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박상우
1988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스러지지 않는 빛」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1999년 중편소설 「내 마음의 옥탑방」으로 제23회 이상문학상을 수상하고 2009년 소설집 『인형의 마을』로 제12회 동리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작품으로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사탄의 마을에 내리는 비』 『사랑보다 낯선』 『인형의 마을』 『호텔 캘리포니아』 『내 마음의 옥탑방』 『가시면류관 초상』 『비밀문장』 등이 있다. 산문집으로 『내 영혼은 길 위에 있다』 『반짝이는 것은 모두 혼자다』 『혼자일 때 그곳에 간다』 『작가』 등이 있다.
지은이 : 배수아
소설가이자 번역가로 이화여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소설과사상』에 「천구백팔십팔년의 어두운 방」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03년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으로 한국일보문학상, 2004년 『독학자』로 동서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 『어느 하루가 다르다면, 그것은 왜일까』 『뱀과 물』 『밀레나, 밀레나, 황홀한』 등과 산문집 『처음 보는 유목민 여인』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페르난도 페소아의 『불안의 서』, 프란츠 카프카의 『꿈』, 로베르트 발저의 『산책자』, 예니 에르펜베크의 『그곳에 집이 있었을까』등이 있다.
지은이 : 원재길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 사학과와 같은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시인이자 소설가로 활동하며 여러 권의 시집과 소설을 냈다. 어린이책으로는 동화 『총알 방귀』, 『소라와 거인』, 그림책 『까르미의 봄』, 『세 가지 유산』 등을 냈다. 또한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행복한 왕자』,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그레이 킹』, 『드래곤 길들이기』 등 10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지은이 : 이윤기
1947년 경북 군위에서 출생하여 성결교신학대 기독교학과를 수료했다. 1977년 단편소설 '하얀 헬리콥터'가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으며, 1991년부터 1996년까지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 종교학 초빙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1998년 중편소설 <숨은 그림 찾기>로 동인 문학상을, 2000년 소설집 <두물머리>로 대산 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 <하얀 헬리콥터>,<외길보기 두길보기>, <나비 넥타이>가 있으며 장편소설로 <하늘의 문>, <사랑의 종자>, <나무가 기도하는 집>이 있다. 그 밖에 <어른의 학교>, <무지개와 프리즘>,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꽃아 꽃아 문 열어라> 등의 저서가 있으며,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 <전날의 섬>을 비롯해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미할리스 대장>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그리스 로마 신화 등 신화 연구에 매진해왔으며 번역가로도 이름을 날렸다. 2000년 '대학민국 번역가상'을 받았으며 번역문학 연감 미메시스가 선정한 '한국 최고의 번역가'로 뽑히기도 했다. 소설가, 번역문학가, 신화학자 등으로 다양하게 활동하다 2010년 8월 27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63세.
지은이 : 최일남
1932년 전북 전주시 다가동에서 출생했다. 전주사범학교를 거쳐 1952년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했다. 1953년 <문예>에 <쑥 이야기>, 1956년 <현대문학>에 <파양>이 추천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그 후 <현대문학>에 <진달래>(1957) 등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 갔지만, 그리 활발하지는 않았다. 특히<경향신문>에 입사한 1962년 이후로는 거의 작품 활동이 끊어지다시피 하다가, 1966년부터 간간이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했고,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활발하게 작품을 발표한다. 1975년에는 ‘월탄문학상’을 수상했고, 1979년에는 ‘소설문학상’을, 1981년에는 ‘한국창작문학상’을 수상했다.
최일남은 작가이기도 하지만, 또 일생 언론인이었다. 1980년에는 정치적인 문제로 <동아일보>에서 해직되었다. 1984년 복직되기는 하지만, 해직당했던 경험은 그에게 매우 큰 상처로 남았고, 그 이후 그의 작품 세계에 영향을 끼친다. 특히 1997년에는 해직 당시의 언론계에 대한 통렬한 고백을 담은 ≪만년필과 파피루스≫라는 작품을 발표하기도 한다. 1986년에는 <흐르는 북>으로 ‘제10회 이상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88년에는 한겨레신문 논설고문이 되었고, 그해 ‘가톨릭언론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94년에는 ‘인촌문학상’을 수상했다. 1999년 ‘80년 해직언론인협의회’ 고문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를 역임했고, 2001년에는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작품집으로는 ≪서울 사람들≫(1975), ≪타령≫(1977), ≪흔들리는 성≫(1977), ≪홰치는 소리≫(1981), ≪거룩한 응달≫(1982) ,≪누님의 겨울≫(1984), ≪그리고 흔들리는 배≫(1984), ≪틈입자≫(1987), ≪히틀러나 진달래≫(1991), ≪하얀 손≫(1994), ≪만년필과 파피루스≫(1997), ≪아주 느린 시간≫(2000), ≪석류≫(2004) 등이 있다. 대담집 ≪그 말 정말입니까?≫(1983), 에세이집 ≪기쁨과 우수를 찾아서≫(1985), ≪정직한 사람에게 꽃다발은 없어도≫(1993), ≪어느 날 문득 손을 바라본다≫(2006) 등이 있으며, 시사평론집 ≪왜소한 인간의 위대함, 위대한 인간의 왜소함≫(1991) 등이 있다.
