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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휴가

시리즈 : 알맹이 그림책 [69]

구스티 저 | 최윤정 역 | 바람의아이들 | 200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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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878458 / 40쪽 / 100g / 213 x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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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은 정말 보기 드물게 유머러스하고 유쾌한 그림책이다. 이 능청스러운 화법이라니. 시치미떼기에 있어서는 왕중왕감이다. 또 결론을 알고 보면, 파리를 덮쳐 오는 그림자가 동글동글 3자 모양을 하고 있다거나 화면 끝에 대롱대롱 걸린 운동화 코를 알아볼 수 있다. 그림 속에 이미 충분한 힌트가 주어져 있었던 셈. 그림책의 묘미가 제대로 느껴지는 순간이다. 알고 보든 모르고 보든 어쨌거나 불쌍한 파리! 아니, 웬 오지랖 넓게 해충까지 걱정을 해 주느냐고? 그거야 아이들에게 물어 보시라. 수영을 하다 날벼락을 맞은 파리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그림을 그린 구스티입니다. 그리 오래되지 않은 옛날에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습니다. 엄마 말씀에 따르면, 손엔 언제나 연필을 들고 다녔다고 합니다.
1985년에 파리에 여행 와, 그때부터 유럽 여러 곳에서 살면서 제법 알려진 삽화가가 되었지요. 많은 상을 받기도 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평생 그림을 그리며 돌아다녔는데, 덕분에 여행도 하고, 사람들도 만나고, 믿기 어려운 곳들도 가 볼 수 있었지요. 그림 외에는 기타와 피아노 연주를 즐겨 합니다. 참, 일본어도 배우고 있답니다. 아! 요즘엔 케추아 어로 삽화가를 의미하는 림피라는 이름과, 멕시코 치아파스 원주민들의 언어로 커다란 독수리를 의미하는 묵 울 식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최윤정
글을 옮긴 최윤정은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과 파리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슬픈 거인』『그림책』등이 있고, 『깜찍이와 복잡 마녀』『늑대의 눈』『엉뚱이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악마와의 계약』『닭들이 이상해』등 많은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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