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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크게 떠 봐 펼치면 커지는 색깔 세상

원제 : Ouvre Grand Les Yeux (2017년)
시리즈 : 한울림 별똥별 그림책 [8]

세드릭 라마디에 저 | 김현아 역 | 한울림어린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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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517665 / 28쪽 / 426g / 182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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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상상하고 만지고 느끼고 찾아보는 책놀이 그림책 《펼치면 커지는 색깔 세상:눈을 크게 떠 봐!》는 책 읽기 그 자체가 놀이인 우리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보고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상상하고 만지고 느끼고 찾아보는 책놀이 그림책이죠. 그림책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선 기발한 상상력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세드릭 라마디에와 뱅상 부르고 콤비는 이 책에도 특별한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장면마다 선명한 색깔의 커다란 책날개로 그림을 가려 놓은 것이죠. 지그시 감은 눈이 그려진 책날개를 열면 보이지 않던 세상이 짠 하고 펼쳐집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마치 감고 있던 눈을 뜨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죠. 아이들은 이야기를 따라가며 다음 장면을 상상해 보고, 양쪽으로 접힌 책날개를 열어 숨어 있는 그림을 감상하고, 찾기 놀이를 하며 책과 상호작용하게 됩니다. 아이가 그림책과 상호작용하는 경험은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게 도울 뿐 아니라, 책과 친해지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알록달록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그림들이 책놀이의 즐거움을 더욱 높여 주지요. 눈을 감고, 넓은 들판을 떠올려 봐. 그런 다음 눈 내리는 겨울 풍경을 상상해 보는 거야. 들판이 온통 하얀 눈으로 덮이고, 나무 위로 하얀 눈이 쌓이고 있어. 온 세상이 하얀색이야! 이제 책장을 펼치고, 눈을 크게 떠 봐. 아이들을 편안한 꿈나라로 안내하는 잠자리 그림책 《펼치면 커지는 색깔 세상:눈을 크게 떠 봐!》는 무엇보다 엄마 아빠에게 반가운 그림책입니다. 잠잘 준비를 마친 아이에게 조곤조곤 읽어 주면 완벽한 잠자리 그림책이 되거든요. 나지막한 목소리를 들으며 눈을 감고 풍경을 떠올리는 활동을 반복하면서 아이는 자연스럽게 긴 하루의 긴장감과 피로감을 씻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또 깜깜한 밤에 하루를 마무리하고 동굴 집에서 잠이 든 토끼 가족처럼 기분 좋게 꿈나라로 떠날 수 있을 거예요. 아빠 토끼와 아기 토끼들은 동굴 집에서 잠이 들었어. 그러니까 소리 나지 않게 책장을 살살 덮어야 해. 잘 자.

저자 소개

1968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났습니다. 아트 디렉터, 그래픽 디자이너,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뱅상 부르고와 함께 《잠자는 책》, 《앗, 알이다!》, 《내일 너를 잡아먹을 테야》,《도와줘, 늑대가 나타났어!》, 《도와줘, 나 좀 꺼내 줘!》 등을 썼습니다.
1967년 벨기에 브뤼셀에 태어났습니다. 삽화와 그래픽 분야에서 활동을 시작한 후, 어린이 책 창작을 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해적의 아이》, 《그런데 어디 있지?》, 《마녀의 빗자루》 등이 있고 세드릭 라마디에와 함께 《잠자는 책》, 《앗, 알이다!》, 《내일 너를 잡아먹을 테야》,《도와줘, 늑대가 나타났어!》, 《도와줘, 나 좀 꺼내 줘!》 등을 그렸습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반지의 제왕, 혹은 악의 유혹》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북아트를 통한 글쓰기》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 꼬끼에뜨》 《자폐가 뭔지 알려 줄게!》 《시선의 폭력》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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