검의 대가>, <루시퍼의 초대>, <성수의 결사단>, <출근길 행복하세요?>, <아버지의 여자>, <시간의 창>, <행운>, <을파소 지식여행 시리즈>, <처음 만나는 돈키호테>, <살인의 창세기> 등이 있다. 

목차

목차
1. 공격
2. 두블 아타크 포스
3. 불확실한 상황에서의 아타크 포스
4. 짧은 공격
5. 미끄러지는 공격
6. 강력한 대응
7. 불러내기
8. 진검 승부
검술 용어
옮긴이의 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