지은이 : 하성란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풀>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루빈의 술잔> <옆집 여자> <푸른수염의 첫번째 아내> <웨하스> <여름의 맛>, 장편소설 <식사의 즐거움> <삿뽀로 여인숙> <내 영화의 주인공> <A>, 산문집 <왈왈> <아직 설레는 일은 많다>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1996), 한국일보문학상(2000), 이수문학상(2004), 오영수문학상(2008), 현대문학상(2009), 황순원문학상(2013)을 수상했다.
지은이 : 한승원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교사 생활을 하며 작품 활동을 병행하다가 1968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목선〉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그뒤 소설가와 시인으로 수많은 작품을 펴내며 한국 문학의 거목으로 자리매김했다. 현대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한국불교문학상, 미국 기리야마 환태평양 도서상, 김동리문학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 한국 문단에 큰 궤적을 남겼다.
소설집 《앞산도 첩첩하고》 《안개바다》 《미망하는 새》 《폐촌》 《포구의 달》 《내 고향 남쪽바다》 《새터말 사람들》 《해변의 길손》 《희망 사진관》, 장편소설 《아제아제 바라아제》 《해일》 《동학제》 《아버지를 위하여》 《까마》 《시인의 잠》 《우리들의 돌탑》 《연꽃바다》 《해산 가는 길》 《꿈》 《사랑》 《화사》 《멍텅구리배》 《초의》 《흑산도 하늘길》 《추사》 《다산》 《원효》 《보리 닷 되》 《피플 붓다》 《항항포포》 《겨울잠, 봄꿈》 《사랑아, 피를 토하라》 《사람의 맨발》, 《달개비꽃 엄마》, 산문집 《허무의 바다에 외로운 등불 하나》 《키 작은 인간의 마을에서》 《푸른 산 흰 구름》 《이 세상을 다녀가는 것 가운데 바람 아닌 것이 있으랴》 《바닷가 학교》 《차 한 잔의 깨달음》 《강은 이야기하며 흐른다》, 시집 《열애일기》 《사랑은 늘 혼자 깨어있게 하고》 《달 긷는 집》 《사랑하는 나그네 당신》 《이별 연습하는 시간》 등이 있다.
지은이 : 이순원
1957. 강릉 출생.
1985.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소」가 당선.
1988. 《문학사상》 신인상에 「낮달」이 당선.
1996. 「수색, 어머니 가슴 속으로 흐르는 무늬」로 제27회 동인문학상 수상.
1997. 『은비령』으로 제42회 현대문학상 수상.
2000. 「아비의 잠」으로 제1회 이효석문학상, 『그대 정동진으로 가면』으로 제7회 한무숙문학상 수상.
2006. 「푸른 모래의 시간」으로 제1회 남촌문학상, 『얘들아 단오가자』로 제1회 허균문학작가상 수상.
2016. 『나무』로 제5회 녹색문학상, 『삿포로의 여인』으로 제12회 동리문학상 수상.
창작집으로 『그 여름의 꽃게』 『얼굴』 『말을 찾아서』 『은비령』 『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 『첫눈』 등이 있고, 장편소설 『우리들의 석기시대』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수색, 그 물빛 무늬』 『미혼에게 바친다』 『아들과 함께 걷는 길』 『순수』 『첫사랑』 『19세』 『나무』 『흰별소』 『삿포로의 여인』 등이 있다.
지은이 : 김인숙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상실의 계절」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먼길』로 한국일보문학상을, 단편소설 「개교기념일」로 현대문학상을, 단편소설 「바다와 나비」로 이상문학상을, 단편소설 「감옥의 뜰」로 이수문학상을, 소설집 『그 여자의 자서전』으로 대산문학상을, 소설집 『안녕, 엘레나』로 동인문학상을, 단편소설 「빈집」으로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79~’80 겨울에서 봄 사이』 『꽃의 기억』 『봉지』 『소현』 『미칠 수 있겠니』 『모든 빛깔들의 밤』, 소설집 『칼날과 사랑』 『브라스밴드를 기다리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