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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산타

신원미 저 | 봄나무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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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130499 / 32쪽 215 x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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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발레하는 할아버지》 신원미 작가가 들려주는 특별한 산타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봄나무의 새로운 창작 그림책 《까만 산타》가 출간되었다. 《까만 산타》는 산타가 된 까마귀가 숲속 친?구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 준다는 따뜻한 내용의 그림책이다. 이 책은 《발레하는 할아버지》의 저자 신원미 작가의 두 번째 책이기도 하다. 전작에서 손자와 할아버지의 사랑을 감동적으로 그려 내며 아이들에게 큰 울림을 준 저자가 이번에는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특별한 산타, 까마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에서 그림을 그린 정연주 작가는 ... 《발레하는 할아버지》 신원미 작가가 들려주는 특별한 산타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봄나무의 새로운 창작 그림책 《까만 산타》가 출간되었다. 《까만 산타》는 산타가 된 까마귀가 숲속 친구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 준다는 따뜻한 내용의 그림책이다. 이 책은 《발레하는 할아버지》의 저자 신원미 작가의 두 번째 책이기도 하다. 전작에서 손자와 할아버지의 사랑을 감동적으로 그려 내며 아이들에게 큰 울림을 준 저자가 이번에는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특별한 산타, 까마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에서 그림을 그린 정연주 작가는 그림 속 까마귀를 비롯해 나무와 집, 작은 선물과 소품 하나하나까지 오리고 붙이고 색칠해 가며 그림을 완성시켰다. 이야기의 배경은 눈 덮인 겨울이지만 저자 특유의 감성이 배인 색감을 담아내며 어떤 책보다 따뜻한 느낌의 책이 완성되었다. 《까만 산타》는 산타 모자를 쓴 까마귀가 골목을 뒤지며 버려진 물건을 찾는 것으로 시작한다. 대부분 구멍이 나고 부러지고 더러워진 물건이지만 까마귀는 아랑곳하지 않고 주워 집으로 가져간다. 그 물건들을 고쳐서 그것이 꼭 필요한 숲속 친구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나눠 주기 위해서다. 까마귀는 정성스럽게 손을 본 선물을 딱따구리, 까치, 산비둘기 그리고 부엉이 친구의 집 앞에 몰래 갖다 놓는다. 마지막으로 까마귀는 뻐꾸기네 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뻐꾸기네 집에는 아무도 없다. 뻐꾸기가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는 따뜻한 남쪽 나라로 떠났기 때문이다. 까마귀는 뻐꾸기를 위해 준비한 수선화 알뿌리로 무엇을 하려는 걸까?' 포근한 글과 그림으로 나누는 것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울 그림책 이 책에서 까마귀는 어떻게 산타가 되었을까? 이유는 까마귀의 독특한 습성 때문이다. 까마귀는 여기저기 버려진 물건을 자신의 둥지로 주워 모으는 습성이 있다. 저자는 그 습성에 상상력을 더해 꼭 갖고 싶은 선물을 주는 산타로 표현해 냈다. 주운 물건을 정성껏 손본 후 선물하는 까마귀와 선물을 받고 행복해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버려진 물건이라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것이 될 수 있다는 속 깊은 이야기를 전한다. 아이들은 때로 어른들의 눈에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 것을 건네고는 ‘선물이야.’라고 말하곤 한다. 그건 그 물건에 자기의 진심을 담았기 때문이 아닐까? 아이들은 누군가에게 마음을 담은 물건을 건네는 것을 ‘선물’이라고 표현한다. 새로 이사를 왔다고 이웃에게 쓴 손 편지도, 엄마 아빠에게 달아 줄 직접 만든 카네이션도, 손에 쥐고 있던 과자 한 봉지까지도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인 것이다. 《까만 산타》는 이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책이다.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씀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스스로 느끼고, 그 마음을 지켜 나가게 할 책이다. 본문의 귀여운 그림을 직접 색칠해 볼 수 있는 색칠공부 노트 선물! 이 책의 또 다른 강점은 본문의 그림들을 아이들이 직접 색칠해 볼 수 있는 색칠공부 노트다. 아이들은 자기만의 색으로 그림을 표현해 보기도 하고, 책을 읽고 난 후의 여운을 이어 가면서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단순한 선으로 표현된 그림이 책의 어느 부분인지 맞춰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를 준다.

저자 소개

서울에서 나고 자랐어요.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에서 오르간을 전공했고 오랫동안 교회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했어요. 책 읽고, 산책하고, 음악회 다니고,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면서 상상하는 걸 무척 좋아해요. 상상 속 이야기들을 쓰고 싶어서 동화 학교를 졸업했고, 2012년도에 <발레하는 할아버지>로 제34회 샘터상을 받았어요. 그림동화 쓰는 일이 정말 즐겁고 신이 난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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