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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나라의 앨리스 - 아름다운 고전 리커버북 시리즈 8

루이스 캐럴 저 | 정윤희 역 | 인디고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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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350443 /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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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리커버북 시리즈 ⑧’ 『거울 나라의 앨리스』
더 커진 판형의 고전적 프레임, 고급스런운 패턴의 새로운 표지
명작을 오래도록 소장하고 싶은 독자를 위한 최고의 선물


인디고 고전명작시리즈 스물세 번째 책으로 출간됐던 《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고급스런 패턴의 새로운 표지로 재탄생했다. 《어린 왕자》 《정글북》 등에서 상상력과 모험심 가득한 일러스트를 선보였던 김민지 작가의 그림이 더 잘 살아나도록 구성된 새로운 판형은 기존 고전명작시리즈를 구매한 독자들도 다시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킬 만큼 매혹적이다. 고전 리커버북 시리즈 여덟 번째 책으로 출간된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거울 속 반대편 세상’을 탐험한다는 기발한 관점에서 상상력과 극도의 환상점을 보여주는 세계적인 명작일 뿐 아니라, 연말연시를 맞아 아이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어느 하늘 아래서 떠돌고 있을 앨리스.
이상한 나라에 누워서 날이 어두워질 때까지 꿈을 꾸고
여름이 저물 때까지 꿈을 꾸겠지.”
150여 년 전 출간된 세계적 명작을 새로운 감동으로 다시 만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후속작인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호기심 강하고 똑똑한 꼬마 숙녀 앨리스를 통해 신나고 독창적인 모험의 세계를 거침없이 보여 준다. 어린 시절부터 말장난, 체스, 게임, 인형극 등에 관심이 많았던 저자 루이스 캐럴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수학부 교수로 일하던 시절 만난 학장의 어린 딸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하얀 여왕과 붉은 여왕, 사자와 유니콘,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험프티와 덤프티 등 그가 창조한 몽환적이면서도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은 책을 읽는 내내 독자들을 거울 나라 속 환상의 세계로 안내한다. 또한 거기에 더해진 김민지 작가의 눈앞에 아른거리듯 생생한 그림은 책 읽는 재미를 몇 배로 높여줄 뿐만 아니라 독자들로 하여금 끊임없이 상상의 나래를 펴게 만든다.
자, 이제 주인공과 함께 거울 나라로 빨려 들어가 맘껏 달리면서 신나는 모험을 함께 즐겨보는 건 어떨까.

저자 소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화를 남긴 소설가이며 사진가, 저명한 수학자이기도 했던 루이스 캐럴. 그의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으로 1832년 영국 체셔에서 태어났다. 유복한 성직자 집안에서 자라난 그는 1850년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에 입학해 수학을 전공하고 훗날 평생을 수학부 논리학 교수로 일했다. 1856년에는 예술 장르 중 하나로 막 태동 중이던 사진 기술을 배우기 시작해 이후 2천 점이 넘는 당대의 문화계 인사들과 아이들의 초상을 사진으로 남긴다. ‘앨리스’라는 이름에 가려지기는 했지만, 루이스 캐럴은 동시대의 여류 사진가였던 줄리아 마가렛 카메론과 함께 초기 사진계의 양대 작가로 손꼽힌다.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럴이 학장으로 새로이 부임해 온 리델의 자식들에게 종종 들려주었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탄생되었다. 이 작품은 1865년 출간되자마자 바로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면서 지금까지도 가장 많이 읽히고 사랑받은 소설 중 하나로 손꼽히게 된다. 1872년 그는 자신이 아끼던 리델의 막내딸 앨리스를 등장시켜 《거울 속으로》라는 소설을 집필하는데, 이 작품은 이후 《거울 나라의 앨리스》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마치 답이 없는 엉뚱한 상상력으로 버무려져 있는 듯 보이는 이 ‘앨리스 시리즈’는 저명한 수학자였던 캐럴만의 치밀하고 섬세한 언어유희와 함축적 논리가 녹아 있어 셰익스피어만큼이나 넓은 영역에 걸쳐 인용되는 작품이다. 따라서 문학이라는 장르 외에도 수학 논문, 프로이트 이론, 정치, 논리학 등으로 다양하게 재해석되며 여러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19세기가 만들어낸 가장 뛰어난 상상력이라고 평가받는 루이스 캐럴은 그 외에도 《스타크 사냥》(1876)과 시집 《이요술 환등》(1869) 등을 남겼다. 

역자 소개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번역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세종대학교, 중앙대학교, 부산대학교, 동서울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번역학, 영문학, 영상번역 등을 강의하고 있다. 소니픽쳐스, 월트 디즈니, 20세기 폭스, CJ 엔터테인먼트 등 개봉관 영화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MBC, OnStyle, 하나 TV 등 공중파와 케이블, 부산국제영화제, 부천국제영화제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하니브릿지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비밀의 정원1,2』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거울 나라의 앨리스 : 앨리스의 끝나지 않은 모험』 『메리 포핀스』 『가디언의 전설 시리즈 1~5권』 『하울의 움직이는 성 3~4권』 『저스틴 비버 : 영원을 향한 첫걸음 : 나의 이야기』 『록스 호텔 : 피터 니콜스 장편소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악어와 레슬링하기』 『힐 하우스의 수상한 여자들 : 코트니 밀러 산토 장편소설』 『제로의 기적 죽음과 삶의 최전선, 그 뜨거운 감동스토리』 등을 번역하였으며, 장동건의 헐리우드 진출작 영화 『워리어스 웨이』를 번역했다.

 

책 속에서

목차

01 거울 속의 집
02 말하는 꽃들의 정원
03 거울 나라의 곤충 친구들
04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05 양털과 물
06 험프티 덤프티
07 사자와 유니콘
08 이건 내 발명품이야
09 앨리스 여왕
10 흔들기
11 깨어나기
12 진짜 꿈을 꾼 건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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