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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딱딱했대?

시리즈 : 학교종이 땡땡땡 [9]

신원미 저 | 천개의바람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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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077187 / 80쪽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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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딱딱한 하늘’을 향한 새들의 통쾌한 복수 ‘딱딱한 하늘’이 생긴 후, 새들은 언제 ‘딱딱한 하늘’에 부딪혀 다치게 될지 몰라 두려움에 떨었어요. 그래서 제대로 하늘을 날지도 못하고 조심조심 다녀야 했지요. 하지만 그건 너무 답답한 일이었어요. 새라면 역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어야 하니까요. 결국 참다못한 새들은 ‘딱딱한 하늘’에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고 결심합니다. 그래서 다 같이 모여 ‘딱딱한 하늘’을 물리칠 방법을 궁리하기 시작해요. 한 마리의 새는 거대한 ‘유리 집’ 앞에서 너무나 작고 연약한 존재에 불과하지요. 하지만 숲속의 모든 새가 모인 순간, 생각지도 못한 엄청난 힘이 생겼어요. 때로는 생각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 실망스러운 순간에도 이웃, 친구 새들 덕분에 좌절하지 않고 계속 싸움을 이어나갈 수 있었고요. 그렇다면 과연, 숲속 새들이 ‘딱딱한 하늘’을 물리치기 위해 생각해 낸 기발하고 유쾌한 방법은 무엇이었을까요? ● 재기발랄한 글과 세련된 그림으로 완성된 다양한 숲속 새들 이야기 <하늘이 딱딱했대?>에는 숲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새가 등장해요. 듬직한 독수리 시장, 수다쟁이 박새 아줌마, 걱정 많은 굴뚝새 엄마, 점잖은 까마귀 할아버지까지. 숲속의 다양한 새들은 신원미 작가의 재치 있는 글과 애슝 작가의 감각적인 그림을 통해 각각의 개성을 뽐내는 멋진 캐릭터로 탄생했어요. 개성 강한 새 캐릭터뿐만 아니라 새파란 하늘, 초록색 수풀과 나무, 노랗고 빨간 꽃 등 애슝 작가 특유의 독특하고 화려한 색감으로 표현된 자연물 역시 시선을 잡아끄는 요인이지요. 막힘없이 술술 읽히는 글과 눈을 즐겁게 하는 아름다운 그림 덕분에 나도 모르게 이야기에 쏙 빠져드는 즐거운 독서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저자 소개

서울에서 나고 자랐어요.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에서 오르간을 전공했고 오랫동안 교회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했어요. 책 읽고, 산책하고, 음악회 다니고,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면서 상상하는 걸 무척 좋아해요. 상상 속 이야기들을 쓰고 싶어서 동화 학교를 졸업했고, 2012년도에 <발레하는 할아버지>로 제34회 샘터상을 받았어요. 그림동화 쓰는 일이 정말 즐겁고 신이 난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 남들에게 보이지 않는 삶의 단편들을 진솔하고 담백하게 그려내고자 한다. 대표작으로는 단편만화모음집 『리드 앤 리듬』, 수채화 컬러링북 『그림 같은 하루』가 있다.
www.aeshoong.com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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