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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심장

지연리 저 | 헥사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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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688196 / 144쪽 110 x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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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파리 제8대학교에서 조형 미술을 공부하고, 2004년 정헌메세나 유럽 청년 작가상을 수상했다. 『꾸뻬 씨의 행복 여행』을 시작으로 몇몇 필명을 사용해 『행복한 걸인 사무엘』 『너의 꿈 끝까지 가라』 『남은 생의 첫날』 『내가 언제나 바보 늙은이였던 건 아니야』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Big&bang』『매일 아침 1분』 『세상은 나를 울게 하고 나는 세상을 웃게 한다』 등 한국과 프랑스에서 다수의 도서에 그림을 그렸다. 현재 서울을 기반으로 화가, 번역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본명, 이지연. 성신여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1999년 프랑스로 건너가 2002년 파리 8대학에서 조형미술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 정헌메세나 유럽 청년작가상을 수상했고, 탄생과 소멸, 평면과 입체, 빛과 어둠 등 이분된 양극 사이에 주목한 작품을 <Entre-temps, 1과 2/1>, <Entrevoir>, <꿈속의 꿈> 등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꾸준히 발표해 왔다. 프랑스 체류 시 시작한 번역 작업은 <꾸뻬 씨의 행복 여행>,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행복한 걸인 사무엘>, <네 꿈 끝까지 가라>, <남은 생의 첫날>, <내가 언제나 바보 늙은이였던 건 아니야>, <두 갈래 길>과 같은 도서의 국내 소개로 이어졌고, 덴마크 작가 요른 릴의 대표작이 출간을 앞두고 있다. 이 외에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Big&bang>, <매일 아침 1분>, <나는 세상을 웃게 하고 세상은 나를 울게 한다> 등, 50여 권의 한국과 프랑스 도서에 일러스트를 그려 넣었다. 현재 북한산 자락에서 15살 된 노견과 함께 생활하며 그림을 그리고, 번역과 외서 기획 및 삶에서 얻은 것들을 틈틈이 동화의 형식으로 옮기고 있다. <파란 심장>은 그녀의 첫 동화집이다.

책 속에서

#1
작은별에는 마법의 꽃에 관한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었다.
꽃을 얻는 자는 소망을 이루고,
자신만의 신화를 완성한다는 오랜 이야기였다.

#2
“아침은 늘 캄캄한 밤을 지나서 오잖아.
그렇지? 마찬가지야.
새로운 길은 언제나 길이 끝난 곳에서 시작돼.
벽에 부딪쳐도 괜찮아.
문을 내면 되니까.” 
 
아침새였다.
수수께끼 같은 말을 던진 뒤,
새는 남쪽을 향해 날아갔다.
 

목차

서문
1. 분별
2. 결핍
3. 미망
4. 탐색
5. 포기
6. 대면
7. 수용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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