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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마이오스

플라톤 저 | 김유석 역 | 아카넷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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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7336359 / 512쪽 / 512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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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티마이오스 작품의 특징 옮긴이의 세심한 번역과 꼼꼼한 주석, 그리고 상세한 해설은 [티마이오스]에 쏟은 옮긴이의 열정과 오랜 연구의 노고가 고스란히 묻어난다. 옮긴이는 '작품 안내'에서 독자들이 [티마이오스]를 읽고 이해하는 데 필요한 독법과 작품의 배경을 풍부하게 설명한다. 키케로의 친구이자 고대 그리스 문헌의 편집자로 알려진 앗티쿠스는 플라톤의 작품을 네 편씩 묶어서 4부작 형식으로 편집하면서 [티마이오스]를 [클레이토폰], [국가], [크리티아스]와 함께 4부작으로 엮었다. [티마이오스]는 우주의 기원과 구조, 인간 및 다른 생명체들의 탄생과 본성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스 철학사에서 자연학의 전통을 잇지만, 여느 자연철학자들의 작품보다 훨씬 복잡하고 다층적인 구조로 짜여 있다. 옮긴이는 [티마이오스]에서 전개된 우주론과 자연철학이 ‘이상적인 정체’에 관한 토론의 맥락에서 제기되었다는 사실, 그리고 우주의 기원과 본성에 관한 논의가 ‘신적인 장인의 노동을 통한 제작’이라는 신화의 형식을 띠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철저한 연구에 기반을 둔 번역과 공동 독회, 토론을 거친 ‘플라톤 전집 완간’ 예정 비판적으로 사유하는 인문학을 표방하며 서양 고전 문헌의 연구와 번역뿐만 아니라 대중과의 소통에 힘써 온 정암학당은 2008년부터 플라톤 원전 번역을 시작해 현재까지 20여 종의 이르는 책을 내놓았다. 대중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데 그치는 번역이 아닌, 철저한 연구에 기반을 둔 번역을 목표로 공동 독회와 토론을 거쳐 책을 내는 만큼 전집 완간의 여정은 쉽지 않았다. 향후 1, 2년 앞에 다가온 전집 완간을 앞두고 정암학당은 플라톤 전집의 발간사에서 “이 기회에 플라톤 전집의 번역과 출간 체계를 전반적으로 정비”하기로 했으며 “오랜 공동 연구의 결실인 ‘정암학당 플라톤 전집’ 전체를 독자들이 조만간 음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저자 소개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제자이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으로 서양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명문 귀족의 집안에서 태어나 20살에 소크라테스의 제자가 되었다.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셨을 때 그의 나이 28살이었다. 정치에도 뜻을 두었으나 소크라테스의 죽음을 계기로 정치에 회의를 느끼고 철학자로서의 삶을 결심한다. 소크라테스의 사상과 철학이 담긴 저서들을 저술하고 그 안에 자신의 철학도 담는다. 그 후 여러 곳을 여행하며 견문을 넓히고 기원전 387년에 철학 중심의 종합 학교인 아카데메이아라는 학교를 세웠다. 


플라톤의 저서는 소크라테스가 법정에서 변론한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제외하면 전부 대화체 형식으로 되어 있어 『대화편』이라고도 말한다. 플라톤이 30대부터 70대까지 저술한 이 대화편들은 「파이돈」「크리톤」「향연」「국가」「프로타고라스」등 35편이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철학을 저술 활동으로 남기지 않았고, 따라서 그의 사상을 엿보려면 플라톤의 『대화편』에 기대야 한다. 초기의 대화편에서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짙게 느낄 수 있으며 후기로 갈수록 소크라테스 철학을 근간으로 한 플라톤의 철학이 나타난다. 

역자 소개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숭실대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마치고 파리 1대학(판테온-소르본)에서 플라톤의 초기 대화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외에도 플라톤과 소크라테스주의 전통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강릉원주대 학술연구교수이자 숭실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정암학당 연구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서양고대철학 1』(공저, 길, 2013), 옮긴 책으로는 루이-앙드레 도리옹의 『소크라테스』(이학사, 2009)가 있다.

목차

‘정암고전총서’를 펴내며
‘정암학당 플라톤 전집’을 새롭게 펴내며
작품 내용 구분
등장인물
일러두기
본문
주석
작품 안내
참고문헌
찾아보기
한국어-그리스어
그리스어-한국어
고유명사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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