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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551028 / 30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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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2011년 8월 <엄마 마음-첫 번째 이야기>에 이어 2011년 9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8년 동안 아들과 딸, 사위 그리고 남편과 친정 부모님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담아 이메일과 카톡으로 보낸 사연을 <엄마 마음- 두 번째 이야기>라는 책으로 엮었다.
어린 아들을 영국으로 유학 보내면서 불안함과 애잔함과 그리움으로 써내려가기 시작한 글들이 첫 번째 책으로 출간되자 가족들은 물론 주변으로부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두 번째 펴내는 이 책에는 더한층 깊어진 가족사랑은 물론, 민화작가로서의 일상과 노년의 삶에 대한 성찰의 글들이 담겨 있어, 읽은 이들로 하여금 진짜 엄마 마음이 이런 것이구나 하고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쥐고 있는 것이 많으면 손이 아프고, 잡고 있는 것이 많으면 팔이 아프고, 이고 있는 것이 많으며 목이 아프고,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아프고, 품고 있는 것이 많으면 마음이 아프다. 그래서 다 내려놓으라고, 그래야 아픔 없는 삶을 살 수 있다고 하지만, 인간사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고 내려놓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 줄 알기에 시도는커녕 생각도 못해 보는 것이 다반사다. 그래도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나쯤 염원이 있는 것도 삶의 큰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이것이 엄마의 생각이고 마음이다. 여기서 작가의 염원은 오직 가족사랑과 이웃에 대한 나눔과 봉사다.
책을 펴내며 _ 004
2011년 _ 007
2012년 _ 015
2013년 _ 043
2014년 _ 099
2015년 _ 133
2016년 _ 155
2017년 _ 209
2018년 _ 249
최윤주의 작품세계 - 2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