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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딘 로베르, 발레리오 비달리 저 | 지안리 역 | 달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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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983858 / 40쪽 245 x 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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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외롭고 우울한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그림책

코끼리가 그늘에 혼자 힘없이 있습니다. 화난 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 슬퍼 보이기도 하지요. 코끼리가 그저 그늘을 좋아하는 것뿐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 이도 있었지만, 초원의 친구들은 코끼리를 모른 척할 수 없어 자기들이 아는 방식으로 코끼리를 웃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자기가 아는 제일 우스운 얘기를 들려주는가 하면, 배꼽 빠지게 웃긴 춤을 선보이기도 하지요. 코끼리가 제일 좋아하는 선물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코끼리는 그늘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지금 코끼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코끼리에게 필요한 것은?>은 외롭고 우울한 감정과 그것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 그리고 진정한 위로와 공감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100 인생 그림책>의 작가 발레리오 비달리의 독특하고 감성적인 그림이 돋보이는 <코끼리에게 필요한 것은?>은 두렵고 힘들기만 했던 어두운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대할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외롭고 우울한 마음이 스르르 녹아드는 따뜻한 위로를 전합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이탈리아의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2009년에 포르투갈 실크스크린센터에서 다른 예술가들과 합동 작업을 했고, 2010년에 이탈리아 밀라노의 도서관연합이 주최하는 전시회와 워크숍에 참가했습니다. 제5회 국제 아동도서 일러스트 비엔날레에서 《우산의 하루》로 일러스트 상을 받았습니다.
책 만드는 일이면 무엇이든 좋아합니다. 문학과 교육을 공부한 뒤, 비디오 게임 디자이너와 작가로 일했습니다. 현재 어린이 책 편집자이자 출판인으로 활동 중입니다. 작가는 특히 1950-60년대 미국의 그림책에 큰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파리 제8대학교에서 조형 미술을 공부하고, 2004년 정헌메세나 유럽 청년 작가상을 수상했다. 『꾸뻬 씨의 행복 여행』을 시작으로 몇몇 필명을 사용해 『행복한 걸인 사무엘』 『너의 꿈 끝까지 가라』 『남은 생의 첫날』 『내가 언제나 바보 늙은이였던 건 아니야』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Big&bang』『매일 아침 1분』 『세상은 나를 울게 하고 나는 세상을 웃게 한다』 등 한국과 프랑스에서 다수의 도서에 그림을 그렸다. 현재 서울을 기반으로 화가, 번역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본명, 이지연. 성신여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1999년 프랑스로 건너가 2002년 파리 8대학에서 조형미술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 정헌메세나 유럽 청년작가상을 수상했고, 탄생과 소멸, 평면과 입체, 빛과 어둠 등 이분된 양극 사이에 주목한 작품을 <Entre-temps, 1과 2/1>, <Entrevoir>, <꿈속의 꿈> 등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꾸준히 발표해 왔다. 프랑스 체류 시 시작한 번역 작업은 <꾸뻬 씨의 행복 여행>,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행복한 걸인 사무엘>, <네 꿈 끝까지 가라>, <남은 생의 첫날>, <내가 언제나 바보 늙은이였던 건 아니야>, <두 갈래 길>과 같은 도서의 국내 소개로 이어졌고, 덴마크 작가 요른 릴의 대표작이 출간을 앞두고 있다. 이 외에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Big&bang>, <매일 아침 1분>, <나는 세상을 웃게 하고 세상은 나를 울게 한다> 등, 50여 권의 한국과 프랑스 도서에 일러스트를 그려 넣었다. 현재 북한산 자락에서 15살 된 노견과 함께 생활하며 그림을 그리고, 번역과 외서 기획 및 삶에서 얻은 것들을 틈틈이 동화의 형식으로 옮기고 있다. <파란 심장>은 그녀의 첫 동화집이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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