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박솔뫼, 성혜령, 임솔아, 장희원, 정기현, 황시운
-
강성은 외 29인
-
히가시노 게이고
-
정유정
- 15,300
- 10,800
- 16,200
- 16,200
반디앤루니스 리뷰
메디컬 스릴러 중에서도 가장 인간생명의 엄중함에 대한 의사의 존재 이유에 대해서 깊은 성찰을 하게 하는 소설이다.
주인공 토마스 박사, 그는 세계가 주목하는 바이패스 심장수술 전문 외과의사다. 그는 의사로서 환자를 당연히 보호하고 치유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기준에 따라 아무도 모르게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는 반인륜적인 의료행위를 서슴없이 자행한다. 마치 삶과 죽음을 심판하는 신처럼…….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했던가. 그의 살인 행각은 후배 의사들, 즉 로버트와 그의 아내에 의해 서서히 밝혀지게 된다. 급기야 그는 장래가 촉망되는 후배 병리학자인 로버트와 자신이 너무도 사랑하고 많은 남성들로부터 흠모의 대상이 된 아내까지도 희생의 제물로 삼는다.
출판사 리뷰
브루스 윌킨슨은 갑자기 깊은 잠에서 깨어났다. 마치 악몽을 꾸고 난 아이처럼 무서운 생각이 엄습했다.
희미한 어둠에 눈이 익숙해지자 사나이는 곧 호주머니에서 주사액이 가득 들어 있는 주사기를 꺼냈다. 그리고 주사바늘의 캡을 반대쪽 호주머니에 넣고 얼른 침대 곁으로 다가갔다. 그러나 그는 깜짝 놀랐다.
침대는 비어 있었다! --P. 216
“내 팔! 나를 죽이려는 거지!”
그는 링거바늘이 꽂힌 자리에서 팔 쪽으로 올라가는 뜨거움을 느꼈다. 방문자는 제프리의 손을 잡고 누르면서 링거액이 좀 더 빠르게 흐르도록 꼭지를 완전히 열었다.
제프리가 느끼는 통증은 차츰 더 악화되어 마치 불에 녹은 용암이 밀려오듯이 걷잡을 수가 없었다. 그는 자유로운 몸을 마구 휘둘러 상대방을 붙잡았다.
“날 건드리지 마, 이 호모 자식.” --PP. 218~219
캐시는 목청껏 소리치려고 했으나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갑자기 침대가 덜컹거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높게 올려놓은 가로대 쪽으로 몸을 굴려 미친 듯이 허우적거리면서 다시 한 번 초인종을 찾으려고 했다. 하지만 그 바람에 사이드테이블이 뒤집어져서 전화기도, 물병도, 컵도 모두 바닥에 떨어지고 말았다. 그러나 캐시에게는 그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그녀의 몸은 이미 걷잡을 수 없는 경련의 대발작을 일으키고 있었다. --P. 351
그때 그녀는 문득 방금 병원을 나오기 전에 보였던 토마스의 행동은 모두 연극이었다는 것이 깨달아졌다. 뿐만 아니라 발렌타인이 정신이상이 된 것은 토마스가 아니라 자기라고 생각했다는 점이었다.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캐시는 섬뜩한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새로운 감정이 끓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분노였다. 캐시의 분노는 토마스에게만이 아니라 자신에게도 향하는 것이었다. 자신은 얼마나 바보 같은 여자였던가! --P. 408
프롤로그 10
SSD 증례 26
종합병원의 음모 57
비밀에 싸인 남자 91
중환자실의 사고 135
어긋나기 164
살인의 그림자 206
파티에서 일어난 일 223
닥터 킹슬리의 실수 269
이상한 침전물 301
SSD 자료는 어디에? 307
죽음의 신 328
꿈과 현실 359
그녀가 사라졌다 373
함정 속에서 398
안전벨트 412
에필로그 414
옮긴이의 말 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