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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었다 갈까요?

박인애 저 | 생각의빛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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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082358 / 128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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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마음의 병은 자신의 고민을 말하지 못할 때부터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마치 입에 자물쇠가 달린 것처럼 말이죠.
어쩌면 마음에 병이란 귀를 막고 있는 내가
누군가에게 채우는 자물쇠인지도 몰라요.
 
 


▶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예요


세상은 나와 생각이 다르면 틀렸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옳지 않다는 걸 이미 알고 있어요.
그런데도 우리는 틀렸다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모든 사람이 알아주길 바라는 게 아니에요.
적어도 우리는 ‘다르다’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언젠가는 돌고 돌아서 우리의 다름을 알아주는 세상이 열릴 거예요.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92년 출생. 21살 때부터 여러 출판사에 원고를 투고했지만 빈번히 돌아오는 답은 '다음 기회에….' 였다. 생각을 바꿔서 다양한 공모전에도 작품을 넣어봤지만 돌아오는 답은 없었다. 
이 길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에 마음을 비우고 머리를 비우려 떠난 여행에서 다시 한번 이 길을 걸어보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돌아와 블로그를 시작했다. 블로그를 통해서 짧지만 다양한 소재의 글들을 쓰는 도중 출간 제안을 받아 제2의 인생의 장막을 열었다. 
포기하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또한, 과감히 포기할 때가 제일 멋있다고 생각하는 작가이다. 


https://www.instagram.com/slog0112 
https://dlsdo0405.blog.me

책 속에서

이제 제2의 또는 제3의 인생의 막이 열릴 준비를 하는 거죠. 저는 퇴사라는 성냥에 주변 사람들의 편견에 불을 붙여서 블로그라는 새로운 막을 열었어요. 저와 여러분이 다를 건 없어요. 그러니 좌절하지 말고 섬에서 빠져나갈 배를 찾아봅시다._15


하고 싶은 게 있는데 갈피를 전혀 못 잡고 있다면 이것만 기억하면 돼요. 누구보다 최선을 다할 것, 누구보다 노력할 것. 그럼 뭐든 될 수 있어 요. 여러분이 꿈꾸는 삶이 백만장자라고 할지라도 될 수 있죠._19


우리 그냥 살아봐요. 답 같은 거 찾지 말고 ‘왜 살아?’ 하는 것처럼 그냥 살아봐요. 그러다가 가끔 5천 원 로또 맞으면 그날 그냥 기념일 되는 거죠. 뭐, 인생 별 것 없어요._29


걱정하지 마세요.
세상에 맞서지 못할 두려움은 결코 없어요._33


오늘도 힘들었죠. 그래도 항상 밝은 미소 보여줘서 고마워요. 고생했어요._42


나의 고민을 정말 진심으로 들어주고 비밀을 지켜주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는 내가 진정으로 누군가의 비밀을 감싸줄 수 있을 때 비로소 나타나요._57


우리의 입은 긍정적으로 사용될 때 더 아름답죠._57


신발이 더러운 건 살아온 세월에 실패가 쌓이고 고단했거나가 아니라, 그만큼 우리가 열심히 살았구나 입니다._59


세상에 여유만큼 즐거운 취미가 없고, 자유 만큼 행복한 직업이 없죠._65


우리는 우리의 삶의 주체이기 때문에 리더가 돼서 운행도 해봐야죠._67


어디에 있던 역시 중요하지 않아요.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그만인 거죠._70


인생은 앞날을 예측할 수 없으므로 기적이 있는 거잖아요.
그 기적의 주인공이 우리가 되지 못할 이유는 단 한 가지도 없어요._99


영화 재미있게 보시고요. 꼭 맛있는 것 드시면서 행복하세요.
우리는 그래도 돼요. 그냥 그래도 돼요. 이유 같은 것 뭐하러 찾아요.
인생은 즐거워지라고 사는 것 아니겠어요?_102


사람은 누구나 자랑하고 싶은 점이 있죠. 저의 자랑하고 싶은 점은 사람의 마음을 보는 색안경을 쓰고 있다는 거예요.
언제나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의 마음이 보이는 안경을 쓰고 있다는 건 아주 행복한 일이에요.
저는 분명히 여러분도 긍정적인 색안경이 하나쯤은 있다고 생각해요._105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방의 변화한 모습을 보면서 실망이 앞서기보다는 그동안 나를 위해서 본래의 모습을 지우고 맞춰준 그 사람에게 감사할 때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사랑을 할 수가 있어요.
나와 다르므로 매력을 느꼈잖아요?
근데 그런 사람을 내 입맛에 맞춰서 나의 인형처럼 바꾸면 행복할까요?
나와 다르므로 마음이 갔고, 나와 다른 당신을 존중하고 사랑합니다._124

 

변에 모든 사람의 시선이 꽃처럼 아름다운 여러분에게 항상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그건 사람이 되길 바랄게요._125

목차

프롤로그 … 8

제1부 버스 운행
시동을 걸다 … 11
멈추지 않고 달리다 보면 … 16
수입이 없어도 … 20
신호등 구간 … 23
크지만 가벼운 상자 … 26
출근길 정차 구간입니다 … 30
내 품을 떠난 포기 … 34
위로받아야 하는 존재는 따로 없어요 … 39
바람이 너무 불어요 나무 밑에서 잠깐 쉬어 갈게요 … 43
전 이대로가 좋아요 … 48
아직은 미성숙하지만 그래서 좋아 … 51
삐뚤어진 우두머리 … 55
오늘도 실패했다 … 58

제2부 환승구간
홍콩 … 62
여행 … 66
신호등 구간 … 70
원동력 찾는 것? 그거 밥 먹다가도 찾는 거예요 … 71
나는요 … 74
저 달처럼 … 75
당신은 아름다워요 … 76
중요한 것 … 77
고개를 들어요 … 78
받아요 … 79
당신이 가는 길 … 80
용기가 필요해요 … 81
가요 … 82
곧 아침이 와요 … 83
사랑해요 … 84
말해도 돼 … 85
힘내요, 당신 … 86
월요일, 안녕 … 87
노력 … 88
혼자가 아닌 너 … 89

제3부 퇴근길
입의 자물쇠 … 94
최대한 말도 안 되는 꿈 … 97
지혜가 쌓이고 있다는 것 … 100
긍정의 색안경 … 103
새로운 시작에 앞서 … 106
신호등 구간 … 110
오늘, 어제, 내일 … 112
설계도가 없는 설계자 … 113
좋지 못한 향 … 116
제4부 종점
빈자리 … 120
새로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 123
종점 … 125

에필로그 …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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