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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725120 / 191쪽 / 248g /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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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수필이란 본인의 경험이나 느낀 점을 일정한 형식이나 제약 없이 자유롭게 붓가는 대로 써 내려가면 된다고 흔히들 말하지만, 글을 표현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독자들의 호감이 되는 글을 써야지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 작품은 삼가 하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된다.
한 송이의 꽃과 동면에서 깨어난 잡초도 꽃샘추위를 겪어야 하고 봄이면 아름다운 꽃을 피워 향기를 뿜고 무더운 여름을 인내하고 향긋하고 먹음직한 열매를 맺듯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대는 절차탁마切磋琢磨의 인고가 필요하다.
수필을 영어로는 essay 에세이라고 한다. 수필에는 경수필, 연 수필, 중수필로 분류한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감성적 정서나 체험, 견해, 감상을 가볍게 쓰는 글은 경수필이며, 연 수필은 개인적인 일상을 소재로 쓴 수필을 말하며, 사회에서 일어나는 시사성이나 철학적인 내용을 논리적이고 직관적으로 써는 글을 중수필이라 한다.
본인은 6년 전 제주시 오라동 아파트공사 현장 감리로 부임하여 습작한 일부 작품을 신춘문예, 문학지 등에 발표하다 수필에 등단할 수 있었다. 아름다운 제주 섬을 다시 찾게 된 것은 하나님의 도움인 것 같다. 서귀포 안덕면 공동주택 공사에 도착하니 고향에 온 듯 야자수 열매 반겨주며 향기로운 감귤 냄새 그윽하게 풍겨 행복이 이런 것이로구나! 감개무량感慨無量하다
작가가 된 것을 천복으로 생각하고 글 쓰는 것을 보람으로 생각하며 자연을 즐기고 자연과 함께 동행 하여 역사가 숨 쉬는 옛 선인들의 문화를 찾아 좋은 글을 쓰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다.
칠 학년 이반 생일을 자축하면서 다수의 미완성 작품에다 부족한 글을 보충하고, 습작한 글을 보안 수정 정리하여 “신비의 섬 제주”를 발표하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되어진다.
시인의 말
자서_2
서시序詩 한라산漢拏山_5
제1부 서귀포를 아시나요
이중섭 거리를 가다_12
서북 불로초 ㅁ_16
중추가절仲秋佳節_21
서귀포 외돌개_25
맹추지절孟秋之節_29
비양도 추석연휴_33
안덕 계곡_37
승학산을 오르며_42
제2부 국토 최남단 마라도를 가다
삼매봉에서 천지연까지_48
국토 최남단 마라도를 가다_53
돈내코 산행_59
맹춘의 해변孟春海邊_64
비 오는 가을 바닷가_68
사려니 숲길을 가다_73
산굼부리 기행문_78
송구영신送舊迎新_81
제3부 무릉도원 방선문를 찾아서
새별 오름 들불 축제_88
방선문訪仙門을 찾아서_92
올레길을 가다_96
우도 유채꽃 축제_100
제주 감리 현장을 가다_104
중문 관광단지 찾아_109
문수사 가을_114
한림공원에서_119
제4부 할머니 손때가 가득한 옷장
돌아가는 로터리_126
할머니 손때 가득한 옷장_130
해괴한 꿈_135
남원 포구에서 쇠소깍까지_139
일출 랜드 공원_142
가파도의 봄_147
눈 내린 소설小雪_151
한겨울 나들이_156
혼인지 탐방婚姻址 探訪_160
성산항城山港_165
섭지코지_166
칠십 리 공원_170
작품해설_175
축하의 글_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